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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붓다와 예수를 만나다
고통의 시대, 인간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는가? 양장
정성민
나눔하우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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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감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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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프롤로그

제 1 부 쇼펜하우어의 생애

제 2 부 쇼펜하우어의 사상적 뿌리와 배경

인도 철학과 쇼펜하우어
칸트의 인식론과 쇼펜하우어
스피노자의 범신론과 쇼펜하우어
기독교 신앙과 쇼펜하우어

제 3 부 쇼펜하우어의 철학: 고통의 세계에서 벗어나는 길

우주적 의지란 무엇인가?
개체화 원리란 무엇인가?
고통과 구원
금욕과 절제 그리고 고독의 삶
쇼펜하우어의 비관주의 : 고통의 세계

제 4 부 쇼펜하우어와 종교

구원의 개념과 과정
종교의 본질로서의 윤리
죄로서의 성욕
자연을 통한 철학적 직관

제 5 부 쇼펜하우어와 붓다: 고통을 넘어서는 두 사유의 만남

사상적 연결점
쇼펜하우어와 붓다 사상의 유사성
쇼펜하우어와 붓다 사상의 차이점

제 6 부 쇼펜하우어와 기독교: ‘고통의 철학’과 ‘초월적 신앙’의 만남

인간은 초월을 어떻게 사유해 왔는가?
고통과 악은 어떻게 이해될 수 있는가?
영혼은 철학적으로 사유 가능한가?
인간은 구원을 어떻게 말해 왔는가?
사후 세계에 관한 다양한 이해 에필로그

부록
과연 인간은 자기 한계를 넘어서는 어떤 용서와 사랑이 필요한가?
쇼펜하우스어와 칸트: 종교의 본질에 대한 비교

후주

저자 소개 1

철학과 종교, 인간의 실존과 고통을 연구해 온 종교철학자이다. 미국 드류대학교(Drew University)에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으며 국내외 여러 대학에서 종교철학을 가르쳤다. 불교와 기독교, 쇼펜하우어 철학, 인간 존재와 고통의 문제를 연구해 왔으며, 최근에는 철학과 심리학을 접목하여 인간관계를 권력과 구조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쇼펜하우어, 붓다와 예수를 만나다』, 『예수와 석가의 대화』, 『인간 붓다와 신 예수』 등이 있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 졸업(1991) 미국 드류대학교(Drew University) 신학
철학과 종교, 인간의 실존과 고통을 연구해 온 종교철학자이다. 미국 드류대학교(Drew University)에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으며 국내외 여러 대학에서 종교철학을 가르쳤다.
불교와 기독교, 쇼펜하우어 철학, 인간 존재와 고통의 문제를 연구해 왔으며, 최근에는 철학과 심리학을 접목하여 인간관계를 권력과 구조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쇼펜하우어, 붓다와 예수를 만나다』, 『예수와 석가의 대화』, 『인간 붓다와 신 예수』 등이 있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 졸업(1991)
미국 드류대학교(Drew University) 신학 석사(1993)
미국 드류대학교 철학 석사(1999)
미국 드류대학교 철학 박사(2001, 종교철학)
인도 마드라스대학교(Madras University) 철학 박사 과정(2007-10, 비교종교)

서울신학대학교 겸임 교수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 초청 강사
호서대학교 신학대학원 초청 강사
한동대학교 방문 교수
인도 마드라스신학대학(Madras Theological College and Seminary) 방문 교수

* 현 미국 그레이스미션대학교(Grace Mission University in Los Angeles) 비교종교학 교수

저서 《폴 틸리히와 칼 바르트의 대화》(도서출판 바울), 《예수와 석가의 대화》 (CLC)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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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2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35*200*20mm
ISBN13
9791199725201

출판사 리뷰

“현대의 붓다” 쇼펜하우어, 붓다, 예수를 하나의 질문 아래 세우다

『쇼펜하우어, 붓다와 예수를 만나다』는
‘현대의 붓다’라 불리는 쇼펜하우어를 매개로,
불교와 기독교 사이의 깊이 있는 삼중 대화를 시도한 철학·종교 교양서이다.

이 책은 단순한 철학 입문서도, 종교 비교서도 아니다. 쇼펜하우어의 철학, 붓다의 해탈, 예수의 자기부정을
“인간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라는 하나의 질문 아래 통합한다.

고통은 어디에서 오는가.
인간은 어디까지 스스로를 넘어설 수 있는가. 구원은 가능한가.

이 질문을 중심으로, 동서양 사유의 핵심을 구조적으로 재구성한다.

단순 비교를 넘어, 구원의 길을 묻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사상들을 나열하거나 비교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쇼펜하우어-붓다-예수의 사상은 병렬적 비교가 아니라,
의지와 욕망
고통의 발생 구조
금욕과 관조
해탈과 구원

이런 개념들을 통해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고통에서 벗어나려 하는가를 이야기한다.

각 장의 논의는 결국
“인간은 스스로 구원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수렴되며,
다양한 종교와 철학의 관점을 균형 있게 조명한다.

이 과정에서 타 종교와 무신론 철학은 비판이 아닌 존중과 정확성 속에서 다루어진다. 이 책은 선교서가 아니라, 기독교적 사유를 포함한 여러 전통이 하나의 질문을 어떻게 해석해 왔는지를 탐구하는 책이다.

청소년도 읽고, 학자도 인정하는 희귀한 교양서

『쇼펜하우어, 붓다와 예수를 만나다』는 높은 학문적 깊이와 뛰어난 가독성을 동시에 갖춘 보기 드문 저작이다. 문체는 부드럽고 친절하며, 개념은 쉽게 풀어 설명하고 차근차근 정리하는 방식으로 제시된다.

청소년 독자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친절하지만, 학자 역시 깊이를 인정할 논증 구조를 갖추고 있다. 설명을 넘어, 사유가 하나의 서사로 흐르는 ‘철학적 문학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동서양 전체 사유를 아우르는 ‘지적 서사’

이 책은 인간의 고통과 구원 가능성을 인도철학, 불교, 서양철학, 기독교 전체 전통 속에서 다시 묻는다. 단편적 지식이 아니라, 하나의 웅장한 사유의 흐름(Grand Narrative)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기존 철학·종교 교양서와 분명히 구별된다. 고통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이 책은 사유의 깊이와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동시에 제공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이런 독자에게 권한다

고통과 삶의 의미에 대해 진지하게 사유하고 싶은 독자
철학·불교·기독교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
청소년·대학생 인문 교양 독자
종교와 철학의 접점을 탐구하는 연구자
깊이 있는 인문서를 찾는 독서 모임·강좌 운영자

추천평

“21 세기형 종교철학서의 모범적 모델.” - 김영한 (기독교학술원장)
“인간은 스스로 구원할 수 있는가? 이 질문과 함께 걷는 사유의 여정.” - 정세근 (충북대학교 철학과 교수)
“철학과 종교의 대화 한복판으로 독자를 이끄는 책.” - 이성청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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