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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 사고와 시스템 원형
들어가면서 게으른 물고기의 8가지 행복 총체적 사고를 위한 8가지 시스템 원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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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 가지 일만을 잘하는 ‘똑똑한’ 사람들이 있다. ─ 공부를 하는 학생으로 치자면, 모든 이론을 꿰고 있고 시험에서는 항상 A만 받는 친구 말이다. ─ 하지만 상황이 바뀌면, 이 사람들은 변화를 받아들이거나 적응하는 일에 실패하곤 한다. 이것은 그들이 배웠던 지식이 불완전하기 때문이다. 그 ‘똑똑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일에 어려움을 느낀다.
● 편견이 없는 시선으로 현실을 바라보는 것 ● 이미 습관이 되어버린 사고 방식에 도전하는 것 ● 서로 힘을 합해 효과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우고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것 ● 표면에 드러난 문제를 더 깊이 파헤쳐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 학습조직은 이런 ‘학습장애’를 제거하고자 노력한다. 학습조직에서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일을 한다. ●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능력을 향상시킨다. ● 함께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항상 모색한다. ● 개인의 목표보다 공동의 목표를 추구한다. ● 다른 사람의 모자란 부분을 보완해 주며 맡은 역할에 충실한다. ● 훌륭한 팀의 일원이 되어 다른 이의 한계를 메운다. 알기 쉽게 말하자면, 학습조직은 다른 사람들보다 효과적이고 능률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의 주제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그 방식까지도 배우는 것이다. 학습조직의 구성원들은 정말 배우기를 원하는 사람들로, 그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고 동시에 성취감을 느끼기를 원한다. 학습조직이 발전하느냐, 발전하지 않느냐는 다섯 개의 학습조직 분야를 얼마나 잘 마스터하느냐에 달려 있다. 각각의 분야는 매우 개인적인 것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른 사람과 어떤 식으로 상호 작용하며 배우는지와 관련되어 있다. 그리고 학습조직이 제대로 기능을 하려면 이 다섯 개의 분야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이들 각각의 분야가 하나로 집중되면 새로운 방식의 학습법이 만들어지게 되고, 그러면 또 다른 단계로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읽기를 좋아하고 더 많은 것을 알기를 원한다면, 피터 센게가 쓴 ‘제5경영(The Fifth Discipline)’을 참고하는 것도 좋다. 이 책은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물고기들과 함께 헤엄치는 것을 즐길 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