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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사람이 불쌍하게도 기계의 종이 되어가는 잘못된 오늘날의 문명을 알리고, 이제는 자꾸 사라져가는 고향마을의 인정을 어떻게 해서라도 어린이에게 전해주고 싶어하는 어른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다. 효도하기 위해 만든 일하는 로버트 때문에 아무 것도 할 일이 없어지자 오히려 살 맛을 잃어간다는 '감나무골 로버트'외 4편의 단편과 장편 '숲속 나라 토끼 마을'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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