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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6
프롤로그 · 23 제1부 척박한 땅에 떨어진 씨앗 01. 나는 동네의 왈왈이였다 · 32 02. 500원을 향유 옥합으로 깨뜨리다 · 37 03. 엄마라고 불러도 되나요? · 41 04. 마산의 겨울바람 · 45 05. 나의 신앙을 깨운 두 번의 만남 ·49 제2부 깊은 수렁과 탕자의 시간 06. 철장 안에서 부르짖다 · 56 07. 무당집에서의 영적 눌림과 공포 ·62 08. 죽음의 문턱에서 드린 서원 · 67 09. 병실은 나의 도서관 ·72 10. 광야에서 만난 멘토들 · 77 11. 배도와 징계 · 81 12. 수술대 위에서의 부흥회 · 86 제3부 다시 빚으시는 토기장이의 손길 13. 광야의 기도와 소명 · 94 14. 거리의 선교사 · 99 15. 파김치가 된 육체에 임한 성령의불 · 106 16. 결혼, 하나님의 선물 ·111 17. 늦깎이 신학생 · 118 18. 나는 앰뷸런스 기사 · 122 19. 억울한 자들의 방패, 나는 복지사다 · 126 20. 조은재가의 탄생 · 131 21. 검사님, 제 꿈은 목사입니다 · 134 제4부 낮은 곳으로 흐르는 사랑 22. 치매 할머니에게 전한 천국 · 142 23. 세움교회 개척 · 151 24. 함께 걸어가는 희망의 길 · 156 25. 길 위에서 만난 동역자 · 163 26. 북 코치와의 만남 · 167 27. 24년 만의 재회, 피종진 목사님 ·172 28. 하나님의 계산기에는 오차가 없다 · 178 29. 믿음대로 될지어다 · 183 30. 비야! 멈추어라 · 186 31. 기도로 미리 본 방화 살인사건 · 190 32. 영분별은 심판이 아니라 사랑이다 · 195 33. 죽음 앞에서도 생명을 선포하다 · 201 34. 상처 입은 치유자 · 205 35. 상처, 그리고 치유의 길 · 210 36. 포기했던 인생, 새롭게 태어나다 · 215 제5부 은혜로 걸어온 길, 비전으로 걸어갈 길 37. 시온이가 태어나던 날 · 222 38. 시온이와 함께 자라는 아빠 · 226 39. 가정을 세우는 목회 · 232 40. 심리적 부재, 그리고 회복의 길 · 236 41. 꿈꾸는 자는 늙지 않는다 ·241 에필로그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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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가 기다려온, 진짜 이야기
『나는 상처입은 치유자입니다』를 펴내며 오랫동안 출판 현장을 지켜오며 수많은 간증집을 만나왔습니다. 하지만 이경호 목사의 원고를 처음 받아들었을 때, 저는 오랜만에 가슴이 뛰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간증집'이 아니었습니다. 한 영혼의 처절한 몸부림과 하나님의 집요한 사랑이 빚어낸, 살아있는 '복음의 현장'이었습니다. 이 책이 다른 네 가지 이유 1. 가식 없는 날것의 고백 "사람들은 나를 '왈왈이'라고 불렀습니다." 첫 문장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철창, 무당집, 교통사고, 희귀병까지. 저자는 실패작 같았던 인생을 한 치의 거짓 없이 드러냅니다. 이 '투명한 고백'이야말로 이 책의 가장 큰 힘입니다. 2. 현재진행형의 역동성 과거 회고록이 아닙니다. 지금도 치매 할머니를 방문하며, 알코올 중독 청년을 상담하는 '현장의 기록'입니다. 복음을 거부하던 불교 신자가 마음을 여는 순간, 방화 살인 사건을 기도로 미리 보는 체험, 말기 암 환자에게 "당신은 살 것입니다"라고 선포하는 담대함까지. 이 모든 이야기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하나님 나라의 실재입니다. 3. 실천 가능한 치유의 로드맵 저자는 "기도하면 됩니다"라고만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어떻게 우울증과 강박증을 극복했는지, 학력 콤플렉스를 치유받았는지,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했는지 구체적 과정을 제시합니다. 심리학과 신학이 만나는 지점에서 탄생한, 검증된 '회복의 도구들'입니다. 4. 21세기 한국 교회의 새로운 모델 예배당에 갇힌 목회가 아니라 현장으로 찾아가는 목회. 설교만 잘하는 목사가 아니라 사회복지사 자격증으로 전문성을 갖춘 목회자. 이것이 저자가 제시하는 '복지 목회'입니다. 부서진 질그릇 같았던 한 사람의 이야기가, 또 다른 부서진 이들에게 전해져, 결국 이 땅에 '치유의 공동체'를 만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상처는 별이 되고, 눈물은 사명이 됩니다." 지금 고난의 터널을 지나는 모든 이에게, 하나님의 뜨거운 위로가 이 책을 통해 전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