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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점점 국제화되어 가면서 외국업체의 문서요청이나 기업합작 추진 등으로 기획실, 자금,외환, 금융 부서가 바빠졌다. 팩스나 이메일로 간단한 영문 메일이나 회사현황 보고서 등 그때그때 요청하는 문서를 빠르게 읽고 작성하여 응답해야 한다. 그러나 비즈니스 레터 양식과 한영, 영한 사전이 있다 해도 금융관련 용어는 일반 사전을 아무리 뒤져도 보이지 않아 난감해진다.
저자 윤정문 씨는 기획실, 해외사업부 등 재무, 재경담당으로 20여 년을 근무한 베테랑으로 이렇게 사저만 이리저리 뒤질 뿐 꼭 집어주는 어휘가 없어 답답함을 느끼는 실무자에게 금융영어사전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꼬박 3년간을 집필에 매달려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사전은 첫째, 한영편, 영한편으로 나누어 쓸 때는 한영편, 읽을 때는 영한편을 차조하도록 했고, 둘째 한눈에 보는 핵심용어와 연결되어 파생어까지 포괄적으로 설명하였다. 셋째 꼭 알아야 할 기관, 기구의 정식 영문법과 영문재무제표를 수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