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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개의 새로운 명제
01 울릉도에는 날개 달린 9m 크기의 ____(이)가 있다. 02 음료수 캔을 _________(할) 수 있다. 03 물에 젖은 책은 __________________(하)면 펴진다. 04 _______________ 1분만 하면 뱃살이 준다. 05 돼지가 사는 곳에는 _________(이)가 꼭 있다. 06 12345679 x __________________는 111111111, 222222222, …999999999이다. 07 전투기 조종석 유리창은 _______________ 다. 08 파키스탄에서는 ___________(을)를 아빠, 엄마라고 부른다. 09 투수는 ________(을)를 잘 못한다. 10 영화 <스타워즈>의 광선검 소리는 _______와 __________(으로) 만들었다. ▶ 15개의 스펀지연구소 01 동화의 재발견 02 한국인이 좋아하는 음식의 원가는? 03 기발한 생활 속의 발명품 04 역사를 바꾼 프러포즈 05 영화의 법칙-뻔한 공포영화 ‘13일의 실험맨’ 06 홈쇼핑을 보면서 궁금한 것들 07 돈 10억 원에 대한 물리적 고찰 08 개명열풍! 김삼순 연구소 09 사람이 못 하는 몇 가지 자세들 10 생활의 발견 휴대전화 11 조선왕조 500년 진기王기 12 광고! 도전 15초 13 도전! 스크린 속으로 14 현대 착각 백서 ‘착각의 중심’ 15 최고의 스펀지 ▶ 신설 Mr.Lee 실험실-스펀지가 직접 도전했습니다. 1. 노 젓는 배로 수상스키를 탈 수 있다? 2. 달걀을 213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는다? 3. 종이컵 16개 위에 자동차를 올릴 수 있을까? 4. 100m 전력질주 대 50m 한발 뛰기의 대결은? ▶ 스펀지·복습합시다 1. 초고속 카메라 0.00······001초의 세계 2. 전국유랍 스펀지 3. 스펀지 동물극장 4. 인체 스펀지 “당신의 몸은 가능합니까?” ▶ 신설·초간단 스펀지 ‘너 그거 아니?’ 1. 차가운 소주병 위에 뚜껑을 올리고 병목을 손으로 움켜잡으면 뚜껑이 살아 움직인다. 2. 집에서 키운 멧돼지는 못 먹는 게 없다. 심지어 호랑이 대변이 있어도 잘만 먹는다. 3. 두루마리 휴지 두 칸이면 추운 겨울 따뜻하게 귀를 보호할 수 있다. ▶ 실험맨 어워드 1. 궁금하다! 실험맨-실험맨의 탄생부터 ‘한다면 한다’ 상, ‘별걸 다 한다’ 상, ‘최고의 전문가 실험맨’ 상 수상자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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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는 없는 지식,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지식
과학, 상식, 오락이 결합된 인포테인먼트의 대명사 스펀지는 네모퀴즈와 스펀지연구소라는 두 가지 코너로 구성된다 네모퀴즈는 말 그대로 칠판위에서 네모 칸 안에 들어가는 답을 맞히는 것. 스펀지연구소는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을 실험 등을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시켜주는 코너다. 네모퀴즈: □(으)로도 손난로를 만들 수 있다. 정답: 귤껍질. 겨울철의 인기과일 귤. 먹고나면 귤껍질이 수북히 쌓이는데. 이 귤껍질을 모아서 휴대용 손난로를 만들어 보자. 1인용 손난로는 껍질 3개면 충분하다. 방법은 귤껍질 3개를 잘 뭉쳐 랩으로 감싸서 공처럼 만든다. 주머니에 들어갈 적당한 크기로 만든다. 전자레인지에서 30초 동안 가열하면 끝. 전자레인지에서 꺼낸 손나나로는 75℃. 10분이 지나도 60℃를 유지하고, 1시간 후에 재보니 27℃로 여전히 따뜻했다. 반면 75℃로 데운 물은 10분이 지나자 42℃로 급격히 온도가 떨어졌다. 귤 손난로가 이처럼 온기가 오래 유지되는 비결은 뭘까? 비밀은 귤껍질에 들어있는 고분자 섬유소(셀룰로오스, 세미 셀룰로오스, 펩틴)에 있다. 귤껍질의 비밀! 스펀지와 함께 해결해 보자. 스펀지연구소 라면의 과학 1963년 9월 15일 출생, 중년의 나이를 훌쩍 넘긴 대중의 음식 라면. 우리나라의 1년 동안 1인당 라면 소비량은 평균 84개. 국내 연간 총 소비량은 약 38억 개. 라면에 대한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스펀지 연구소. 1. 왜 직선라면은 없을까? 정답: 직선라면은 면이 서로 붙어 있어서 국물이 충분히 배지 않고 쉽게 부서지는 단점이 있다. 2. 라면에 찬밥을 말아먹어야 더 맛있는 이유는? 정답: 찬밥과 더운밥의 밥알에 비밀이 있다. 찬밥은 수분이 증발해 표면이 거칠어 진 상태여서 라면 국물이 쉽게 배어든다. 3. 왜 용기라면은 빨리 익을까? 정답: 라면 면발을 확대해서 비교하면 쉽게 알 수 있다. 용기라면은 더운물만 부어 서 익히는 방식이기 때문에 면발에 공기구멍이 훨씬 많다. 4.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 4가지 정답: 양은냄비에 물 500ml를 정확히 재서 넣는다, 양념 국물을 끓인 다음 면을 넣는다. 라면이 끓는 동안 계속 젓가락으로 면을 들었다 놓았다 한다. 스펀지 책에만 있는 보너스 만나고 싶었습니다 스펀지의 마스코트 실험맨들 수펀지 FD 겸 최대 출연 기록을 세운 우성배, 악모의 모기 퇴치 실험의 주인공 손상환 스펀지의 마법에 걸린 사람들 네이버의 스펀지 대표 팬카페에서 실시한 ‘고마워요 스펀지’ 사연 적기 이벤트에서 애독자들이 직접 쓴 배꼽 잡는 사연을 읽자. 스펀지와 함께 하면 행복한 사람들, 웃음 넘치는 이야기. 너무나 재미있고 황당한 스펀지 제작 뒷이야기 방송보다 더 재미있는 방송 뒷 이야기. 고생해서 만들었지만 결국 방송에 나가지 못한 아까운 아이템 . 스펀지 작가들이 털어놓았다. 그 중 하나. 감자탕, 너는 누구냐? 쫄면은 실수로 면을 뽑다가 발견하게 된 음식이며, 된장은 조선시대 왕비들의 홍수 필수품이었다. 스펀지 연구소에서 ‘음식의 유래’를 준비하며 제작진은 고민에 빠졌다. 감자탕은 왜 감자탕일까? 감자가 들어가서? 하지만 감자탕의 주 재료는 돼지뼈지 감자가 아니지 않는가? 감자탕의 유래를 찾아 나선 지 4일째. 돼지뼈를 납품하는 축산업체로부터 실마리를 찾았다. 바로 ‘감자탕을 만드는 뼈의 한 부분을 감자라고 부른다’는 것. 하지만 그 어디에도 ‘감자’라는 명칭에 대한 기록이 없었다. 그렇다면 감자의 정체는 무엇이란 말인가?! 감자탕은 도대체 왜 감자탕이란 말인가? 맛있게만 먹던 감자탕이 이렇게 골칫덩일 줄은 몰랐다. 결국 정확한 근거 없이는 방송을 할 수 없다는 원칙 때문에 감자탕은 방송에 나가지 못했다. 하지만 여전히 제작진을 애타게 하는 궁금증! 감자탕, 너는 누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