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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메모 한국 독자에게 드리는 글 역자의 말 제1장 티베트의 부름 제2장 라싸에 도착하다 제3장 얌불라강 제4장 큰 강을 건너다 제5장 이담에 의해 구출되다 제6장 카르마파의 발아래에서 제7장 날조르파(Naljorpa)와의 조우 제8장 마하칼라가 돌아오다 제9장 탄트라의 정수 제10장 귀의 제11장 당신의 세 가지 몸 제12장 맥주 한잔하기 제13장 불공평해요 제14장 라싸로 돌아가다 제15장 티베트 의학과 점성학 연구소에서 제16장 신성한 어머니의 현현 제17장 베티의 변화 제18장 달라이 라마의 부탁 제19장 관세음보살- 자비의 부처님 |
Peter Mt. Sha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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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티베트 불교의 마스터들은 탄트라의 비전적인 가르침들을 좀 더 명확하고 열린 형태로 주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 의도는 탄트라의 내적인 가르침들이 더 풍성하게 열매 맺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달라이라마 성하께서는 내 이전의 책인 『짤렁 트렉초드, 여섯 요가, 트렉초 그리고 토갈』을 위한 소개말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비밀이나 비전적인 가르침을 고집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그리고 비밀스러운 가르침들이 고대 티베트에서 했던 역할이 더 이상 현대에 유익하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시대에 실제로 더 이상 ‘비밀된 정보’란 것은 없습니다. 오직 ‘잘못 소개된 정보’만이 있을 뿐입니다. 이번에 내가 쓴 책은 단순하게 표현하자면 바즈라야나의 연원과 그 주요 원리 그리고 실행에 관해 역사적으로 정확하고 세밀하게 서술하고자 한 하나의 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도 비슷한 시도로, 티베트에서 전해 내려오는 진리의 가르침의 가장 핵심적인 원리를 밝히려는 의도에서 쓰게 되었습니다. 이 원리를 올바로 이해한 상태에서 수행했을 때, 이 원리들은 그 자체로서 무지와 미망으로부터의 자유, 밝은 깨달음,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윤회 세계에서의 해방으로 우리를 이끌게 됩니다. - 「한국 독자에게 드리는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