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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한국어 용법 핸드북
남영신의 양장
남영신
모멘토 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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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명사·대명사)
가능성/개연성/확률/공산, 강추위/강샘/강다짐/깡장, 개울/시내/내/강, 개회/개의, 걸립/추렴/두레, 경우/경위, 곤욕/곤혹, 과거/미래/장래/앞날, 관계/관련, 구별/구분, 굿/축제, 글/글자/글씨, 금/줄/선(線), 길/도로, 꽃, 날씨, 눈/눈꼴/눈총/눈치/눈물, 다리/사다리/교량, 단념/체념, 당(當)/본(本)/이, 본인/나/저/우리/저희, 도랑/수채/개천, 돛/닻/덫, 등/배, 땅/흙/토지, 떡/편/웃기, 떼/억지/고집, 마음/가슴, 말/말씀, 말밥/구설/구설수, 말씨/솜씨/맵시, 맛/미감, 매무시/매무새/차림/차림새, 머리/머리통, 모양/모양새/모습, 목/멱/덜미, 물, 바람, 발/발씨, 밥/진지/식사, 벗/동무/친구, 보람/표/찌/성금, 복구/복원/회복, 부탁/당부, 비, 빛/색(色)/광(光), 사람/인간/인물/인재, 사용/활용/이용, 새끼, 샘/우물, 소리/큰소리/아니리, 손/객/나그네, 손/손끝, 수고/애/고생, 슬기/지혜/앎/지식, 시늉/흉내/입내, 신/신명/신바람, 심문/신문, 십팔번/애창곡/더늠, 안/속, 안녕, 옆/곁, 욕, 용의/뜻/생각, 용의자/피의자/혐의자, 원리/원칙, 유감, 으뜸/버금, 의의/의미, 일/작업/과업/사무/노무, 입장/처지, 입증/거증/반증/방증, 잔주/주사/주정, 장만/마련, 접견/인견, 주최/주관, 지양/지향, 질문/자문, 체/채/-째, 초토/초토화, 트집/빌미/탓, 파문/파동/파장, 표지/표시, 한배/가락, 혈세/유명세, 혼자/홀로/홀몸/홑몸, 흥정/우수리/우수, 힘

(동사ㆍ형용사)
가다/오다, 가르다/째다/쪼개다/빠개다, 가지다/갖다, 감사하다/고맙다, 감추다/숨기다, 갑갑하다/답답하다, 같다/같은 경우, 거리끼다/거치다/걸리다, 겪다/치르다, 굵다/잘다/가늘다/두껍다/얇다/두텁다, 궂다/나쁘다, 그렇다/뭐하다/거시기하다, 기쁘다/즐겁다/슬프다/괴롭다, 끌다/이끌다, 나누다/노느다/도르다, 놀다/쉬다/장난하다, 다르다/틀리다, 다지다/다짐/다짐기, 닥치다/부닥치다/부딪치다/부딪히다/맞닥치다, 닫다/달리다/뛰다/튀다, 닫다/지치다/닫치다/닫히다, 달리다/부치다/겹다, 담다/담그다/담기다, 되다, 들르다/들리다, 때리다/패다/갈기다/두들기다/치다, 마라/말라/마, 맞다/알맞다/걸맞다/맞추다/맞히다, 멋/멋대로/멋쩍다, 멎다/멈추다/그치다, 모르다/알다, 무르다/반품하다, 무섭다/두렵다/호섭다, 무지하다/무식하다, 묶다/매다/메다, 물다/갚다/변상하다, 미치다/끼치다, 배다/스미다, 버리다, 벌이다/벌리다/떠벌리다/떠벌이다/떠버리, 베다/썰다/켜다/패다/깎다/자르다/끊다, 보다, 부리다/피우다, 불나다/불붙다/불타다, 붙다/붙이다/부치다, 빠르다/이르다/늦다/느리다, 살다, 새기다/삭이다, 쌓다/싸다/꾸리다, 아름답다/예쁘다/곱다, 아쉽다/서운하다/섭섭하다/안타깝다, 알았습니다/알겠습니다, 앙상하다/엉성하다, 얕다/옅다, 얇다/엷다, 얻다, 옳다/바르다/맞다, 웃기다/우습다, 자다/깨다, 잠그다/잠기다, 조성하다/조장하다, 졸이다/조리다, 좇다/쫓다, 주다/받다, 주요하다/중요하다 죽다, 지니다/간직하다/간수하다/건사하다, 지다, 지지다/부치다/볶다/덖다, 차리다, 쳐다보다/바라보다, 추다/추키다/치키다, 치다/치이다/치우다, 크다/작다/많다/적다, 틀다/켜다/돌리다/꼬다, 필요하다/요하다, 하다, 훔치다/닦다/씻다/빨다

(관형사ㆍ부사)
가까스로/겨우/애오라지/간신히, 관해서/대해서, 너무/매우/몹시/아주/무척/퍽/잔뜩, 드디어/마침내/끝내/이윽고/결국/급기야, 마구/함부로, 마침/마치, 문득/갑자기/난데없이/뜬금없이, 반드시/꼭/기필코/기어이/필히, 반하여/비하여/반면에, 부디/제발/바라건대/아무쪼록, 새/새로운, 셋/서/석, 손수/몸소/친히/스스로/저절로, 시나브로/야금야금, 아니/안/않-, 아직/여태/이미/벌써, 애먼/애매하다, 어렵사리/쉽사리, 일껏/내나, 절대/결단코, 하나/한

(조사ㆍ어미ㆍ접두사ㆍ접미사)
-냐/-니, -답다/-스럽다, -대/-데, 대로/데로, -도록/-게/-게끔, 라고/고/-라고, 로서/로써/로, 민-/맨-/알-, 씨/님/미스터/미스, 와/과/및/그리고, 으로/-므로, 은/는/이/가, -화하다/-화되다/-화시키다

(문장 부호)
가운뎃점/쌍점/빗금, 묶음표/소괄호/대괄호, 쉼표/반점, 작은따옴표/낫표, 줄표/붙임표/물결표, 큰따옴표/겹낫표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세종국어문화원장(전), (사)국어문화운동본부 이사장(현)으로 있다. 평생을 바른 우리 말글 쓰기를 위해 앞장서서 일해 왔다. 토박이말에 어떤 말이 있는지 궁금해서 국어사전을 찾아보았는데 토박이말을 찾기는 마치 쌀에서 뉘를 찾는 것과 같았다. ‘돌살’, ‘마상이’, ‘추임새’같이 우리 문화와 관련된 말은 없는데, 대부분 한자어인 데다가 일본인 이름과 일본 지명이 길게 풀이되어 있었다. 우리말을 살려야겠다는 생각에 토박이말을 모아 사람들이 찾아 쓰기 쉽도록 분류하여 1987년 『우리말 분류 사전』을 펴냈다. 이 사전은 그 뒤에 토박이말이 모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세종국어문화원장(전), (사)국어문화운동본부 이사장(현)으로 있다.

평생을 바른 우리 말글 쓰기를 위해 앞장서서 일해 왔다. 토박이말에 어떤 말이 있는지 궁금해서 국어사전을 찾아보았는데 토박이말을 찾기는 마치 쌀에서 뉘를 찾는 것과 같았다. ‘돌살’, ‘마상이’, ‘추임새’같이 우리 문화와 관련된 말은 없는데, 대부분 한자어인 데다가 일본인 이름과 일본 지명이 길게 풀이되어 있었다. 우리말을 살려야겠다는 생각에 토박이말을 모아 사람들이 찾아 쓰기 쉽도록 분류하여 1987년 『우리말 분류 사전』을 펴냈다. 이 사전은 그 뒤에 토박이말이 모든 국어사전에 오르게 된 바탕이 되었다. 그러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막연하게 낱말을 이해하고 씀으로써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 서로 다르게 받아들이는 점에 눈을 돌렸다. ‘낱말 뜻을 정확하게 알고, 상황에 가장 알맞은 말을 골라, 낱말 표기를 정확하게 하고 국어 문법에 맞게 쓰자.’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 공무원과 기자 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한 달에 한 번 시민들과 함께 우리말 바로쓰기 공부를 계속해 오고 있다.

『우리말 분류 사전』(1987) 『우리말 용례 사전』(1995) 『ㅎㆍㄴ+국어 대사전』(2008) 같은 사전들을 엮었고, 『안 써서 사라져가는 아름다운 우리말』(2001) 『나의 한국어 바로쓰기 노트』(2002) 『국어 한무릎공부』(2005) 『기자를 위한 신문 언어 길잡이』(2014) 『글쓰기는 주제다』(2014) 『보리 국어 바로쓰기 사전』(2017) 같은 책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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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1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71쪽 | 721g | 128*188*35mm
ISBN13
9788991136083

책 속으로

피로 회복/상처 회복 : ‘회복’의 목적물은 되찾을 가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피로나 상처가 회복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웃기다/우습다 : ‘웃기다’는 ‘웃게 하다’의 뜻을 가진 타동사이다. “이혁재의 얼굴이 웃기다.”, “울 아버지는 스타벅스를 자꾸 스타복싱이라 하는데, 참 웃기다.”는 웃기다라 는 형용사를 동사로 잘못 알고 쓴 경우이다. ‘우습다’로 바꿔 써야 한다.
유명세를 타다 : 유명세의 한자어는 유명세(有名稅)이다. 따라서 “청남대는 계절에 따라 볼거리가 풍부하여 명실상부한 국민관광지로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에 서는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로 써야 한다.
파장/파문 : ‘파장’은 ‘파문’의 길이를 나타낸다. “대통령은 한반도 주변 정세에 미묘한 파장 을 던진다는 것을 알고 대처했다.”에서는 파장을 파문으로 바꿔야 한다.
알겠습니다/알았습니다 : ‘알겠습니다’는 ‘알다’에 추측을 뜻하는 선어말어미 ‘-겠’을 붙인 것이다. 따라서 ‘알겠습니다’는 추측의 의미를 가진다. “이 보고서를 내일까지 끝내.”의 대답에는 ‘알겠습니다’가 아니라 ‘알았습니다’를 써야 한다.
‘담그다’/‘담다’ : ‘김치, 간장, 된장, 술’ 등을 만드는 것에는 ‘담그다’를 써야 한다. “시골 에서 어머님이 담은 된장을 보내셨어.” “김치 담았니?“라는 문장에서는 ‘담근’ 과 ‘담갔니’를 써야 한다.
‘경우’/‘경위’ : 경우는 놓여 있는 형편이나 사정을 뜻하고, ‘경위’는 직물의 날과 씨를 이 르는 말이다. “경우에 어긋나는 행동” “경우가 바른 사람” 등은 모두 경위로 써야 한다.
부딪치다/부딪히다 : “자동차를 몰고 가다가 마주 오는 차에 부딪쳤다”는 내가 상대방에게 치 료비와 위자료를 물어 주어야 하고, “자동차를 몰고 가다가 마주 오는 차에 부딪혔다”는 내가 상대방에게서 치료비와 위자료를 받을 수 있다.
당부/부탁 :부탁은 아쉬운 사람이 능력 있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 보통이고, 당부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것이 보통이다. “대통령이 국가를 바로 경영해 줄 것을 국 민들은 당부했다.”라는 문장에서는 ‘부탁했다’로 써야 한다.
다르다/틀리다 : “너와 나는 틀려.”는 “너와 나는 달라.”로 써야 한다.
너무/몹시/매우/아주 : ‘너무’와 ‘몹시’는 부정적인 동사나 형용사를 꾸미고 ‘매우’와 ‘아주’는 긍정적인 내용을 꾸민다.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에서는 ‘매우’나 ‘아주’로 바꿔 써야 한다.
반하여/비하여 : ‘반하다’는 ‘반대가 됨’ ‘무엇을 거스름’의 의미를 가지며 ‘비하다'는 비교의 의미를 나타낸다. “신문 칼럼은 그렇다 치고, 소설집, 시집이 권당 500점인 데 반해서 수필집은 0점이라는 것은 좀 그렇다.” 에서는 반해서보다 비해서가 적절하다.
되다 : 지하철이나 열차에서 흔히 잘못 쓰는 말로 “광화문역이 되겠습니다.”는 “광화문역입니 다.”로, “좋은 하루 되십시오.”는 하루를 높이는 우스운 말이 되니 “좋은 하루 되기를.”이라고 써야 한다.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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