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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놀라운 신비 75가지
양장
권예리
이숲 2015.05.20.
베스트
과학 top100 1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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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들어가며

Q1 지구는 왜 초록색일까? / Q2 기후 변화보다 진화가 더 빨리 일어날 수 있을까? / Q3 생명은 어디서 왔을까? / Q4 공룡의 식성은 어떻게 정해졌을까? / Q5 빙하기는 왜 올까? / Q6 침팬지 화석은 어디 있을까? / Q7 네안데르탈인은 왜 멸종했을까? / Q8 생물 종의 다양성은 왜 위도에 따라 달라질까? / Q9 영장류 사회 집단의 크기는 어떻게 결정될까? / Q10 영장류는 왜 유사 스테로이드를 생산하는 식물을 먹을까? / Q11 인간은 왜 늙을까? / Q12 생체 시계란 무엇일까? / Q13 우리는 왜 잠을 잘까? / Q14 우리는 왜 꿈을 꿀까? / Q15 우리는 왜 하품을 할까?

/ Q16 우리는 왜 딸꾹질을 할까? / Q17 우리는 왜 얼굴이 빨개질까? / Q18 우울증은 왜 생길까? / Q19 자폐증은 왜 생길까? / Q20 위약은 왜 효과가 있을까? / Q21 사춘기는 어떻게 시작될까? / Q22 인간도 페로몬을 사용할까? / Q23 성적 취향은 타고날까? / Q24 우리에게는 왜 충수가 있을까? / Q25 우리에게는 왜 지문이 있을까? / Q26 언어를 배우는 능력은 어떻게 생길까? / Q27 나무들도 서로 대화할까? / Q28 나무는 얼마나 오래 살까? / Q29 식충 식물은 왜 동물을 먹을까? / Q30 영원히 죽지 않는 생물체가 있을까?

/ Q31 어떤 해저 동물은 왜 몸에서 빛이 날까? / Q32 고래는 왜 해변으로 올라올까? / Q33 철새는 어떻게 고향으로 돌아갈까? / Q34 동물은 동면하는 동안 왜 근육이 위축되지 않을까? / Q35 고래는 왜 노래할까? / Q36 박새 울음소리 ‘치커디’는 박새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 Q37 비둘기는 걸을 때 왜 머리를 까닥거릴까? / Q38 다람쥐는 도토리를 어디에 묻었는지 기억할까? / Q39 고양이는 왜 가르랑거릴까? / Q40 꿀벌은 춤추면서 무슨 말을 할까? / Q41 사람과 개미는 왜 공통점이 많을까? / Q42 기생충은 숙주의 사회적 습관을 얼마나 바꿔놓을 수 있을까? / Q43 전 세계적 유행병은 어디서 시작될까? / Q44 인간의 행동은 미리 정해져 있을까? / Q45 정신은 뇌에서 어떻게 생겨날까?

/ Q46 우리는 왜 착시 현상에 속을까? / Q47 사람의 뇌는 얼마나 유연할까? / Q48 사람과 침팬지는 DNA가 거의 같은데 왜 그토록 다르게 생겼을까? / Q49 우리 몸에는 ‘정크 DNA’가 왜 그렇게 많을까? / Q50 성숙한 세포는 어떻게 ‘다시’ 태어날까? / Q51 세포는 어떻게 서로 대화할까? / Q52 암이 발생할 확률은 지극히 낮은데 왜 암환자는 많을까? / Q53 나노 재료는 위험할까? / Q54 빅뱅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 Q55 암흑 물질이란 무엇일까? / Q56 암흑 에너지란 무엇일까? / Q57 중력은 어떻게 작용할까? / Q58 블랙홀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 Q59 신의 입자란 무엇일까? / Q60 반물질이란 무엇일까?

/ Q61 삼차원보다 더 높은 차원이 있을까? / Q62 빛의 속도에 가까워지면 시간은 어떻게 변할까? / Q63 별은 어떻게 태어나고 어떻게 죽을까? / Q64 달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 Q65 무엇이 지구의 남극과 북극을 뒤바꿔놓을까? / Q66 지구의 콧노래란 무엇일까? / Q67 판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일까? / Q68 지진을 예측할 수 있을까? / Q69 지구의 물은 어디서 왔을까? / Q70 기후 변화가 해류를 변화시킬까? / Q71 괴물 파도가 존재할까? / Q72 물의 분자는 어떻게 생겼을까? / Q73 구름 속 물방울은 왜 얼지 않을까? / Q74 눈송이는 왜 저마다 모양이 다를까? / Q75 토네이도의 소용돌이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과학자 찾아보기
화가 찾아보기
주제어 찾아보기
감사의 말

저자 소개 1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서울대학교에서 약학을 공부했다. 어릴 적부터 글자로 적힌 모든 것을 좋아했고 새로운 언어가 열어주는 세계에 매료되었다. 미국에서 11년간 거주하는 동안 도서관과 서점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다양한 분야의 좋은 책을 더 많은 사람에게 소개하고픈 마음을 품었다. 옮긴 책으로 『과학의 놀라운 신비』 『사라진 여성 과학자들』 『은밀하고 위대한 식물의 감각법』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 등이 있으며, 저서로 『이 약 먹어도 될까요』 등이 있다. 작은 병원에서 약사로 일하며 틈틈이 번역하고 글을 쓴다.

권예리의 다른 상품

저 자 소 개
제니 볼봅스키(Jenny Volvovski)

시카고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러시아에서 태어나 10세에 미국으로 이주했다. 블로그 http://www.from-cover-to-cover.com에서 자신이 읽은 책의 표지를 새롭게 디자인한 작업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줄리아 로스먼(Julia Rothman)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패턴 디자이너. 잘 알려지지 않은 책의 디자인을 소개하는 인기 블로그 http://book-by-its-cover.com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 『아티스트의 스케치북』, 『헬로 뉴욕』 등이 있다.

매트 라모스(Matt Lamothe)

시카고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션 제작자.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학교(RISD)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던 중에 볼봅스키와 로스먼을 알게 되었고, 졸업 후에 디자인 회사 ALSO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제니 볼봅스키, 줄리아 로스먼, 매트 라모스는 시카고와 뉴욕에 거점을 둔 디자인 회사 ALSO의 공동 대표다. ALSO는 30세 이하의 젊은 디자이너에게 주는 ADC 영건스 상을 비롯하여 많은 상을 받았다. 줄리아 로스먼은 잘 알려지지 않은 책의 디자인을 소개하는 인기 블로그 http://book-by-its-cover.com을 운영하고 있다.

데이비드 맥컬레이(David Macaulay)

영국의 버튼 온 트렌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주하여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학교(RISD)에서 건축을 공부했다. 프리랜서로 일러스트와 그래픽 디자인 일을 하면서 유럽을 열심히 여행 다닌 끝에 첫 번째 책 『고딕 성당』을 냈다. 이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고, 『고딕 성당』과 『성』은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다. 그 외에도 『안젤로』, 『도시』, 『피라미드』, 『미스터리 호텔』등의 작품이 있다. 디자인이 훌륭하고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의 저서는 미국에서만 수백만 권 팔렸고, 1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었다. 2006년 맥아더 창작기금을 받았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762g | 190*240*20mm
ISBN13
9791185967172

책 속으로

Q 30. 영원히 죽지 않는 생물체가 있을까?

우리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불멸의 생물체가 얼마나 더 있는지 알 수 없고, 그들에게?-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에 대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실제로 영원히 사는 듯한 생물이 존재한다. 최근 과학자들은 소금의 결정에?- 2억 5천만 년 된 포자를 발견했다(포자는 일부 세균이 성장 환경이 좋지 않을 때 동면하면?- 좋은 환경이 조성될 때까지 기다린다.

그런 포자 상태로 수백만 년 동안 기다릴 수도 있다). 과학자들은 조심스럽게 소금 결정에?- 포자를 추출해?- 세균을 살려냈다. 이 미생물은 지구의 대륙이 거대한 땅덩어리로 뭉쳤다가 갈라지고, 공룡이 번성했다가 멸종하고, 최초의 백합이 피어나고, 현생 인류가 진화하는 사이에 줄곧 활동을 멈추고 있었다. 이 포자를 가만히 내버려두었다면 2억 5천만 년이 더 흘러도 살아 있을 테니 그 정도면 ‘불멸’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70족.

Q21. 사춘기는 어떻게 시작될까?

사춘기는 사람이 통과하는 삶의 여러 단계 가운데 가장 당황스러운 단계다. 목소리가 변하고, 신체의 어떤 부위에 갑자기 털이 나고, 여드름이 만발하고, 체취가 심해지는 등 거의 굴욕적인 통과의례를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 그런데 아이에서 생식 능력이 있는 성인으로 변하는 과정의 과도기인 사춘기는 왜 존재하는 것일까?

몹시 불안정한 시기인 사춘기가 시작되려면 뇌하수체에서 생식선 자극 호르몬이 규칙적으로 분비되어야 한다. 소녀는 만 10세, 소년은 만 12세에 생식선 자극 호르몬이 분비되기 시작한다. 생식선 자극 호르몬은 연쇄반응으로 여러 호르몬을 분비하게 하고, 그 결과로 갑자기 키가 자라고, 운이 좋다면 체모를 비롯한 2차 성징이 발달한다. 52쪽.

Q45. 정신은 뇌에서 어떻게 생겨날까?

우리는 원자나 분자, 세포, 신경망, 뇌의 일부 영역, 뇌 전체 등 여러 차원에서 뇌를 연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여러 차원에서 뇌가 작동하는 방식을 자세히 알게 되었는데도 아직 그 정보들을 통합하지 못하고 있다. 뇌를 구성하는 화학 물질에서 어떻게 정신이 생겨나는 것일까?

대부분 신경과학자가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먼저 들여다보는 곳은 뇌의 생물학적 구성단위인 신경세포다. 신경세포의 활동은 우리의 모든 사고와 감각과 행동과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신경세포의 주요 활동은 두 신경세포 사이의 지극히 작은 공간인 시냅스를 가로질러 화학 신호를 보냄으로써 다른 신경세포와 소통하는 것이다. 신경세포 한 개는 수백 수천 개의 다른 신경세포와 시냅스로 연결될 수 있고, 성인의 뇌에는 신경세포가 천억 개 가까이 있으므로, 이 모든 세포를 연결하는 방법의 경우의 수는 온 우주에 있는 원자의 개수보다 많다. 100쪽.

___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다양한 과학 분야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미해결 과제들

생물학, 물리학, 지구과학, 천문학 등 다양한 과학 분야에서 여전히 미지의 상태로 남아 있는 75가지 신비스러운 자연 현상을 각 분야 전문가들이 소개한다. 이 책의 특징은 저자들이 단지 흥미로운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답을 모르는 문제에 대해 독자가 스스로 성찰하도록 유도한다는 데 있다. 특히 각각의 글에 개성 있는 화가들이 다양한 스타일의 삽화를 곁들여 읽는 재미를 더한다.

과학이 던지는 근본적 질문들

생명은 어디서 왔을까, 인간은 왜 늙을까, 동물은 왜 잠을 잘까, 세포는 어떻게 서로 소통할까, 빅뱅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블랙홀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달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지진을 예측할 수 있을까, 눈송이는 왜 저마다 모양이 다를까… 생태학, 생물학, 의학, 인지과학, 우주과학, 물리학, 해양학, 화학 등 다양한 과학 분야에서 제기되는 이런 질문들은 비록 학계의 인기 주제도 아니고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유망 분야도 아니며 심지어 사소하고 무의미해 보이기까지 하지만, 획기적인 과학적 발견으로 이어지곤 한다.

이 책을 기획한 세 명의 저자는 일상에서 누구나 한 번쯤 궁금증을 품지만, 연구자들이 완전한 해답을 내놓지 못한 과학의 신비스러운 75가지 현상을 소개한다. 현장에서 연구를 주도하는 과학자들이 각 주제를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과거의 고정관념이나 실험들, 그리고 현재 주목받는 첨단 이론과 사례를 설명해 신뢰도를 높였다.
실제로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이 궁금해했던 이런 근본적이고 추상적인 문제들은 뜻있는 일부 학자들이 꾸준히 탐색해왔으나 당시의 기술로는 확인할 길이 없어 연구가 진척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최근에 과학기술이 놀라운 속도로 발달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구가 시작되어 일반인들은 짐작조차 못 했던 흥미로운 사실들을 속속 밝혀내고 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각 주제에 관한 개연성 있는 가설과 이론, 그리고 최신 연구 경향을 소개하는 이 책은 교과서에서 찾아볼 수 없는 진기한 과학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다.

미지의 세계를 엿보는 창

웬만한 지식은 인터넷에 모두 공개되어 있다. 이제 관건은 얼마나 많이 지식을 습득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느냐다. 실제로 이미 입증된 사실은 인터넷 검색 창에 간단히 키워드만 입력하면 순식간에 관련 정보를 찾아내 궁금증을 푸는 세상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인터넷 검색만으로 정답을 찾아낼 수 없는 불가사의한 사실들이 무수히 남아 있다. 현대 과학이 세포, 동식물, 바다, 양자, 우주 등 자연 현상의 작동 원리들을 밝혀냈지만, 인류는 여전히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고, 연구를 계속할수록 앞으로 더 연구해야 할 주제들이 무궁무진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단지 지식의 확보가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향한 열린 마음이다.

이 책은 일반적인 과학 지식 관련 서적들과 달리 새롭고 놀라운 지식을 소개할 뿐 아니라 독자들이 관련 주제에 대해 호기심을 느끼고, 성찰하고, 새로운 발견들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도록 독려한다는 점에 그 차별성이 있다.

과학과 예술의 만남

오래전부터 자연과학과 그림은 매우 특별한 관계를 맺어왔다. 고대 동서양의 천문도나 해부도, 다빈치의 스케치들은 그림이 과학적 지식을 전파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대표적인 사례다. 때로 그림은 글보다 더욱 명확하고 분명하게 정보를 전달하고, 학습과 기억에도 효과적으로 활용되어 오늘날 과학 교과서에도 사진 자료, 도형, 개념도 등이 풍부하게 곁들여져 있다.

그러나 이 책에 게재된 75편의 그림은 과학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형화된 시각 자료가 아니라 화가들이 상상력을 통해 과학적 사실을 해석한 독립적이고 독특한 예술 작품들이다. 이 책의 기획자들은 현재 왕성하게 활동 중인 75명의 화가 각자에게 어울리는 과학 주제를 할당하여 삽화 작업을 의뢰했다. 화가들은 이 정답 없는 질문에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코믹한 만화에서부터 고대 도판을 모방한 삽화, 기존의 명작을 패러디한 그림, 동화풍 일러스트, 초현실화 등 재치와 예술성이 넘치는 작품들을 탄생시켰다.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이 색다른 과학 그림책은 독자들에게 지적인 자극과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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