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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 원으로 시작해 100억 부자가 된 최성락의 투자 이야기
최성락
페이퍼로드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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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이토록 단순한 투자법으로 100억 부자가 되었습니다만_4

1장. 경제적 독립을 꿈꾸다

· 나의 소원은 경제적 독립_15
· 대학생 용돈벌이였던 1990년대의 주식투자_21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와 사이토 히토리_27
· 수익형 부동산에서 손을 떼다_32
· 교수지만 마이너스 통장을 쓰다_38

2장. 20억이 되다

· 〈연애시대〉, 그리고 벤츠를 사자는 결심_45
· 1억 원짜리 수표를 지갑에 넣고 다녀보라고?_49
· 주식투자로 수익 내는 법을 고민하다_55
· 롤러코스터처럼 급등락하는 비트코인, 너는 누구냐_62
· 강남 아파트값은 계속 오른다_68
· ‘희망 고문’이 ‘행운’으로, 강남 집값 폭등_74

3장. 50억이 되어 교수직을 그만두다

· 매출과 이익이 연 20% 오르는 종목을 산다_79
· 중국 시장에서 손을 떼다_83
· 국내주식에서 손을 떼다_87
· 2020년 코로나, 주가 폭락이 매수 기회가 되다_94
· 어쩔 수 없이 다주택자가 되다_99
· 잠자던 아파트 재건축이 깨어나다_104

4장. 어쨌든 100억이 되다

· 지키기 위한 투자 vs 벌기 위한 투자_111
· 일을 안 해도 자산이 늘어난다?_117
· 카지노에서의 투자법과 TQQQ_122
· 워런 버핏이 아내에게 남긴 투자법, SPY 투자_130
· 우여곡절 끝에 일등공신이 된 부동산_136
· 어쨌든 100억 부자가 되다_140

5장. 나의 투자 기준 ‘4년에 2배’

· 먼저 목표 수익률을 정한다_149
· 목표 수익률로 누리는 부수적 효과_153
· 4년에 2배 기준은 주식에 어떻게 적용하는가?_158
· 매출과 이익이 연 20%면 무조건 사야 할까?_162
· 매출과 이익이 연 20% 증가해도 이런 종목은 피한다_168
· 한두 종목 떨어져도 중요한 건 총액이다_173
· 비트코인, 부동산에도 ‘4년에 2배’라는 투자 기준이 적용될까?_177

6장. 100억 부자를 만든 투자법

· 언제 팔아야 할까_185
· 일탈하는 투자도 있다_189
· 그래서 실적은 어땠나?_193
· ‘몰빵’은 금물이다_197
· 이런 종목은 무조건 피한다_203
· 나의 투자 방법은 절대적일까?_216

7장. 투자에 도움이 되는 것들

· 투자 경험은 중요하다_223
· 책 읽기와 강의 듣기로 계속 공부한다_229
· 갈수록 중요해지는 장기적 시야_235
· 폭락장이 투자의 성패를 결정한다_242
· 주변의 도움도 중요하다_248
· 부자 되는 자질이 따로 있을까?_253

나가는 글 자기만의 투자 방법을 평생 찾고 다듬어라_258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이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양미래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다가 2021년 퇴직하여 현재까지 연구, 투자, 저술 활동을 병행 중이다. 지은이는 열정적인 다독가이며 책을 통해 삶을 바꾼 장본인이다. 자기계발서와 비트코인 도서를 다수 섭렵하며 이른바 ‘대박’을 냈고, 심지어 주식 관련 도서 수백 권을 독파해 미국 주식투자에 성공했다. 다양한 투자 활동으로 순자산 50억 원을 달성한 후 교수직을 내려놓고는 ‘파이어족’으로서 투자자이자 연구자의 삶을 살기 시작했다. 그 후 4년 만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이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양미래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다가 2021년 퇴직하여 현재까지 연구, 투자, 저술 활동을 병행 중이다. 지은이는 열정적인 다독가이며 책을 통해 삶을 바꾼 장본인이다. 자기계발서와 비트코인 도서를 다수 섭렵하며 이른바 ‘대박’을 냈고, 심지어 주식 관련 도서 수백 권을 독파해 미국 주식투자에 성공했다. 다양한 투자 활동으로 순자산 50억 원을 달성한 후 교수직을 내려놓고는 ‘파이어족’으로서 투자자이자 연구자의 삶을 살기 시작했다. 그 후 4년 만에 100억 부자가 되었다. 그는 이 모든 변화가 책으로부터 기인한다고 증언한다. 부를 창출하고 싶은, 부자가 되고 싶은 독자에게 선사하는 현실적인 조언들은 모두 오랜 세월 축적된 지적 성취에서 비롯됐다고 평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은 책으로는 『50억 벌어 교수직도 던진 최성락 투자법』 『나는 카지노에서 투자를 배웠다』 『규제의 역설』 『49가지 결정』 『부자들의 지식 창고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경제학 패러독스』 『경영학은 쉽다』 『한국은 자본주의 사회인가』 『한국이 중국을 선택한다면』 『대한민국 규제 백과』 『말하지 않는 세계사』 『말하지 않는 한국사』 『100년 전 영국 언론은 조선을 어떻게 봤을까』 『교수의 속사정』 『사냥하는 남자 채집하는 여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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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08g | 140*210*16mm
ISBN13
9791192376677

책 속으로

우선 큰 상승을 버티지 못하고 몇 십 퍼센트 이익이 나면 주식을 팔았다. 가지고 있는 주식이 20~30% 올랐다. 그러면 주식을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할까, 팔아서 수익을 실현해야 할까? 생각할 것도 없다. 빨리 팔아야 한다. 이렇게까지 올랐는데, 다시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그러면 그동안 올린 수익이 모두 날아가버리는 게 아닌가? 이 주식은 앞으로 더 오를 수 있고, 원래 이보다 훨씬 더 오를 거라고 기대하고 샀던 게 아닌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다시 떨어질 수 있다. 빨리 팔아야 한다.
처음에는 50% 수익이 날 때까지 버틸 수 있었다. 하지만 점점 버틸 수 있는 수익률이 내려갔다. 20~30% 수익이 나면 팔고, 나중에는 10%만 올라도 팔아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이런 나의 행태에 불만은 없었다. 어쨌든 충분한 수익을 올리고 있으니 괜찮은 것 아닌가. 그러면 안 된다는 걸 깨달은 것은 한참 후였다.
--- p.23-34, 「1장. 경제적 독립을 꿈꾸다, ‘대학생 용돈벌이였던 1990년대의 주식투자’」 중에서

사람들은 돈이 있으면 그 돈을 어디에 쓸지 고민한다. 몇십만 원이 생기면 맛있는 레스토랑에 갈까, 새 옷을 살까 생각하고, 몇 백만 원이 생기면 해외여행을 갈까 생각한다. 몇 천만 원이 생기면 차를 바꿀까, 해외에서 살아볼까 등을 생각한다. 즉 어디에 돈을 쓸까 하고 생각한다. 품목이 달라지지만 돈을 쓰려고 한다는 점에 서는 동일하다.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1억이 생기고 나면 달라진다. 돈을 어디에 쓸까보다는 어떻게 돈을 더 불릴까를 생각하게 된다. 주식을 할지, 부동산을 살지, 아니면 이자 많이 주는 금융상품에 넣을지 등을 고민한다. 소비자의 사고방식에서 투자자의 사고방식으로 바뀌는 것이다. 1억이 주는 가장 큰 의미는 그것이었다.
--- p.52-53, 「2장. 20억이 되다, 1억 원짜리 수표를 지갑에 넣고 다녀보라고?’」 중에서

결국 내가 주식으로 큰돈을 번 건 이 방법이었다. ‘매출과 이익이 연 20% 오르는 기업의 주식을 산다’는 원칙 말이다. …(중략)…아무튼 나는 이 무렵에야 ‘이런 식으로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구나’라는 걸 처음 느꼈다. 이전까지는 확신할 수 있는 주식투자법 같은 게 없었다. 주식투자로 돈을 벌어왔으면서도 그런 원칙은 알지 못했다.
계속 이럴까, 저럴까 고민만 한 것이다. 주식투자를 시작한 지 25년 만에 알게 된 투자 방법이었다.
--- p.82, 「3장. 50억이 되어 교수직을 그만두다, ‘매출과 이익이 연 20% 오르는 종목을 산다’」 중에서

투자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을 때는? 그것은 아마 2017년 말 비트코인 가격 폭등기였을 것이다. 10월에 600만 원 하던 비트코인이 12월, 1월에는 2천만 원이 넘어섰다. 하루에 몇 천만 원, 1억 원이 움직이던 때가 가장 힘들었다. 폭등과 폭락이 이어지는데 계속 들고 있어야 하는가, 팔아야 하는가? 다 팔아야 하는가, 일부만 팔아야 하는가? 일부만 판다면 어느 정도 팔아야 하는가? 매일매일 고민했던 시기다.
--- p.143-144, 「4장. 어쨌든 100억이 되다, 어쨌든 100억 부자가 되다’」 중에서

나의 목표 수익률은 ‘4년에 2배’이다. 4년에 2배가 될 수 있을 것 같으면 투자를 하고, 안 될 것 같으면 투자 대상에서 제외한다. 4년에 2배가 되려면 연 20% 정도의 수익률을 올려야 한다.
--- p.150, 「5장. 나의 투자 기준 ‘4년에 2배‘, ’먼저 목표 수익률을 정한다'」 중에서

투자 기준이 있다는 건 그런 의미였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언제나 급등주가 있다. 이슈가 되는 종목, 폭등하는 종목, 인기를 끌어모으는 종목이 있다. 타석에 섰을 때 스트라이크 존으로 계속 공이 들어온다. 그리고 다른 타자들은 그런 공을 쳐서 홈런을 낸다. 급등주에서 높은 수익이 나는 걸 계속 보다보면 나도 그런 걸 잡아야 할 것 같고, 어떻게 하면 급등주에 올라탈지 고민하게 된다. 보통 타자는 스트라이크로 들어오는 모든 공에 배트를 휘두른다. 하지만 좋은 타자는 그러지 않는다. 아무리 스트라이크 한가 운데로 들어오는 공이라 해도, 자신이 좋아하는 코스가 아니면 배트를 휘두르지 않는다. 자신이 좋아하는 코스, 잘 치는 코스에만 배트를 휘두른다.
투자 기준이 있다는 것의 장점은 수익을 낸다는 데 있지 않다. 물론 수익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다른 것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이 더욱 중요하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별의별 사건이 다 일어난다. 대박을 칠 수 있는 기회도 많고,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도 많이 생긴다. 그런 것에 일일이 반응하면 투자는 참 피곤해진다. 피곤해져도 큰돈을 벌 수 있다면 상관없는데, 이미 사회적 이슈가 된 종목에 새로 들어가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 하지만 자신만의 확실한 투자 기준이 있으면 이런 이슈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다. 별 미련 없이 이런 종목을 보낼 수 있다.
--- p.156-157, 「5장. 나의 투자 기준 ‘4년에 2배’, ’목표 수익률로 누리는 부수적 효과‘」 중에서

그럼 어떤 종목이 4년에 2배 오를 거라고 확신할 수 있는가? 주식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매출과 이익이다. 회사의 업종이 무엇이든, 회사가 인기가 있든 없든 매출과 이익이 오르면 보통 주가는 오른다. 4년에 2배가 되기 위해서는 1년에 20% 정도 증가해야 한다. 물론 한 해에 매출과 이익이 20% 정도 올랐다고 해서 4년 후에 반드시 2배가 되는 건 아니다. 매출과 이익이 꾸준히 1년에 20% 정도 올라야 한다. 이런 기업은 4년 후에 2배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내 기준은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매년 20% 정도 오르는 기업이다. 매출과 이익이 같이 오르는 것이 포인트다.
--- p.159, 「5장. 나의 투자 기준 ‘4년에 2배’, ‘4년에 2배 기준은 주식에 어떻게 적용하는가?」 중에서

후배가 산 A 주식은 나도 보유한 종목이다. 나도 A가 유망하고 많이 오를 거라고 기대한다. 그러나 나는 후배의 투자법이 조금 불안했다. 후배는 딱 한 종목만 샀다. 많은 후보 종목 중에서 가장 좋아 보이는 한 종목에 ‘몰빵’한 것이다. 투자는 확률 게임이다. 확률 게임에서 ‘몰빵’은 금물이다. 여러 종목으로 분산해야 한다. 소위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 p.197-198, 「6장. 100억 부자를 만든 투자법, ’몰빵은 금물이다'」 중에서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주식시장은 노다지광으로 보인다. 여기저기 돈 벌 수 있는 데가 널려 있는데,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주식을 사놓고 몇 년간 지켜보기만 하라니, 그게 무슨 주식투자인가? 그리고 왜 연 20% 오르는 기업을 눈여겨보는가? 매출과 이익이 연 50% 오르는 기업들도 있는데 그런 주식을 사면 훨씬 더 큰 돈을 벌 수 있지 않은가?
결국 내가 매출과 이익이 연 20% 오르는 기업에 초점을 맞추게 된 것은 그동안의 경험 때문이다. 주식시장은 노다지 시장인 것 같은데, 그 노다지를 다른 방법으로는 도무지 잡을 수가 없었다. 매출과 이익이 연 50%씩 오르는 떠오르는 신성은 계속 성장하지 못하고 대부분 고꾸라졌다.
--- p.227-228, 「7장. 투자에 도움이 되는 것들, ‘투자 경험은 중요하다’」 중에서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종목이 아니다. 방법이다. 적정한 수익을 내는 자신만의 투자 법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계속 찾고 다듬어나가야 한다. 언제까지? 평생토록.

--- p.262, 「나가는 글, ‘자기만의 투자 방법을 평생 찾고 다듬어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마이너스 통장 쓰며 경제적 독립의 길이 보이지 않던 시절부터 100억 자산까지,
엄청난 다독과 다양한 경험으로 터득한 투자의 지혜

저자 최성락은 초임 교수 시절, 생활비가 부족해 마이너스 통장을 쓰다가 벤츠를 사자는 생각으로 1억 모으기부터 시작했다가 100억 자산을 이뤘다. 사람들은 흔히 돈이 생기면 맛집과 여행, 차, 명품 등 ‘어디에 쓸까?’를 먼저 궁리한다. 그러나 저자는 1억이 모이면 질문이 바뀐다고 말한다. ‘어디에 쓸까?’에서 ‘어떻게 불릴까?’로. 1억이라는 액수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1억이 가져다주는 인식의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벤츠를 사기 위해 1억을 목표로 생활을 희생하면서 돈을 모으던 저자의 생생한 경험에서부터 1억 달성 이후 돈에 관한 인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솔직하게 들려줌으로써, 경제적 독립을 꿈꾸지만 막상 목돈이 생기면 금세 써버리고 다시 종잣돈부터 마련하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개미들에게 소비자가 아닌 투자자로서 인식을 바꾸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서부터 국내주식, 중국 주식, 미국 주식, 비트코인 등 다양한 투자의 장단점을 알려준다. 경험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국가별, 산업별 투자에 유의할 다양한 팁과 노하우가 자세히 실려 있다.

이토록 단순한 투자 방법으로 100억이 될 수 있다고?

5천만 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100억 달성이라는 놀라운 실적을 이룬 저자가 제시하는 투자의 핵심은 놀랍게도 매우 단순하다. ‘4년에 2배’의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드는 종목에만 투자한다는 것이다. 저자의 이런 투자 원칙이 처음부터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주식으로 나름 성공적인 투자라 만족하던 초보 투자자 시절부터 쌓아올린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저자 역시 수익률이 20~30%만 올라도 ‘다시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초조한 마음에 빨리 주식을 팔고 말았던 시절이 있다. 그러나 거기서 머물지 않고 몇 년 후 중간에 팔았던 주식들의 주가를 다시 살펴보면서 자신의 투자가 잘못되었고 근시안적인 단기 투자로는 절대 큰돈을 벌 수 없음을 깨달은 것이다. 저자는 몸소 겪은 이러한 초보 투자자 행태에서 벗어나 여러 경험과 시행착오 끝에 ‘4년에 2배’라는 기준을 정립했다. 이런 기준은 대부분의 개미 투자자들의 가장 큰 특징이자 약점인 ‘조급함’과 ‘팔랑귀’로 단타를 일삼는 행태에, 흔들리지 않는 원칙이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지 그 진가를 일깨워준다. 주식시장이 과열될수록 개미들의 기대감과 불안감은 동시에 극대화된다. 이런 상황에서 확고한 투자 기준은 온갖 유혹이 도사리는 주식시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등대 역할을 해줄 것이다.

저자가 100억을 만들 수 있었던 또 하나의 비결에는 종목 선정 시 ‘매출과 이익이 매년 20% 이상 오르는 기업’에 투자한다는 원칙이 있다. 이 역시 어찌 보면 단순하고 평범하다. 하지만 떠오르는 별 같은 성장주, 한 번에 100%, 300%를 노리는 ‘테마주’의 유혹이 훨씬 강력하게 개미들의 돈을 집어삼키는 시장에서 옥석을 가리기 위한 지침이라고 말한다. 페이지를 넘기며 저자의 이런 원칙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나면 독자들은 들어보긴 했지만 자신의 것으로 체득하지 못했던 놀라운 투자의 원칙을 깨달을 것이다.

요동치는 ‘노다지광’, 주식시장을 꿰뚫는 투자 원칙

이 책에는 저자가 투자에 뛰어들어 몸소 겪은 시행착오와 그것을 깨달은 이후의 행로까지 30여 년간 쌓아올린 저자의 지혜와 통찰이 압축되어 있다. 저자는 오랜 투자 경험과 통찰 끝에, 결국 원칙으로 돌아가는 길만이 투자에서 살아남는 길이라는 사실을 몸으로 터득했다. 넷플릭스, 엔비디아 같은 종목에서 텐베거를 경험했지만, 그 배경에는 언제나 ‘매출과 이익이 꾸준히 연 20% 이상 성장하는가?’라는 질문이 있었다. 이 책은 단지 100억 자산을 달성한 자산가의 성공 사례담을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연 20% 이상 수익 달성’이라는 원하는 조건을 갖췄음에도 어떤 종목을 걸러야 하는지, 왜 유행하는 종목에 올라타지 않는지를 저자의 경험과 깨달음을 통해 알려준다. 초보 개미들에게 이런 저자의 통찰은 곧 투자에서의 ‘생각하는 법’을 깨닫게 한다. 뉴스나 유튜브에서 남들이 던져주는 종목명이 아니라,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종목을 골라내는 힘, 이 책은 그 방법을 제시해준다. 책으로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단순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원칙을 찾아내 100억 자산을 일군 저자의 투자 방법은 경제적 독립을 꿈꾸는 개미들에게 유익하고 든든한 투자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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