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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경찰차, 구급차, 소방차의 사이렌 소리는 □차이다.
02 파리는 □에서도 안 죽는다. 03 방탄유리는 □다. 04 힘이 없는 여자도 □하면 팔이 안 내려간다. 05 로미오와 줄리엣의 뜨거운 사랑은 □동안이었다. 06 헤어젤에 소금을 넣으면 □다. 07 쥐는 뱀과 □앞에서 꼼짝 안 한다. 08 천년의 고도 경주에는 천년 역사를 가진 □도 있다. 09 □(은)는 157m 위에서 떨어뜨려도 부러지지 않는다. 10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도 □다. 11 백곰은 알고 보면 □(이)다. 12 대전에는 두 발로 걷는 □(이)가 있다. 13 ‘돼’와 ‘되’는 □(하)면 된다. 14 부산 광안리에는 □(하)면 안 되는 놀이기구가 있다. 15 참외는 □(하)는 것만 판매한다. 16 솔잎만 먹는 송충이는 □만 따라다닌다. 17 미국 소방관들은 □에 대비하는 방법도 배운다. 18 샤프심도 □다. 19 문대성 선수는 □ 2개 때문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예선 탈락한 적이 있다. 20 쇠는 손날로 격파되지만 □(은)는 격파되지 않는다. 21 □(을)를 알아보는 동물도 있다. 22 호주 10달러 지폐에는 □가 있다. 23 전라북도 전주에는 □하는 어치가 있다. 24 당신의 자동차는 □로도 움직인다. 25 비눗방울은 □위에서 터지지 않고 떠 있다. 26 딱딱한 땅 속에서 여름잠을 자는 □도 있다. 27 일본 대마도에서는 낮 12시가 되면 □(이)가 나온다. 28 위대한 수학자 피타고라스는 □였다. 29 획수가 가장 많은 한자는 □ ‘절’이다. 30 고양이는 □면 옆으로 걷는다. 31 전화번호부책 2권이면 □(할) 수 있다. 32 일본 대마도에서는 □라는 한국말을 대마도 사투리로 알고 있다. 33 로마의 폭군황제 네로는 한 때 □이었다. 34 미국 위스콘신 대학에서는 □에 관한 연구를 한 적 있다. 35 고슴도치는 태어날 때 가시가 □(이)다. 36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는 2004 아테네 올림픽이 □(이)다. 37 미국에는 □(하)다 취임한 대통령도 있다. 38 오이피클도 □다. 39 미국의 록그룹 앨범에는 □도 실렸다. 40 자석의 자기장 위에서 알루미늄은 □(이)가 된다. 41 영동고속도로 진부터널 안에서 라디오를 켜면 □다. 42 쿠웨이트에는 1/2, 1/4짜리 □도 있다. 43 미국의 랙스여사는 1951년에 죽었다. 그러나 그녀의 □는 지금도 살아있다. 44 빈 티백에 불을 붙이면 □(이)가 된다. 45 타조의 머리 뒤에는 □(이)가 숨어 있다. 46 백수의 왕자 사자는 개다래 나무만 주면 □다. 47 놋쇠 요강은 □(으)로도 뚫린다. 48 2003년 미해군은 이라크 생화학 무기를 □(으)로 방어하려 했다. 49 영하 120℃에서 사람은 □다. 50 미국 악어의 □만 봐도 몸길이를 정확히 안다. 51 의학서 <동의보감>에는 □에 대한 처방도 있다. 52 아세톤을 만들어서 □(이)가 된 사람이 있다. 53 윙크하면서 동시에 □(은)는 안 된다. 54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은 □에서도 늙어간다. 55 흰 염소 자넨종은 □(은)는 절대 먹지 않는다. 56 개구리는 □(하)면 최면에 걸린다. 57 1973년 우리나라 감독이 만든 영화가 미국에서 □한 적이 있다. 58 형광등은 □에서도 켜진다. 59 흥부는 박에서 □도 얻었다. 60 고양이 머리에 봉지를 씌우면 □(한)다. 61 사람은 자외선 앞에서 검게 되고 전갈은 자외선 앞에서 □(이)가 된다. 62 □(으)로 7분이면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다. 63 팥쥐는 죽어서 □(이)가 되었다. 64 단어의 철자가 틀려도 □다. 65 풍선에 양면 테이프를 붙이고 바늘로 찌르면 □다. 66 종이도 잘 접으면 □다. 67 119는 □도 받는다. 68 미국의 힙합가수 알케미스트의 앨범에는 □(이)가 담겨 있다. 69 연식야구공을 만든 □(은)는 백만장자가 되었다. 70 꺼져가는 부탄가스에 □(하)면 불이 다시 살아난다. 71 사람이 크립톤 가스를 마시면 □다. 72 수소에게 □(을)를 주면 웃는다. 73 1937년 <해동염사>에 따르면 춘향이는 □(이)다. 74 책받침으로 □(할) 수 있다. 75 부산, 경남지역 목욕탕에는 □도 있다. 76 화투에서 흑싸리는 □(한)다. 77 성난 멧돼지는 □하나면 물리칠 수 있다. 78 미국 클래식 작곡가의 어느 작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다. 79 설탕도 □(한)다. 80 1994년 강릉 경찰서에서는 □ 경고문도 설치하였다. 81 방독면도 □(은)는 막지 못한다. 82 다슬기는 □에도 매달린다. 83 □(하)면 허리가 유연해진다. 84 트로트 □도 있다. 85 간질이면 아기는 □(하)고, 어른은 □(한)다. 86 짖는 개는 □ 하나면 뚝 그친다. 87 물 위에서는 □도 힘을 발휘한다. 88 춘천에는 배용준 □도 있다. 89 스파게티 면을 두 조각 내려하면 꼭 □다. 90 사나운 개에게 물렸을 때 □면 빠져나올 수 있다. 91 파리는 벌보다 머리는 나쁘지만 □(은)는 잘 한다. 92 2003년 일본 오리콘 차트 22위에 올랐던 이 노래는 □(이)다. 93 전라남도 목포에는 기울어진 □(이)가 있다. 94 펭귄도 알고 보면 □(을)를 가졌다. 95 중국설화집 <태평광기>에 의하면 직녀도 □다. 96 □ 거울도 있다. 97 우리나라 최초로 크리스마스 씰을 만든 셔우드 홀은 □되었다. 98 물풍선이 터질 때 물은 □(한)다. 스펀지연구소 01 성공 뒤에 숨겨진 빗나간 예상들 02 역사적 위인들의 엽기적인 실험 03 세상에서 가장 뻔한 이야기 04 천하장사 진공청소기 05 나도 이럴 땐 한국인 06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의 심리학 07 세상에 이런 보험도 있다 08 헐값에 팔린 역사적 아이디어 09 아주아주 무서운 신데렐라 이야기 10 위대한 인물 그러나 불행한 아들 딸 보너스 스펀지 만나고 싶었습니다. 황북기 한양대 교수 조성연 하늘스포츠의학클리닉 원장 최영민 대인동물병원 원장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스펀지 지식 독자코너1-묘기가 아니라 과학입니다 독자코너2 -별 걸 다 아네 독자코너3-아침 거르는 언니를 위해 머그잔 7분 밥 독자코너4-스펀지 덕분에 결혼합니다! 독자코너5-친구들 사이에서 국어선생님으로 통해요 독자코너6-고참의 식빵 원상복귀박전! 독자코너7-야단맞고 지각하고, 그래도 재밌는 걸 독자코너8-스펀지 덕분에 키가 쑤욱~ 독자코너9 우리가족 ‘고추의 제왕’ 뽑기 대회 독자코너10 스펀지 팬에는 나이제한이 없다 에필로그 - 스펀지 독자가 뽑은 최고의 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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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코너② 별걸 다 아네
모처럼 친구들과 모인 자리, 한 친구가 직장 동료들과 동행을 했는데 그 중 내 눈에 띈 그녀. 그때 갑자기 그녀가 딸꾹질을 시작했다. 한 번, 두 번, 친구들이 숨을 잠시 멈추고 물을 마시라며 온갖 방법을 동원했지만 딸꾹질은 멈추지 않았다. 나는 스펀지에서 본 것이 떠올라 그녀에게 살짝 “혀를 잡아당기면 딸꾹질이 멈춘다”고 알려주었다. 혹시 다른 사람이 보면 창피할 수도 있으니까 손 씻고 잠시 바람 쐬러 나가는 척 하면서 시도해 보라고 했다. 단, 너무 세게 당기지 말고 부드럽게 30초 정도만 해보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얼마 후 그녀는 밖으로 나가더니 딸꾹질을 멈추고 돌아와 나와 눈을 마주치며 웃었다. 나중에 그녀를 바래다주려고 버스정류장에 섰는데 그날 낮에 비가 와서 나무에 걸린 거미줄이 송글송글 맺힌 물방울로 반짝거렸다. 그걸 보고 나는 또 잘난 척. “거미도 자기 거미줄에 걸릴 수 있다더라.” “정말? 한 번도 못 봤는데····.” “거미줄의 가로줄과 세로줄이 달라서 거미도 자기 거미줄에 걸릴 수도 있대. 그런데 어떤 줄에 걸리는지는 기억이 안나.” “와, 보기와 다르네~” 그런데 그녀가 술과 고기만 먹고 밥을 안 먹어서 속이 느끼하다고 했다. 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 “라면 먹고 가자.” “달걀이 술 깨는데 좋으니까 계란도 먹어.” “정말?” “달걀의 콜레스테롤이 위의 알코올을 분해시킨다더라.” “별걸 다 아네.” 그녀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나는 다음 단계를 생각했다. 아직 하나가 더 남아있다. 라면을 다 먹고 나서 그녀는 예상대로 이런 걱정을 했다. “라면 먹고 자면 얼굴 붓는데, 내일 회사에서 사람들이 못 알아보는 것 아냐?” 그때를 기다렸던 나는 “잠시만”하고 후다닥 뛰어가 편의점에서 우유를 사왔다. “우유 마시고 라면을 먹으면 안 부어.” 그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바라보는 그녀. 나중에 확인했더니 우유 먹고 라면이 아니라, 라면에 우유를 부어먹는 것이라고 한다. 따로 먹어도 효과가 있을까? 어쨌든 지금은 여자친구랑 스펀지 얘기를 하며 웃고 함께 실험도 한다. 스펀지를 잘 활용하면, 생활 속의 지혜에서 상식으로, 해박한 지식으로, 그리고 머리를 지나 가슴으로, 이렇게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할 수 있게 된다. (ID dobyungjoon) * 위 글은 온라인 이벤트 ‘고마워요, 스펀지’에 독자들이 직접 올려주신 것입니다. 스펀지 대표 팬카페(http://cafe.naver.com/kimbs84.cafe)로 가시면 종료된 이벤트 게시판에서 더 많은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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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스펀지 책이 3권! 차곡차곡 쌓이는 우리가족 상식 지수
매주 토요일 오후 6시45분 우리가족을 상식 마니아로 만든 스펀지. 2월 22일 1권 출간 : 방송 1~20회(2003년 11월 8일~2004년 3월 20일) 5월 1일 2권 출간 : 방송 21~40회(2004년 3월 27일~2004년 8월 7일) 8월 25일 3권 출간 : 방송 41~50회(2004년 8월 14일~2004년 12월 25일) ▶ 98개의 새로운 명제 - 힘이 없는 여자도 맛있는 것만 생각하면 팔이 안 내려간다. - 샤프심은 157m 위에서 떨어뜨려도 부러지지 않는다. - 백곰은 알고 보면 검은 색이다. - ‘돼’와 ‘되’는 ‘해’와 ‘하’를 넣으면 된다. - 미국 소방관들은 UFO의 공격에 대비하는 방법도 배운다. - 쇠는 손날로 격파되지만 소면은 격파되지 않는다. - 당신의 자동차는 식용유로도 움직인다. - 딱딱한 당 속에서 여름잠을 자는 물고기도 있다. ★ 교과서에 없는 지식,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는 지식, 이제 웃으면서 배우자! ★ ▶ 10개의 스펀지연구소 01 성공 뒤에 숨겨진 빗나간 예상들1 02 역사적 위인들의 엽기적인 실험 03 세상에서 가장 뻔한 이야기 04 천하장사 진공청소기 05 나도 이럴 땐 한국인 06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의 심리학 07 세상에 이런 보험도 있다 08 헐값에 팔린 역사적 아이디어 09 아주아주 무서운 신데렐라 이야기 10 위대한 인물 그러나 불행한 아들 딸 ▶ 보너스 스펀지 스펀지3에만 있는 숨겨진 재미 -만나고 싶었습니다 호기심을 주체할 수 없는 스펀지 과학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황북기 한양대 과학교육연구센터 교수, 나도 모르는 내 몸의 신비를 풀어주는 조성연 하늘스포츠의학클리닉 원장, 동물들의 친구 최영민 대인동물병원 원장. 만나고 싶었던 그 분들의 얼굴과 스펀지3 출간 축하인사가 수록돼 있다. -네티즌과 독자들은 어떤 지식을 가장 사랑할까?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스펀지> 2005년 5월 <스펀지2> 발간 기념으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최고의 스펀지 지식’ 선정 이벤트가 열렸다. 여기에 제시된 5개의 명제는 2004년 9월 29일 스펀지 추석특집 ‘최고의 스펀지’ 편에 방송됐던 내용이다. 3주 동안 3259명이 참가한 온라인 투표 결과는? 1. 전화기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휴대전화 버튼을 대신 누르면 전화가 걸린다. (2393명) 2. 휴대전화도 휘어진다.( 224명) 3. 가위바위보는 지고 싶어도 마음대로 안 된다. (302명) 4. 화살은 물고기 헤엄치듯이 날아간다. (276명) 5. 사람의 콧바람 세기는 양쪽이 서로 다르다. ( 64명) <스펀지 1권 독자가 뽑은 최고의 지식> 1위 우리나라에는 청국장 아이스크림이 있다.) <스펀지 2권 독자가 뽑은 최고의 지식> 1위 골칫거리 흰개미는 볼펜을 너무 좋아한다. - 10명의 독자가 직접 써준 고마워요, 스펀지! 독자코너1/ 묘기가 아니라 과학입니다. 독자코너2/ 별걸 다 아네 독자코너3/ 아침 거르는 언니를 위해 머그잔 7분 밥 독자코너4/ 스펀지 덕분에 결혼합니다. 독자코너5/ 친구들 사이에서 국어 선생님으로 통해요 독자코너6/ 고참의 식빵 원상복귀 독자코너7/ 야단 맞고 지각하고, 그래도 재밌는 걸 독자코너8/ 스펀지 덕분에 키가 쑤욱~ 독자코너9/ 우리 가족 ‘고추의 제왕’ 뽑기 대회 독자코너10/ 스펀지 팬에는 나이제한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