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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팀은 여전히 중요한데, 여전히 어렵다
PART 0 우리는 왜 팀으로 힘들까? 하모닉증권의 위기 / 우리는 누구인가? / 벨빈과의 만남 PART 1 팀의 문제를 진단하다 Chapter 1 회의실 밖에서 본 풍경 Chapter 2 대표와의 대화 PART 2 벨빈 9가지 팀역할 이해하기 Chapter 3 창조자(Plant) - 황준식의 발견 Chapter 4 냉철판단자(Monitor Evaluator) - 김남우의 발견 Chapter 5 추진자(Shaper) - 홍재표의 발견 Chapter 6 실행자(Implementer) - 이은지의 발견 Chapter 7 완결자(Completer Finisher) - 이은지의 발견 Chapter 8 분위기조성자(Teamworker) - 이민형의 발견 Chapter 9 전문가(Specialist) - 신지연의 발견 Chapter 10 지휘조절자(Coordinator) - 강민준의 발견 Chapter 11 자원탐색가(Resource Investigator) PART 3 우리 팀에 벨빈 적용하기 Chapter 12 역할 기반 회의 운영과 업무 분담하기 Chapter 13 역할 맵핑과 팀 구성 최적화 Chapter 14 역할 기반 커뮤니케이션 설계 Chapter 15 갈등을 건강하게 다루기 PART 4 팀의 4단계 성장 과정 Chapter 16 형성기(Forming) - 시작 Chapter 17 격동기(Storming) - 충돌 Chapter 18 규범기(Norming) - 합의 Chapter 19 성과기(Performing) - 시너지 PART 5 벨빈으로 성과 만들기 Chapter 20 전사 확대 - 벨빈 문화의 확산 에필로그 7개월의 여정을 돌아보며 + 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 + 부록: 벨빈 9가지 팀역할 요약 / 벨빈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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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신드롬Apollo Syndrome’은 현대 조직에서도 여전히 반복되고 있습니다. 뛰어난 학벌, 화려한 경력, 탁월한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지만, 정작 팀은 갈등과 비효율로 고통받습니다. 왜 그럴까요? 벨빈 박사는 9년간의 연구 끝에 답을 찾았습니다. 문제는 개인의 능력이 아니라, 팀 내에서 수행하는 ‘역할’에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겁니다. 모든 역할에는 강점이 있고, 동시에 허용 가능한 약점이 있습니다. 창조자는 디테일에 약할 수 있고, 냉철판단자는 속도가 느릴 수 있고, 추진자는 때로 너무 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바로 팀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서로의 약점을 비난하는 대신, 서로의 강점으로 보완하는 것이죠,." 결국 진정한 팀워크란 ‘각자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강점으로 서로의 약점을 채워주는 것이 아닐까요?,.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이 부분 좀 봐줄 수 있어요?”라는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서로의 강점을 나누며 일할 때, 개인의 성과가 아닌 팀의 성과가 만들어집니다. 문제를 ‘사람’ 탓이 아니라 ‘역할’이나 ‘프로세스’의 문제로 재정의했는가?. “저 사람이 문제야”가 아니라 “우리 방식에 문제가 있어”로 관점을 전환했는가?. 창조자는 더 좋은 것을 만들고 싶고, 실행자는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완수하고 싶은 것입니다. 이 관점 전환이 갈등 관리의 시작입니다. 오케스트라 지휘자는 바이올린을 연주하지 않아요. 다만 바이올린 연주자가 최고의 연주를 할 수 있도록 돕죠. 팀장님은 모든 악기를 다 연주할 필요가 없어요. 각 악기 연주자들이 잘 연주하도록 조율하면 돼요,. 준식님이 아이디어 낼 타이밍을 정하고, 재표님이 밀어붙일 타이밍을 정하고, 은지님이 실행할 환경을 만들어주면 돼요. 벨빈의 핵심은 간단합니다. ‘다름’을 ‘문제’가 아닌 ‘강점’으로 보는 것입니다. 준식님의 끝없는 아이디어가 문제가 아니라 창조자의 강점이고, 남우님의 신중한 분석이 냉정함이 아니라 냉철판단자의 강점이고, 재표님의 추진력이 압박이 아니라 추진자의 강점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잘한다’의 정의가 바뀌었죠. 예전에는 ‘빨리 끝내는 것’이 잘하는 거였는데, 이제는 ‘제대로 하는 것’이 잘하는 거예요. ’함께 하는 것’이 잘하는 거예요. ’서로를 이해하면서 하는 것’이 잘하는 거죠. ’안전하게 혁신하는 것’이 잘하는 거고요. 그리고 ‘각자의 강점을 발휘하는 것’이 잘하는 거죠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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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모두가 똑똑하고 열정적인데, 왜 함께 일하면 성과가 나지 않을까?"
회의실에서 목소리 큰 사람만 말하고, 서로의 역할이 불분명해 일이 누락되며, "저 사람은 왜 저럴까?"라는 답답함을 느껴본 적이 있습니까? 하모닉증권 상품개발팀 역시 조직문화 점수 2.1점, 이직 의향 비율 38%라는 참담한 위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바로 이 문제의 원인이 '사람'이 아니라 '역할의 차이'에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아이디어는 넘치지만 실행력이 부족한 황준식(창조자),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으로 인해 부정적인 사람으로 오해받는 김남우(냉철판단자), 마음은 급하지만 팀원들을 지치게 하는 홍재표(추진자) 등 7명의 입체적인 캐릭터들은 우리 주변 직장 동료들의 모습과 놀랍도록 닮아 있습니다. 이들이 충돌하고 화합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팀 내 갈등을 건강하게 다루고 각자의 강점을 시너지로 연결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됩니다. 이 책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소설처럼 읽고, 내일 바로 쓴다"는 점에 있습니다. 단순한 이론서에 그치지 않고, 팀 리더와 HR 담당자, 조직개발 컨설턴트들이 즉각적으로 현장에 도입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무 템플릿과 로드맵을 제공합니다. 팀의 삐걱거림으로 고민하는 리더, 기존 진단 도구의 한계에 부딪힌 HR 담당자, 그리고 팀 안에서 자신의 기여도를 명확히 알고 싶은 모든 팀원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완벽한 팀은 만들 수 있다"는 벨빈 박사의 철학이 여러분의 팀을 최강팀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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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닉증권이 겪는 문제들은 많은 이들에게 익숙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뛰어난 인재들로 가득 찬 팀인데도 개개인의 역량이 팀의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상황,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ONE TEAM』은 팀에서 일할 때 흔히 부딪히는 문제들을 실제적이고 통찰력 있는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흡입력 있는 서사를 따라가다 보면, 리더든 팀원이든 누구나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해법을 자연스럽게 얻게 됩니다. 왜 반드시 읽어야 할까요? 효과적인 팀은 조직 성공의 근간입니다. 복잡성과 변화가 일상이 된 오늘날의 경쟁 환경에서, 팀의 힘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 Jo Keeler (Managing Director, Belbin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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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성과를 높이려면, 먼저 정확한 진단이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팀원 각자가 팀 안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 때 가장 잘하는지를 파악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팀 전체의 균형을 맞추는 구체적인 방법을 쉽게 보여줍니다. 30년 넘게 전 세계에서 검증된 벨빈의 팀 역할 진단은 기존 방법과 두 가지 점에서 다릅니다. 첫째,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실제 행동에 주목합니다. 성격이 행동에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는 성격대로만 행동하지 않습니다. 경험과 노력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기에, 사람을 유형으로 고정하기보다 실제로 발휘되는 행동을 진단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둘째, 팀원들이 서로 비슷해야만 좋은 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 다르더라도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다면 오히려 더 높은 성과를 냅니다. 다양성이 경쟁력인 시대에, 구성원의 차이를 약점이 아닌 강점으로 바꾸는 벨빈의 방법론은 모든 리더에게 꼭 필요한 역량입니다." - 박원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인사조직 전공), 벨빈 코리아 공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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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라 하지만, 그 어떤 기술도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닌 팀원들이 만들어내는 협업의 힘만큼은 대신할 수 없습니다. 성공하는 팀에는 다양한 캐릭터가 조화를 이루는 고유한 규범이 있습니다. 그것은 미리 정해진 것이 아니라, 팀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모닉증권의 이야기는 성공하는 팀에 필요한 여러 역할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들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하나가 되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이자 곧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속 단계마다 제공되는 다양한 팁을 활용하여, 여러분만의 팀 경쟁력을 높이는 리더의 기술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 장인정 (HR Senior Director, 램리서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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