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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4
제1장 이스라엘의 역사: 이스라엘의 해방 (1-18장) 8 1. 출애굽기 개관 9 2. 모세의 소명 (1-4장) 22 3. 출애굽의 역사 (5-15장) 111 4. 홍해에서 시내산까지 (15-18장) 293 제2장 율법편 (19-40장) 346 1. 시내산에서 율법 부여 (19-24장) 347 2. 성막 건설의 명령 (25-31장) 508 3. 깨어진 언약과 회복된 언약 (32-34장) 669 4. 성막 건설 (35-40장) 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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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경에서 타락한 인간들, 하나님께 범죄하여 그 죄악으로 인하여 사형 선고하에 있는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한 속죄의 필요성을 가장 잘 계시한 책이 구약성경의 출애굽기라고 봅니다. 출애굽기는 첫부분에서부터 속죄의 필요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애굽에서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통이 전적으로 바로의 핍박 때문이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애굽에서의 핍박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그들이 사형 선고 아래 있는 백성임을 가르쳐 주는 것이었습니다. --- p.17 하나님께서는 이미 수백 년 전에 아브라함에게 이스라엘 백성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섬기겠고, 400년 동안 종살이할 것을 예언하셨던 것입니다(창 15:13-16).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인간들이 어떤 궁리와 계획을 세우고 노력해도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모든 하나님 약속의 함축이요 중심인 그리스도 복음에 전 인생을 맡기고, 오직 그리스도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소명에 헌신하고, 몸 된 그리스도 교회에 충성하여 교회가 정하고 가는 길에 자신의 부가적 사명을 맡기며 헌신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p.31 하나님은 자신을 “스스로 있는 자”라고 계시하셨습니다. 스스로 있는 자, 곧 자존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것에도 의존하지 않으시는 분이요, 영존하시는 분입니다. 이 “스스로 있는 자”가 신약 시대 우리의 구주로 모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 자신도 자신이 “스스로 있는 자”라고 하셨습니다(요 8:58). 예수님은 하나님과 일체이신 아들 하나님이십니다. --- p.79 모세의 소명을 믿었던 이스라엘의 신앙은 시험을 받아 곧 바닥이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구원이 고난을 통하여 와야 된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아직껏 자신을 하나님께 완전히 맡기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더욱 혹독한 고난만이 이스라엘로 하여금 애굽에 대한 애착을 완전히 버리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이런 위기와 극한 상황 앞에 모세와 아론이 할 일은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는 것뿐이었습니다. --- p.127 오늘날 참되게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얻는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 죽음의 보혈을 영원히 기억하고 마음 중심에 새기고 살아야 합니다. 이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 죽음의 보혈 능력과 은혜는 우리가 처음 믿을 때만 필요한 것이 아니고, 우리의 성화에도 필요하고, 날마다 보혈을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며 어둠의 세력을 정복하고, 그 보혈의 은혜와 보호 속에 사는 것입니다. --- p.225 출애굽의 구원은 이스라엘의 미래를 보장하는 구원이기도 했습니다. 출애굽 구원을 이루신 하나님은 미래까지 인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애굽을 심판하시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은 영원히 통치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구원이 확증되었다면, 영원한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은 우리를 천국까지 인도하실 것이 분명합니다. 이런 출애굽 구원의 찬양에 대한 모세의 노래를 미리암과 여인들이 다시 한번 반복하고 확인하며 노래합니다. --- p.291 여호와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 수 있었던 사람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뿐이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백성들 마음속에 그분의 영을 심어 주기를 원하십니다. 오직 이와 같은 사실 때문에 그분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살 수 있는 것입니다. --- p.361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이 제1계명을 바르게 알고 지킬 수 있습니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니고서는 사실상 지킬 수가 없습니다. 구약 시대의 여호와는 신약 시대의 그리스도와 동일한 분이십니다. 이미 앞서 언급한 바대로 예수님은 성부 하나님과 일체이신 신성의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을 때,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의 성령의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 p.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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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전 계시는 새로운 율법이나, 새로운 교회, 새로운 제도가 아니라,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에 귀속됩니다. 한 인간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독자 여러분은 출애굽기 한 구절 한 구절마다 약속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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