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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인간아 사랑한다
정연
고니 200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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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제1장 그래 인간아 사랑한다
남자도 상처 받는다 속으로 삭힐 뿐이다.
제2장 여자는 능력에 비례해서 목소리가 커지고
남자는 불안에 비례해서 목소리가 커진다
제3장 남자는 여자가 공주가 되어주기 보다는 순종하는 요부가 되어주길 바라는 것인가?
제4장 여자가 좋아하는 것은 인간관계다
남자가 좋아하는 것은 성이다.

제2부
제5장 여자는 포근함에 빠진다.
남자는 젊음에 빠진다.
제6장 다리미 파는 총각과 아주머니
그들이 나눈것은 사랑인가 인간관계인가?
제7장 싸움이 길어지면 여자가 승리하는 이유
여자는 탕수육을 먹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먹는다.
제8장 여자에게 상처가 깊게 남는 까닭은?
남자는 왜 여자의 눈물을 보상해 주지 않을까?
제9장 여자가 일탈을 꿈꿀 때와 남자가 일탈을 꿈꿀 때는 다르다
제10장 여자가 남자에 대하여 포기할 때
남자가 여자에 대하여 포기할 때
이혼보다 더 절망적이다.
제11장 sex와 see가 철자 한자 틀린 까닭은 남녀의 욕정은 외모와 관계가 없다
제12장 남녀는 같은 조명 아래서도 다른 생각을 한다
여자가 생각하는 무드는 의미다

제3부
제13장 여자는 실속을 추구하고 남자는 명분을 추구한다
제14장 여자는 안타를 꿈꾸고 남자는 홈런을 꿈꾼다
남자가 올인하고 달려드는 심리
제15장 여자는 남자가 무심할 때 배신을 꿈꾸고
남자는 여자가 무시할 때 배신을 꿈꾼다
제16장 여자는 믿게 만들어 놓고 일을 저지르고
남자는 일을 저질러 놓고 믿게 만든다.

저자 소개

저자 : 정연
자연 속에서 창작에 전념 중. 자연과 문명의 조화를 다루는 이야기와 소홀히 느낀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찾는 이야기 집필 중. 시와 그림 문화공동체, 씨앤아이 마인드 연구소 운영 중
『너를 소유하기보다 너의 존재가 되고 싶다』
『사막에서 오일을 찾지 말라 머릿속에 들어있다』
『씨크릿 마인드』
『영혼을 보여주어도 좋을 그런 사람을 만나 사랑하고 싶다』
『두려워하라 목이 터져라 부르고 싶은 사람이 없거들랑』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3쪽 | 40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656624

책 속으로

전희가 짧으면 여성들이 섹스에 만족하지도 못할 뿐더러 다음번에 하게 되는 섹스에서도 안 좋은 기억으로 작용을 한다. 전희는 시간이 충분 할수록 좋다. 전희를 통하여 여성이 충분히 남성을 받아들였다는 신호를 파악하고 그 다음 동작인 삽입을 해야 한다. 후희 또한 아주 중요하다. 후희가 생략이 된다든지 성의가 없으면 여성들은 사랑을 나눈 공감의 행위로 인식하지 못하고 남성중심의 일방적인 섹스로 단순화해서 받아들일 수 가 있다. 후희의 중요함은 남성들이 간과하기 쉬운 숨어있는 G -SPOT으로 보면 맞다.
남성들은 사정이라는 절정을 여자를 위해 큰 만족을 준 시점으로 착각한다는 점이다. 바로 이런 점에서 남녀는 심리적인 커다란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여성들의 심리를 들여다보면 여성들은 인간관계성과 인간관계성의 지속성을 꾸준히 추구한다는 점이다. 분리를 지향하는 남성 심리와는 다르게 여성들은 결합을 지향한다.

여성들은 섹스를 한번의 일회성 행사로 이해하지 않는다. 상대와 지속적인 인간관계를 맺어주는 연결고리로서 받아들이는 것이다. 또한 오늘 나눈 섹스는 이전에 나눈 섹스 그리고 다음에 나눌 섹스와 곶감처럼 엮어져서 기억장치에 저장을 한다는 점이다.

단절된 동떨어진 매번의 섹스가 아닌 것이다. 그러다 보니 후희라고 하는 것이 여성들에게는 오늘 나눈 사랑에 대해서는 후희이지만 다음에 나눌 사랑의 전희 몫까지 담당하는 것이다. 남성들이 여자의 심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 시도되는 다양한 각도의 노력들이 그 속에 숨어있는 그래서 남성들이 생각할 때는 대수롭지 않다고 여겨지는 것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서는 헛수고가 도리 수도 있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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