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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 4
1부 낡은 책 너머로 숨을 쉬면 … 12 밀려드는 기억에 사뿐 걸음을 딛고 … 14 곁에서 맴돌며 사랑하던, … 16 너무 많이 사랑해버리면 … 19 그렇게 다정한 시간을 … 22 건드리면 울고 말겠지만 … 24 흘러가는 마음을 싣고 … 26 모난 마음 있는 그대로 … 28 남겨진 말 한 자국이 슬픔을 말하고 … 30 이미 멀어져 버린 기억에 잠겨서 … 33 빛나는 시절을 뒤로 하고 … 36 바랜 자국을 껴안고서 멀리 … 38 덜어낸 마음을 다시 채우고 … 40 조각을 이어붙이며 늘 … 43 그리하여 존재가 된 순간 … 45 2부 젖은 마음 숨결에 닿아 … 48 사뭇 간직한 무언가가 … 50 슬픔의 방정식을 풀며 … 52 놋그릇 출렁이는 언저리에서 … 55 사모의 마음 짙어지면 … 57 서툴게 잡은 두 손이 … 59 어깨 너머로 스며드는 시간 … 62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애처롭게 … 64 서운한 마음 뒤로 하고 … 66 문득 어디로 가고 있지만 … 68 그래서 나쁘지 않다 … 70 두근거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 73 다시 마음 곁에 내려앉은 사랑 … 75 무너져내릴지라도 그렇게 맴도는 … 77 여전히 앳된 미소의 너를 … 79 3부 음지에 서서 올려다보면 … 84 마음을 담아 건네는 일은 … 86 잃어버린 시간은 구름이 되어 … 88 다시 기억을 접어 품에 안으면 … 91 때로 벅찬 마음이 어지러우면 … 93 먹먹한 작은 것들을 사랑하며 … 95 소중한 것들에 대하여 … 98 그렇게 내면의 눈이 들어차고 … 100 그리움에 갇혀 내내 울었다 … 102 밤하늘에 맺힌 자국 따라 … 105 작은 미소 담아 건네면 … 107 비누향 가득한 날엔 … 110 매 순간 그렇게 알뜰히 살아가며 … 112 걸어가는 발걸음이 살펴 애잔하면 … 114 청춘이 저물고 받아든 것은 … 116 4부 덧댄 마음 서글퍼 … 120 구름 그림자 낮게 떠오르면 … 122 그렇게 움켜 안는 것은 … 125 이름 모를 서러움이 흘러와 … 127 밤이 지치고 물결 잦아들면 … 129 지친 하루를 끌어안고 … 131 살아가는 나날들이 … 133 소담한 마음 살펴 내려앉고 … 136 무던한 마음으로 삶을 … 138 상한 마음이 일으키는 … 140 밋밋한 마음에 붉은 미소가 … 142 마음 조각 하나 설레면 … 144 사랑이 기억을 품으면 … 146 그 언덕에는 바람이 분다 … 148 지나간 시간은 물결이 되어 … 150 해설 - 존재가 되어가는 사랑, 사랑이 되어가는 존재 by 캐서린 비긴즈 … 153 작가의 말 살며시 일어나 문을 닫고 불을 끄면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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