저자 : 햄린(D.W. Hamlyn)
이미 국내 철학계에 번역 소개된 ≪인식론≫으로 잘 알려진 철학자로 서양 철학 전반에 대한 광범위한 이해를 토대로 철학의 중요 분과를 간결하게 소개하는 데 정평이 나 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단순히 현대 영미 철학자로 알려져 있으나, 서양 고대 철학에 정통한 철학자로서 특히 아리스토텔레스 인식론의 권위자이다. 최근 들어 인식론과 형이상학뿐만 아니라 철학 일반에도 관심을 갖고 철학 입문서도 저술하였다. University of London의 Birkbeck College 철학 교수를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The Psychology of Perception (1957), Sensation and Perception (1961), Being a Philosopher (1961), Aristotle’s De Anima (1968), The Theory of Knowledge (1971), Schopenhauer (1980), Perception, Learning and the Self (1983), Metaphysics (1984) 등이 있다.
역자 : 장영란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에서 그리스 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후과정을 마친 후, 현재 한국외국대학교와 경희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인식론≫(서광사), ≪여성의 몸에 대한 철학적 성찰≫(철학과 현실사), ≪성과 사랑, 그리고 욕망에 관한 철학적 성찰≫(서광사) ≪아리스토텔레스≫(궁리)가 있으며, 논문으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공통감각과 의식의 문제", "아리스토텔레스의 지성의 대상과 작용", "원시 신화 속에 나타난 여성의 상징미학과 자연관", "원시 신화 속에 나타난 철학적 사유의 기원과 모델”, "아리스토텔레스의 반페미니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