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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ba Takanashi,たかなし みつば,高梨 みつ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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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웠던 마음이... 조금씩 따뜻해진다. 모두가 누구지? 엥?! 누가 날 좋아한다고? 어? 우울해 하는 줄 알았더니?! 응?! 그러니까 요헤이도... 리카도 모두!! 다른 사람은? 응?! 으음... 카, 카미조도 분명히 좋아할걸 그리고 아저씨는 말할 것도 없고. 별로 안반가워! 무, 무슨 그런!! 또 한명 있을텐데~ 나를... 엄청 좋아하는 녀석이. 자기도 모르게 안길만큼 뭐? 사람을 치한 취급하지 말라고요~!! 언제나 여유가 넘치는 미소. 누구더라... 이래가지고는 같은 일의 반복이야. 네, 저도 타케루를 좋아합니다. 끝내주네-!! 손들고 고백하는 녀석은 처음봤어!! 너, 너무해. 솔직하게 말한 건데!! 역시 놀리고 있는거야!! 몰라!! 농구부로 돌아갈래. 화내지마, 카야노! 그게 제일 기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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