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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병원을 만나다
의학의 경계에서 사람을 이해하다
김동석
루메아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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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환자와 의사의 공감과 소통
01. 환자를 이해하는 힘;공감의 중요성
02. 일상 속에서 새로운 발견; 환자를 보는 법
03. 전문가의 함정; 지식의 저주
04. 현실과 기대 사이; 환자와 의사의 소통
05. 환자의 질문; 의사의 성장 이야기
06. 페르소나; 상황에 따른 다양한 가면
07. 환자의 거짓말; 진료실의 숨겨진 이야기
08. 익숨함 버리기; 새로운 시작을 위한 첫걸음
09. 처방전; 약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10. 진상; 어려운 환자를 대한ㄴ 법
11. 만족의 기준; 친절과 실력 사이에서
12. 복명복창; 의료 현장의 소통 기술
13. 언어폭력; 침묵도 폭력이 될 수 있다.

의료환경과 사회적 시선
14. 고정관념;익숙함에 안주하지 않는 자세
15. 슬기로운 낭만닥터;치료와 치유 사이
16. 언택 시대;컨택의 중요성
17. 바이러스 담론;면역력, 우리 사회의 방어선
18. 코로나 블루;극복을 위한 작은 노력
19. 변명;미리 하는 설명의 중요성
20. 편가르기; 선을 넘는 우리의 이야기
21. 공통분모; 서로를 잇는 작은 연결고리
22. 제로섬; 남의 이득이 나의 손해일까?
23. 관대함;환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치
24. 환자 고객; 의료서비스의 새로운 관계
25. 우측통행; 익숙함을 넘어 바꾸어야 할 것 들
26. 스승 사; 몸수고의 가치

의사의 내면과 자기인식
27. 의사의 언어; 쉬운 말이 신뢰를 만든다.
28. 의사의 공포; 편도체가 일하게 하라
29. 마음의 감기; 환자를 치유하는 이사의 말
30. 의사의 사과; 사과의 타이밍이 주는 힘
31. 속도와 실력; 빠른 손놀림이 만든 의사의 진짜 실력
32. 점화; 마음의 불씨를 켜는 말 한마디의 힘
33. 미아즈마; 보이지않는 공기의 위협
34. 흔적;데이터 속에서 드러나는 의료의 미래
35. 근거;의료에서 신뢰받는 치료의 기준
36. 선택과 후회; 결정의 순간과 그 이후
37. 확률적 의술; 의학의 불확실성을 마주하며
38. 효율; 병원에서 효율을 찾아가는 길
39. 병을 보는 시선; 건강과 삶을 잇는 이야기

의료 인문학과 환자의 이야기
40. 질병에서 환자로; 의학의 중심을 다시 생각하다.
41. 잘못된 정보; 진료실에서 마주하는 의료와 정보의 경계
42. 만성질환 그 너머; 질병에서 사람으로
43. 부정 표현; 의사와 환자 사이의 언어
44. 플라세보와 노세보; 기대감이 만드는 치료 효과
45. 증상과 징후; 마음과 몸의 소통
46. 환자가 된 의사; 초연함과 관심 사이
47. 낯설게 하기; 익숙함을 깨고 새로운 눈으로
48. 짤 지식; 극단적 지식의 함정
49. 의료 상인; 가격과 가치 사이에서
50. 질병 체험; 아픔 뒤의 이야기
51. 헤테로토피아; 현실속의 나만의 공간
52. 틀니 단상; 남겨진 이야기
53. 똑똑한 환자; 효과적인 진료를 위한 작은 노력
54. 마상; 말의 무게

저자 소개 1

춘천예치과 대표원장 영어를 못하는 사람은 책을 쓸 실력이 되지 않을 것이고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이런 책의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저자는 본인처럼 애매하게 영어를 하는 사람이 고민하면서 책을 써야 완성도 있고 다양한 실력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일 외국어고등학교를 나와 강릉원주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하버드 치대에서 보철연수를 받았습니다. 지속적으로 전공서적과 논문을 원서로 보려고 노력하고, 영어 회화 책을 사서 읽는 것을 취미로 삼을 정도로 영어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
춘천예치과 대표원장

영어를 못하는 사람은 책을 쓸 실력이 되지 않을 것이고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이런 책의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저자는 본인처럼 애매하게 영어를 하는 사람이 고민하면서 책을 써야 완성도 있고 다양한 실력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일 외국어고등학교를 나와 강릉원주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하버드 치대에서 보철연수를 받았습니다. 지속적으로 전공서적과 논문을 원서로 보려고 노력하고, 영어 회화 책을 사서 읽는 것을 취미로 삼을 정도로 영어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원어민 환자 앞에만 서면 영어는 잘 못하는 것을 개탄스러워 하다가 결국 치과영어에 대한 세미나를 직원들과 시작했고, 그 내용들이 쌓여서 이렇게 책이 되었습니다. 실무 담당자들과 함께 고민한 책이라서 현장감이 넘치는 책입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30쪽 | 132*192*30mm
ISBN13
9791199449404

출판사 리뷰

치과의사 김동석의 인문 에세이
『인문학, 병원을 만나다』
진료실에서 마주한 인간과 관계의 순간들을 기록하다.

진료실에서 마주한 인간과 관계의 순간들을 담은 치과의사 김동석의 인문 에세이 『인문학, 병원을 만나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의료 기술이나 병원 경영 전략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대신 진료실에서 의료인과 환자가 마주하는 말로 설명되지 않는 감정의 순간들, 치료의 경계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불안과 관계의 기록을 담고 있다.

저자는 오랜 진료 경험 속에서 환자들이 느끼는 감정이 단순한 통증이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잊혀지고 있다는 고립감, 그리고 혼자 남겨졌다는 불안일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 순간 의료인은 단순한 치료자가 아니라, 인간의 마음을 마주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인문학, 병원을 만나다』는 병원이라는 공간을 기술과 치료의 장소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대신 환자와 의료인이 서로의 삶을 스쳐 지나가는 관계의 공간으로 바라본다.

이 책에는 진료실에서 시작된 작은 질문들이 담겨 있다. 환자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의료인은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치료와 관계는 어디에서 만나는가, 저자는 의료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순간들을 통해 병원을 인간의 삶과 감정을 이해하는 인문학의 공간으로 다시 바라보게 한다. 또한 이 책의 각 장에는 캘리그래퍼 김효은의 글귀가 함께 수록되어, 진료실에서 마주한 감정과 사유의 순간들을 시적인 문장으로 전한다. 『인문학, 병원을 만나다』는 의료인을 위한 책이면서 동시에 병원을 경험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기록이다. 환자와 의료인 사이에서 일어나는 관계의 이야기를 통해, 병원이라는 공간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치과의사 김동석은 진료실에서 인간의 감정과 관계의 순간들을 기록해 온 의료인이다. 그는 오랜 임상 경험 속에서 환자와 의료인이 마주하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의 장면들을 포착하며, 의료의 본질과 병원의 의미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기술과 치료 중심으로 이해되기 쉬운 병원을 인간과 관계의 공간으로 다시 바라보며, 진료 현장에서 발견한 사유와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고 있다. 저서로는 『성공병원의 비밀노트』, 『치과영어 AtoZ』 등이 있다. 이 책은 전문가의 경험과 철학을 콘텐츠로 기획하고 다양한 산업과 연결하는 전문가 콘텐츠 브랜드 에이전시 루메아(Lumea)의 출판 프로젝트로 기획되었다. 루메아는 전문가의 가치와 경험을 콘텐츠 IP로 구현하여 디지털 콘텐츠, 출판, 강연 등으로 확장하고, 전문가의 이야기가 사회와 연결되는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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