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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아이들이 부모님께 듣고 싶은 말을 전해드립니다
1부: 18년차 초등 교사도 육아에서 좌절합니다 공부하면 될 줄 알았던 육아 육아 때문에 바닥을 친 나의 자존감 18개월부터 시작된 내 아이의 사교육 비교하는 말에 흔들리지 않을 자신감 흰옷 대신 더 사다 놓은 어두운 색의 옷 2부: 자존감에 대해 아이들이 준 수많은 힌트를 알아볼까요 자존감에 늦은 때란 없다 선생님이니까 잘 키울 것이라는 오해 학생들에게서 발견한 자존감의 힌트들 부모는 모르는 아이들의 진짜 마음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혼자서 애쓰는 시간 3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말은 이렇게 해주세요 믿을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 하는 이유 잔소리를 잠깐 참고 스스로 깨닫게 하는 법 말할 준비와 들을 준비 안정적인 아이로 자라게 하는 울타리 하얀 거짓말에도 필요한 원칙 아이가 꼭 알아야 할 세상의 규칙 밀었다가 당기는 교육 4부: 아이의 공부 자존감은 이렇게 올려주세요 너무 열심히 공부하지 말라는 부모의 말 공부하게 만드는 요령 본격적인 공부 압박은 천천히 아이보다 앞서지 않을 용기 함께 있되 각자의 할 일을 하는 시간 다른 사람의 권위로 아이의 자존감을 올려주는 법 학군지를 현명하게 이용하는 법 5부: 아이를 위해 학교와 가정의 양육법에 균형을 잡아주세요 아이를 위해 부모가 해보는 최고의 연기자 미션 아이 마음에 숨겨진 보물 지금 내 아이와 나눠야 할 온기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행복해지는 법 아이가 미래의 자기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법 아이가 정하는 우리 집 규칙 아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기회 6부: AI 시대를 생각하는 학부모님들께 드리는 정보 교실의 변화와 문밖의 부모 화상 수업과 온라인 플랫폼 학교 수업에 스며든 AI 도구 AI 교과서가 가져올 변화 AI 시대의 필수 역량과 유망 직업 AI보다 부모가 더 나은 존재인 이유 나가는 말 학부모님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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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오늘 당장 실천해볼 수 있는
우리 아이의 공부 자존감 올리는 법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개념은 ‘공부 자존감’이다. 이는 단순히 성적에 대한 자신감이 아니라, 노력과 실패를 감당할 수 있는 태도, 자기 효능감, 지속 가능한 학습 동기를 의미한다. 책은 자존감이 어떻게 형성되고, 부모의 말과 태도가 아이의 학습 태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부모가 아이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 기다려주는 태도, 과정을 인정하는 방식이 자존감에 어떤 차이를 만들어내는지를 구체적인 장면으로 보여준다. 구성 또한 실용적이다. 초반부에서는 아이들이 자존감을 잃는 순간들을 교실 사례로 짚고, 중반부에서는 부모가 어떤 말을 어떻게 건네야 하는지에 대한 언어 전략을 제시한다. 후반부에서는 자존감이 실제로 공부로 이어지는 과정을 설명하며, “공부하라”는 말 없이도 아이가 스스로 책상에 앉게 되는 변화를 보여준다. 이론 중심의 육아서와 달리 주장보다 사례가 많고, 조언보다 상황이 앞서는 이유다. 부모는 자신의 아이를 떠올리며 자연스럽게 읽게 되고, 읽는 과정에서 행동을 점검하게 된다. 꼼꼼하게 사교육을 살피기 이전에 가정과 아이의 균형을 돌아보게 하는 책 최근 초등 학부모 시장은 선행·사교육에 대한 피로감과 아이 정서 불안이 동시에 커지고 있는 국면이다. 공부를 시키지 않으면 뒤처질 것 같고, 시키자니 아이의 표정과 태도가 무너지는 모순적인 상황 속에서 부모들은 방향을 잃고 있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공부도 잘합니다』는 이 불안을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그래서 지금 무엇부터 바꿔야 하는가”에 명확하게 답한다. 학원과 문제집 이전에, 아이의 내면 상태와 부모의 역할을 먼저 점검하자는 제안은 현재 시장 흐름과 정확히 맞물린다. 이 책은 불안 조장형 육아서가 아니다. 대신 안심과 실천을 함께 제공한다. 성적을 약속하지 않지만, 공부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조건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는 점에서 초등 저학년 학부모층을 중심으로 한 장기 판매형 타이틀로서의 가능성이 분명하다. 육아·교육 분야는 물론, 자기계발 영역과의 교차 진열도 가능한 콘텐츠 구조를 갖추고 있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공부도 잘합니다』는 공부를 앞세우기 전에 아이를 먼저 세우는 책이며, ‘지금 필요한 육아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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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공부도 잘합니다》는 아이를 공부시키는 방법보다, 아이가 공부를 대하는 태도 자체를 바꾸는 데 집중한 책이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노하우를 통해 아이와 부모는 실패를 피해야 할 사건이 아니라 다시 시도해도 되는 경험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교실에서 공부를 회피하던 태도 역시 조금씩 달라질 것이다. 어려운 문제를 마주한 아이의 반응이 달라지고, 공부 앞에서 스스로 서려는 힘이 생길 것이다. 학습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에게, 아이의 변화를 현실적으로 기대하게 만드는 책이다. - 정지은 (EBS <아이의 사생활> PD, <아이의 자존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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