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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공룡이 감기에 걸렸대요!
양장
제인 욜런 마크 티그 그림 보리 옮김
꼬마 미디어2.0 2005.09.02.
가격
8,800
10 7,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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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제인 욜런
고등학교 때부터 글을 썼다는 제인 욜런은 지금까지 이백 권이 넘는 어린이, 어른 책을 쓴 미국의 유명 작가다. 마크 티그와 함께 작업한 『아이 졸려! 아기 공룡의 밤 인사』로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에서 '올해 최고의 책'으로, 또 '북리스트'에서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되는 등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도 『토드 선장과 우주 탐험』『강물이 흘러가도록』『부엉이와 보름달』 등 아름다운 책을 썼다.
그림 : 마크 티그
마크 티그는 그림도 재미있게 그리지만 자기가 직접 쓴 그림책을 내기도 하는 작가다. 릴리, 에바, 두 딸과 뉴욕에서 살고 있는 그는 『아이 졸려! 아기 공룡의 밤 인사』로 아이들에게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그림 작가 중 한 사람이 됐다. 『길거리 아주머니께』『라루, 탐정이 되다』 등의 그림책을 냈다.
옮김 : 보리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을 전공한 보리는 방송 작가, 기자를 거쳐 지금은 책 기획, 번역 일을 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어린이 읽기물 『드래곤 아카데미 1: 용의 기사 위그래프』『드래곤 아카데미 2: 드래곤 시타의 복수』, 그림책 『내가 아기였을 때』『코딱지 대장 버티』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9월 0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509g | 236*312mm
ISBN13
9788990739254

줄거리

공룡이 감기에 걸리면 어떻게 할까? 고집쟁이 스티라코사우루스가 순순히 병원에 가기는 할까? 번뜩이는 이빨을 가진 카르노타우루스는 의사선생님 앞에서 입을 잘 벌릴까? 벨로시랩터는? 에취! 감기가 빨리 나으려면 공룡은 어떻게 해야 할까? 감기에 걸린 공룡은 주스도 많이 마시고, 잠도 푹 자. 의사선생님 말씀도 잘 들어. 그래야 금방 나을 수 있거든.

출판사 리뷰

*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공룡이 왔다, 그것도 감기에 걸려서!

아이가 감기에 걸렸다. 보통 일이 아니다. 울고 떼쓰고, 고집 피우고……. 병원에 데려가려 하면 이리 빼고 저리 빼고. 그럴 때면 아이는 집채만한 고집쟁이 공룡이 된다. 무지막지하게 버티는 스티라코사우루스를 진료실에 데리고 들어가려고 낑낑대는 엄마의 모습, 남의 일이 아니다. 칼데콧 메달을 수상한 바 있는 미국 최고의 아동 문학가 제인 욜런은 특유의 재치를 발휘해 이런 해프닝을 즐거운 한 편의 이야기로 엮어냈다. 그것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을 아이들 자리에 대입시킴으로써. 아이들은 감기 걸린 공룡을 통해 자기 습관을 돌아본다. [아기 공룡이 감기에 걸렸대요]는 공룡이라는 판타지와 감기라는 현실을 멋지게 결합시킨 생활 습관 동화다.


* 객관화된 나를 보고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는다

세면대에 약을 뱉는 트로페오그나투스, 병원만 가면 숨어버리는 투오지아고사우루스, 이불을 뻥 차내는 유오케팔루스, 코 푼 휴지를 여기저기 늘어놓는 갈리미무스……. 모두 나의 모습이다. 반면 코 풀 때는 늘 휴지를 쓰고, 이불을 꼭 덮고 자는 벨로시랩터도, 감기약을 고분고분 잘 먹는 디플로도쿠스도, 주스 많이 마시고 잠 푹 자는 딜로포사우루스도 모두 나의 모습이다. [아기 공룡이 감기에 걸렸대요]는 감기 걸린 아이의 그릇된 습관과 올바른 습관을 책의 전반부와 후반부에 나누어 재미나게 대비시킨다. 아이는 이런 두 가지 모습을 보며 자기 습관을 바로잡는다. 이 이야기가 더더욱 설득력 있는 이유는, 습관을 고치는 주인공들이 바로 그 누구도 아닌 공룡, 아이들이 언제나 동경하고 상상해온 멋진 공룡이기 때문이다.


* 미국 최고의 그림 작가 마크 티그가 그려낸 공룡 대백과

[아기 공룡이 감기에 걸렸대요]의 매력은 무엇보다 형형색색으로 세밀하게 묘사된 공룡들이다. 유오플로케팔루스, 카르노타우루스, 트로페오그나투스, 파라사우롤로푸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딜로포사우루스, 갈리미무스, 스티라코사우루스, 벨로시랩터, 투오지안고사우루스 등 총 10종류의 공룡이 철저한 고증을 거쳐 그림책 속에 되살아났다. 특히 인간 생활 속으로 들어온 공룡이 절묘한 구도로 배치돼 있어 공룡의 엄청난 크기를 더욱 생생하게 실감할 수 있다. 아이의 표정을 그대로 담고 있는 공룡의 익살스러운 얼굴과 고증에 토대를 둔 공룡의 모습, 그리고 대담한 비례는 굉장한 그림의 내공을 요한다. 미국 최고의 그림 작가라고 평가받는 마크 티그가 아니고서는 이런 어려운 과제를 완벽하게 풀어낼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림마다 공룡의 이름이 숨겨져 있는데, 그걸 찾아내는 재미도 쏠쏠하다.

추천평

<해외 언론의 극찬 & 미국 네티즌의 극찬>

해외 언론의 극찬

"칼데콧 메달 수상자인 제인 욜런과 마크 티그가 만났다. 이야기는 재미나고 교육적이며 그림은 표현력이 넘친다. 꼬마 공룡 팬들이라면 저항하기 힘든 매력적인 책." - Amazon.com.

"감기를 주제로 한 위트 있는 생활 동화. 감기를 두려워하는 꼬마 공룡 마니아들에게 적극추천한다." - School Library Journal

"예술적인 그림과 유머를 논할 때 마크 티그를 빼놓을 수 없다. 생생한 컬러로 극적으로 묘사된 초대형 공룡들이 일상 공간에서 감기와 씨름하는 모습, 단연 최고다." - Booklist


미국 네티즌의 극찬

"마크 티그의 대담하고 밝고, 상상력이 풍부한 그림이 압권이다. 그의 그림에는 유머와 위트가 가득하다. 꼬마 공룡 마니아들이 열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로즈 레빈(버지니아)

"아이들에게 감기를 떨치는 법을 알려주는 멋진 그림책. 어린아이를 둔 모든 부모에게 추천하고 싶다. 우리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읽고 또 읽고 또 읽어달라고 한다. 이야기를 들으며 습관까지 고치니 금상첨화다." - 제프리 먼슨(딕슨, 일리노이)

"우리 반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더니 정말 좋아했다. 멋진 공룡과 멋진 습관. 두 말이 필요 없는 유치원생의 필독서." - 유치원 교사(조지아)

"인간 엄마 아빠와 함께 인간처럼 살고 있는 커다랗고 사랑스러운 아기 공룡들. 멋지다. 아이들은 공룡에게서 어떻게 하면 병이 빨리 낫는지 배운다." - 미래의 어린이 사서 키키 이모(로스앤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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