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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지리 이야기
개정판
권동희
한울 2005.08.22.
베스트
여행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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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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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지리학의 이해
제1부 장소와 지역
지구지리학 화성지리학
장소와 지역
달에 토양이 있을까?
ET를 찾아라
지구와 우주의 지리적 경계

신비로운 자연의 세계
제2부 결코 태평하지 않은 태평양
갈라지는 대륙, 사라지는 바다
흔들리는 땅, 넘치는 물
바닷물은 왜 얼지 않을까?
바다의 화산
별난 바위들
신비로운 동굴의 세계
날씨와 생활
기후변동의 마술
가평천의 항아리바위
울릉도에는 산이 없다
내 고향 안흥의 구석개울
허준의 해부학 실험실

지구와 지도
제3부 콜럼버스의 오해
콜럼버스의 오해
지구에 그려진 날줄과 씨줄
감추어진 시간
지리중심도시 수원과 인천
서울의 중심, 한국의 중심
바다와 육지의 경계
10리는 5.4km

지형과 인간생활
제4부 황사의 신비
황사의 신비
화산과 인간
특별한 지하수 온천
살아있는 지구의 선물
지진 예보관 문어
중국에는 강(江)과 하(河)가 있다
하수도 관광
또아리굴
중국의 얼음깨기 작전
빙산을 끌어다 식수로 사용한다
산방산의 전설
미켈란젤로와 대리석
한국의 나이아가라

기후와 인간생활
제5부 마녀사냥의 진실
토종가옥
블랙 아프리카의 세계
예수와 막걸리
고대 문명 그 뒷이야기
기후의 신비
콜로라도의 인공홍수 쇼
나폴레옹과 차이코프스키
땀구멍을 세어 본 적이 있는가?
김치관광
보름달 보고 미친다
시험공부는 냉장고 속에서
울릉도 트위스터
마녀사냥의 진실
대추야자의 비밀
마사이 워킹
진정한 동물의 왕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지리학과 환경
제6부 식인들의 섬 이스터의 비밀
갯벌 살리기와 람사조약
환경오염과의 전쟁
21세기의 태풍
산성비와 알칼리비
방귀세를 낼 뻔한 뉴질랜드 사람들
식인들의 섬 이스터의 비밀
동북 타이의 소금

한국의 전통지리
제7부 명당수 청계천
지관과 풍수사
홍콩 디즈니랜드의 풍수지리
양택풍수, 음택풍수
낙산공원과 흥인지문
명당수 청계천

생활 속의 지리사상
제8부 능라도 수박 맛
음식 속 지리 이야기
재미있는 땅이름
해와 달, 그리고 시간
어린이 천국 몽골에서 배우자
능라도 수박 맛

저자 소개 1

1955년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국대학교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같은 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사진지리학회장과 한국지형학회장을 지냈고, 지금은 한국지형학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마실에서 만난 우리 동네 들꽃 01: 같은 듯 다른 들꽃》, 《마실에서 만난 우리 동네 들꽃 02: 울타리를 넘는 들꽃》, 《지리 이야기》, 《한국의 지형》, 《한국 지형도감》, 《드론의 경관 지형학 제주》, 《여행의 지리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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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8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59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6034358

출판사 리뷰

대학에서의 지리학 또는 중등학교에서의 지리과목을 재미없다고 느끼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생활과 동떨어진 내용을 다루기 때문이다. 지리학의 용어가 너무 어렵다는 이유를 들기도 하지만, 용어가 어려워도 그 주제나 소재가 정말 흥미롭다면 용어는 그 다음 문제가 된다.

본서의 최초 의도는, 대학에서 지리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쉽고 흥미롭게 지리학에 입문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고등학교 때 아무리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이라도, 지리학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한 대학수학능력점수만 가지고 지리학과에 입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새로운 출발점에 있는 이들 학생들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지리적 지식이 아니라 올바른 지리사상을 통해 끊임없는 학문적 탐구정신을 갖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본서는 특징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는 지리학을 계통적으로 접근하지 않고 주제별로 접근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주제라는 것은 순서만 바꾼 지리학의 주제가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일어나는 하나하나의 ‘사건’들을 주제로 내세웠다는 의미이다. 초판이 나왔을 때, 많은 독자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지리학을 바라보게 된 것도 이 부분 때문이다. 둘째는, 주제만 나열할 경우 지나치게 산만하고 지리학 전체를 꿰뚫을 수 있는 철학이 배제될 수 있으므로,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몇 개의 주제를 장별로 묶어, 여기에서 계통지리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즉 어느 페이지를 펴서 읽더라도 지장이 없을뿐더러 처음부터 읽어 내려가면 자연스럽게 ‘지리학 입문’이 되도록 하였다.

초판 이후 13쇄를 출간하면서 독자층은 자연스럽게 지리교사, 대학원생, 고등학생으로 확대되었고 최근에는 중학교 학생들의 권장도서로 선정되기에 이르렀다. 결국 독자층이 넓어졌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켜야한다는 부담감이 가중되었다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이번 개정판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독자들이 보내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장별 주제도 새롭게 구성해 보았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그림도 새롭게 제도하고, 다양하고 새로운 사진자료를 추가하였다.

본서는 딱딱한 지리학의 주요 개념들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생활 속의 이야기로 풀어놓은 것이다. 지리학 전공자는 물론 일반 대중들이 지리학이라는 학문을 쉽게 이해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일선 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께도 좋은 수업 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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