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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오늘의책
서기 3000년
상상을 뛰어넘는 미래의 역사
차재호
해바라기 2005.08.25.
베스트
과학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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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독자들에게 보내는 서문

001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 뇌 외과의 _ 창 포 야오
002 뇌 속에 정보를 입력해 인성을 바꾸다 _ 미클로스 스자보
003 인류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위대한 영웅 _ 프리디 타나라트
004 완벽한 성전환 수술로 성g의 장벽을 허물다 _ 럭미니 고팔
005 근대과학의 기초를 수립하다 _ 아이작 뉴턴
006 인쇄술의 창시자이자 근대 활판인쇄술의 발명자 _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007 근대수학과 과학의 뼈대를 만든 기하학의 아버지 _ 유클리드
008 기독교의 개조?%이자 사상가 _ 예수 그리스도
009 예언자이자 이슬람교의 창시자 _ 마호메트
010 전염병을 정복한 세균학의 창시자 _ 루이 파스퇴르
011 세계헌법을 처음으로 고안한 정치철학자 _ 마우니 응카토
012 종이를 발명해 문명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다 _ 채륜
013 최초의 단일세계연맹 사무총장 _ 미구엘 카란짜
014 인과 예를 중시한 유교의 개조?% _ 공자
015 물리학의 기본 법칙을 만들어내다 _ 데이비드 카젠바움
016 이기심과 욕심을 버리고 열반에 이를 것을 주장한 불교의 주창자 _ 석가모니
017 질량보존의 법칙을 밝혀낸 화학의 아버지 _ 앙트완느 로렌 라부아지에
018 노화를 정복해 인류에게 영원한 젊음을 주다 _ 리우 메이 후아, 왕 메이 린
019 타나라트의 반란 이후 흐트러진 단일세계연맹을 재정비하다 _ 사이드 시라지
020 신대륙의 발견으로 역사를 바꾼 탐험가 _크리스토퍼 콜럼버스
021 전자기의 기본 원리를 정립하다 _ 제임스 클라크 맥스웰
022 안전한 핵융합기술로 인류에게 무한한 에너지를 선물하다 _ 해리슨 스티븐스
023 천재적인 홀로비전극 감독이자 만인의 연인 _ 칸타 루이스 알바라도
024 상대성이론의 창시자이자 20세기가 낳은 가장 위대한 과학자 _ 알버트 아인슈타인
025 종 L의 기원을 밝힌 진화론 ?Uダ?창시자 _ 찰스 다윈
026 태양계 최초의 민간인 거주 우주기지를 건설하다 _ 존 맥스웰
027 안전하고 부작용 없는 알코올의 대용품을 만들어내다 _ 리사 콜브
028 화성을 사람이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시킨 행성공학자 _ 김원리
029 증기기관을 발명해 산업혁명을 주도하다 _ 제임스 와트
030 마취법으로 환자들을 고통에서 해방시키다 _ 윌리엄 모튼
031 암의 공포에서 인류를 구원하다 _ 수 앨런 그린
032 완벽한 인공심장을 만들어내다 _ 장 크로제, 제이콥 레빈
033 인류에게 날씨를 조절하는 기술을 선물하다 _ 미카 키비코스키
034 영원한 절대권력을 꿈꿨던 야심가 _ 타보라 마중가
035 컴퓨터와 두뇌 사이 정보를 자유롭게 이동하다 _ 로버트 앨런 쿠퍼
036 나노 기술의 실용화를 이룩해 내다 _ 타케오 타니자키
037 완벽한 경제이론으로 안정적 체제를 구축한 경제학자 _ 안토니오 델가도
038 삶의 가치를 일깨우는 작품을 쓴 최고의 소설가 _ 사라 친드와라
039 컴퓨터를 최초로 발명하다 _ 존 프레스퍼 에커트, 존 모클리
040 개인용 로봇을 발명하다 _ 존 카제우스키
041 인류에게 하늘을 선물한 비행기 발명가 _ 윌버 라이트, 오빌 라이트
042 다중교향곡으로 세상을 감동시킨 위대한 음악가 _ 모나 스타인
043 태양전지를 발명해 우주기지의 전력난을 해소하다 _ 미하일 브론슈타인
044 유전자의 메커니즘을 발견한 유전학자 _ 해럴드 뷔욘슨
045 현실주의의 원류이자 팔방미인 철학자 _ 아리스토텔레스
046 세뇌기계 사용을 통제하는 방법을 제안하다 _ 잘랄 우스쿠다르
047 기독교 최고의 신학자이자 전도자 _ 사도 바울
048 DNA의 비밀을 밝혀 분자생물학의 시초를 이루다 _ 프랜시스 크릭, 제임스 왓슨
049 양자역학의 공식을 만든 물리학자 _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050 미합중국 설립의 아버지 _ 조지 워싱턴
051 응카토와 우스쿠다르의 사상을 최초로 응용한 인물 _ 스튜어트 스트롬볼리
052 지동설을 최초로 주장한 천문학자 _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053 고전경제학의 창시자이자 경제학의 아버지 _ 애덤 스미스
054 고사 직전이던 UWF의 재건을 돕다 _ 우노 타이크
055 원자의 핵을 발견해 핵물리학의 기원을 이루다 _ 어니스트 러더퍼드
056 절대왕정에 대항해 자유의 불꽃을 키우다 _ 올리버 크롬웰
057 원자의 개념을 정의한 화학적 원자론의 창시자 _ 존 돌턴
058 전기 모터와 전기 발전기를 발명한 전자기학의 아버지 _ 마이클 패러데이
059 인공적으로 지형을 만들어내는 조형설계사이자 건축가 _ 스텔라 리카르도 가르시아
060 거대한 대륙, 중국을 최초로 통일하다 _ 시황제
061 셰익스피어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한 위대한 작가 _ 에드워드 드 베레
062 최초로 안경을 발명한 이탈리아의 유리직공 _ 레오나르도 파글리아로니
063 달에 최초의 민간 거주지를 만들어내다 _ 카쿠 사라바시
064 그래도 지구는 여전히 돈다 _ 갈릴레오 갈릴레이
065 핵전쟁을 일으킨 인도의 정치 지도자 _ 크리슈나 파탈리
066 천재적인 비주얼 아트 최고의 예술가 _ 밍가동구
067 심장과 혈관에 대해 연구한 생리학자 _ 윌리엄 하비
068 살과의 전쟁에서 인류를 해방시키다 _ 하타 숨바와
069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윤리철학자 _ 양 쳉 시
070 인류의 사상에 큰 공헌을 한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수학자 _ 피타고라스
071 정치적으로 아랍 국가를 통일한 시도자 _ 슈크리 벤 아바스
072 지구의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한 과학자 _ 무갈리 싱
073 ‘행성의 법칙’을 발견한 과학자 _ 요하네스 케플러
074 무선전신기를 발명해 무선통신의 시대를 열다 _ 구글리엘모 마르코니
075 전화를 발명해 통신의 시대를 열다 _ 알렉산더 벨
076 타우세티계의 지배자 _ 성 바이
077 ‘전기의 시대’를 열어준 발명가 _ 토머스 에디슨
078 공상과학소설 분야 최고의 소설가 _ 카말라데비
079 가장 오랫동안 세계사무총장직을 역임한 인물 _ 린다 앨버트 스택
080 처음으로 기독교를 공인하고 개종한 로마의 황제 _ 콘스탄티누스 대제
081 최초로 인식론을 집대성한 철학자 _ 데이비드 맥퍼슨
082 이스라엘 민족 종교의 기틀을 마련한 지도자 _ 모세
083 요리를 예술로 승화시킨 요리예술가 _ 반타 우지지
084 우주이론을 통합한 인물 _ 차오 리 팡
085 자연언어 간의 번역을 고안한 의미론 전문가 _ 구오 큉 자오
086 최초로 염력을 증명하기 위한 가용시스템을 개발한 인물 _ 미쑤 하마모토
087 연예계 최고의 홀로비전 프로듀서 _ 린 푸 싱
088 역사에 대한 해석을 집대성한 인물 _ 알렉시스 시마긴
089 과학적 사회주의의 창시자 _ 칼 마르크스
090 추상수학 분야의 위대한 천재 _ 우 리 가오
091 ‘창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이 시대 최고의 시인 _ 다니 바클라노바
092 몽골제국의 창시자 _ 칭기즈칸
093 냉동보존술을 완성한 인물 _ 토머스 아라베인
094 로마제국 최초의 황제 _ 아우구스투스
095 최초로 ‘생각하는 로봇’을 만든 과학자 _ 청 생
096 깃발사냥 게임을 개발한 세계 최고의 게임 개발자 _ 로베르토 페루치오
097 홀로비전의 창시자 _ 추 시 리
098 ‘정신과 육체의 상관성’을 해결한 철학자 _ 슈 궁우
099 최초로 알파 켄다우르스 은하계로 우주여행을 한 인물 _ 리 루 왕
100 3세기 동안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여배우 _ 바바 알 칼리드

부록 >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의 출생지 |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의 활동 시기 |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의 활동 분야 | 과거 1000년 간의 인구 성장 변화 | 100위 안에 포함되지 않은 그 밖의 인물들 | 서기 3000년에 본 세계사 연보

저자 소개 1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와 동 대학원 영어과를 졸업하였으며, 오랜 기간 출판기획자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마케팅 전쟁》《나폴레옹의 싱크탱크들》《맥스웰 몰츠의 성공의 법칙》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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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마이클 하트 Michael H. Hart
마이클 하트는 1932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코넬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했으며, 천문학, 물리학, 컴퓨터공학, 법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나사에서 근무했으며 수년간 대학에서 천문학, 물리학 등을 가르쳤고, 현재는 전업작가로 활동 중이다.
마이클 하트는 그의 처녀작 『역사상으로 가장 영향을 끼친 100명의 인물』에서 지난 5000년 동안 인류사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100명의 인물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세계 각국 언어로도 번역된 이 책은 도처에서 논쟁을 일으키며 전 세계적으로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책의 후속 작품인 『서기3000년』은 영역을 좀 더 확장하여 기원전 3000년부터 현재를 살았던 사람들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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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09쪽 | 74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098603

책 속으로

RANK004 _ 뇌 속에 정보를 입력해 인성을 바꾸다 _ 미클로스 스자보(2216~2283)

스자보가 죽은 지 700년이 지났지만 그가 과연 인류 역사에 위대한 은인인지 아니면 아주 해롭고 위험한 인물인지는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 다만 그가 인간에게 아주 강력한 도구를 선물했다는 점에서는 어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 개개인의 태도와 인성을 바꾸는 기술, 즉 인간의 뇌 속에 직접 정보를 입력해 뇌를 세뇌하는 것이다.
스자보보다 30여 년 전에 로버트 앨런 쿠퍼가 이끄는 팀이 컴퓨터에서 인간의 뇌 속으로 정보를 다운로드하는 방법을 고안해 냈다. 그러나 사실에 입각한 정보만으로는 개인의 성격이나 인성을 변화시키기는 힘들었다. 따라서 스자보가 최소한의 부작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을 발견하기 전까지 세뇌에 의해 성격을 개조하는 일은 숙제로 남았다.
그의 발명이 사회에 가져다준 이점은 무궁무진했다. 과거 인류의 역사는 끔찍한 전쟁으로 얼룩졌다. 전쟁으로 인해 기술은 발전했지만 인간의 삶은 황폐화되었다. 사람들은 평화를 염원했지만 전쟁의 주원인인 인간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증오와 잔인성, 그리고 공격성향 때문에 평화에 대한 갈망은 그저 염원으로만 남아 있어야 했다. 스자보의 발명으로 인류는 공격성을 상당히 줄일 수 있었는데 이로 인해 전쟁은 크게 줄어 스자보가 살아 있는 동안 간단한 전쟁이 한 차례 발생했을 뿐 그 이후로 450년 동안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고, 사람들을 세뇌시켜서 덜 공격적으로 만드는 정책으로 인해 강력범죄의 발생률은 현저하게 줄었다.


RANK004_ 완벽한 성전환 수술로 성(性)의 장벽을 허물다 _ 럭미니 고팔(2370~현재)

성전환 수술은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1930년대 최초의 수술이 있은 후 20세기 말부터는 많은 사람들이 수술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때의 성전환 수술은 현재 기준으로 본다면 아주 원시적이고 굉장히 위험했을 뿐 아니라 몇 가지 태생적 결함을 안고 있었다.
2161년 텔아비브대학에서는 완벽한 기능을 갖춘 남자 성기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고, 이로 인해 여성에서 남성으로의 전환 수술이 가능해졌다. 또 지방근육의 비율을 변화시키는 방법이 개발되어 자신이 원하는 성의 체형에 가까워지게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다시 말해 남성으로 성전환을 원하는 여성의 경우 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늘려 좀더 남성적 체형에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이다.
고팔의 업적은 인류사에 아주 위대한 전환점이 되었다. 이제 오랫동안 지속되었던 남성과 여성 ‘두 성 사이의 전쟁’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오늘날에는 그 누구도 영원히 바꿀 수 없는 천부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던 예전 그대로의 의미인 ‘여자’라고 볼 수 없으며 그것은 남자도 마찬가지이다. 이제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성이 선택사항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물론 자신의 성을 바꾸는 일이 옷을 갈아입는 것처럼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자신의 성이 태생적으로 바꿀 수 없는 운명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수술과정은 간단해졌다.


RANK028_ 화성을 사람이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시킨 행성공학자 _ 김원리(2316~2571)

우주 여행은 과거 1969년 아폴로 11호의 출항과 함께 시작되었는데, 인간이 최초로 달을 탐사한 이후 우주로 진출하려는 인류의 염원을 담은 우주선들이 계속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발사되었다. 아폴로11호가 달을 탐사한 7년 뒤 무인우주선인 바이킹 1호 화성에 착륙했으며, 2015년에는 케플러 1호가 인간을 태우고 화성에 착륙했다. 이러한 탐사는 모두 NASA, 즉 미항공우주국에 의해 진행되었다. 하지만 획기적인 발전은 다른 나라들이 이뤄냈다. 일본은 2045년 달에 최초로 영구적인 정착기지를 세웠고 중국은 2104년 화성에 정착기지를 세운 것이다. 그 후 2123년에 북미연합은 오닐 기지를 건조하기로 결정하고, 존 맥스웰을 그 프로젝트의 총책임자로 임명했다. 오닐 기지는 2160년에 완성되었는데, 이것이 워낙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한동안 행성을 개조해 사람을 이주시킨다는 계획 자체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들고 말았다. 그럼에도 일본은 2221년 화성에 두 번째 영구 정착기지를 세웠고, 19년 후에는 호주가 화성에 세 번째 기지를 구축하게 된다.
그렇다고는 해도 김원리가 태어났던 해인 2316년까지 화성은 아직 미지의 오지였으며, 차갑고 건조한 불모지에 불과했다. 화성의 얄팍한 대기는 지구의 100분에 1에 불과한 표면기압을 형성하고 있었고, 우주복을 착용하지 않고는 화성의 지표면을 걸어다닐 수 없었다.
화성 기지는 달에 세워진 기지보다 훨씬 더 불편했다. 왜냐하면 지구로부터 달까지 가는 데는 불과 며칠 밖에 걸리지 않았고, 항공편도 자주 있었지만 화성까지 가려면 비좁은 우주선 속에서 몇 달을 지내야 했기 때문이었다. 또한 달에는 여러 생필품이 비치된 상점이 들어서 있었던 반면 화성에서는 운송비가 비싼 탓에 생필품들은 철저하게 배급되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가상의 위인들을 통해 바라본 1000년 후 미래. 서기 3000년, 상상은 곧 현실이 된다!

황우석 교수의 배아줄기세포 복제 성공으로 전 세계가 술렁거리고 있다. 1000년 전, 상상도 하기 힘들었던 이 같은 사실은 오늘날 엄연한 현실이 되었다. 이제 줄기세포를 이용해 병든 장기를 대체할 새로운 장기를 배양한다면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는 것은 시간 문제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인간 수명의 연장과 더불어 노화 억제술 개발, 새로운 거주 지역 화성으로의 여행, 일생을 남자와 여자로 몇 번씩 바꿔가며 살 수 있는 자유로운 성전환 수술은 어떨까? 이 역시 SF에서나 볼 수 있는 꿈 같은 상상일까?
아직은 꿈 같은 일,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기상천외한 생각으로 치부될만한 지금의 상상들이 서기 3000년의 시대에 어떻게 현실화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서기 3000년의 시대에 살고 있는 가상의 저자는 지난 인류사를 되돌아 보며, 인류의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100인을 선정, 그들의 활약상을 흥미롭게 소개한다.

현대 과학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꿈 같았던 일들이 이제 우리의 현실 속에 너무도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되는 내용들은 결코 황당한 이야기들이 아니다. 불과 1000년 뒤, 당신의 눈앞에 펼쳐질 수 있는 현실적인 미래 이야기이다.


* 가상의 필자가 들려주는 가상의 전기

저자인 마이클 하트는 쿠네키라는 자신의 먼 후손을 이 책의 필자로 내세우고 있다. 서기 3000년 시대의 인물인 쿠네키는 인류의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100인의 생애와 업적을 소개한다. 100인의 인물 중에는 아인슈타인, 뉴턴, 조지 워싱톤 등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인물들이 절반을 차지하며, 서기 3000년의 시점에서 이들의 업적을 새롭게 조명한다. 그리고 나머지는 우리가 살아가야 할 1000년의 시대에 새롭게 태어나는 인물들에 대한 가상의 전기로 펼쳐진다.


* 세계를 바꾼 100인과의 만남

이 책의 백미는 다음 밀레니엄(기원후 2000~3000년) 동안 인류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들에 대한 가상의 전기이다. 가상의 저자인 쿠네키는 역사, 과학, 철학, 문학, 예술 등을 두루 깊이 연구했는데, 특히 각 분야의 역사적 발전상을 고찰하는 데 주의를 기울였다.
쿠네키는 나노테크놀러지, 수학, 경제학, 건축, 유전공학, 우주탐사, 철학, 문학, 음악, 미술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한 인물들을 선정해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암 백신을 개발한 수 앨런 그린, 세계연방의 창설을 주도적으로 이끈 미구엘 카렌자, 날씨를 조정하는 기술을 개발한 미카 키비코스키, 물리학의 근본 법칙을 확정한 데이빗 카첸바움 등이 바로 그들이다.


* 대담하고 무모한, 그러나 ‘그럴듯한’ 미래 예측

이 책의 미래 예측은 매우 대담하다. 어쩌면 무모해 보이기까지 한다. 하지만 저자는 어디까지나 현재의 과학기술 발전 추세와 각 분야의 흐름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미래를 예측하고 있다.
NASA에서의 근무 경험을 비롯해, 수학과 천문학, 물리학 등 많은 분야에서 학위를 취득한 마이클 하트는 이 책에서 그의 풍부한 지식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특히 ‘그럴 듯한’ 이야기들을 특유의 글솜씨로 더욱 ‘그럴 듯하게’ 전해준다. 본문에 소개하는 100인의 활약상과 함께 부록으로 엮은 가상의 연표 역시 독자들의 재미와 이해를 한층 흥미롭게 한다.

추천평

천년 뒤, 미래의 모습을 그리는 독자들에게 좋은 화두를 제공할 것이다. -복거일(소설가)

가상의 위인들을 통해 인류의 꿈이 실현되는 미래를 내다본다. 이런저런 상상을 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한음(과학평론가)

압도적인 그의 지식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세계가 향후 천 년간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조심스럽게 예견한다. -마이클 레빈(CCNY 교수)

서스펜스 소설처럼 미래로부터의 매력적인 인물을 설정하여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한마디로 숨막힐 듯 긴장되고 기대되는 미래의 모습들이다. -마크스쿠센(롤린스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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