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상경 상술
대륙을 깨운 중국 상인의 힘
김인지
팜파스 2005.11.25.
가격
18,000
10 16,200
YES포인트?
9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1부 인간이 되자
1장 시련: 시련을 즐겨야 부자가 된다
2장 포부: 포부가 인생을 결정한다
3장 생각: 운명은 ‘지식’이 아니라 ‘생각’이 바꾼다
4장 배짱: 세상에 못할 일은 없다
5장 총기: 계산에 빠른 것이 상인의 본분이다
6장 고집: 고집은 승리의 순간에 빛을 발한다
7장 체면: 돈이 있어야 체면이 서는 법
8장 신용: 정직한 사람은 손해를 보지 않는다
9장 처세: 친구가 많으면 돈 벌 길도 많다
10장 MQ: 돈의 주인이 되자
11장 협력: 남에게 기회를 주는 것은 내게도 기회가 된다
12장 인내: 돈을 벌기 위한 필수과목
13장 실천: 착실하게 정도를 밟으라


2부 사업을 하자
14장 창업: 돈을 벌려면 장사를 하라
15장 선점: 먼저 손을 쓰는 자, 강대해지리라!
16장 안목: 백년 기업을 만들고 싶다면 황금 눈을 가져라
17장 전략: 돈 버는 데도 비결이 있다
18장 기회: 시장의 사냥개가 되어라
19장 포장: 요리는 볶아야 맛이고, 비즈니스는 띄워야 맛이다
20장 푼돈: 푼돈을 마다하면 큰돈을 만질 수 없다
21장 단결: 돈은 함께 버는 것이다
22장 결단: 변화에 민감하고 매사에 과감히 행하라

저자 소개 1

인제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부산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 중국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정관의 치 : 위대한 정치의 시대』,『헬로우, 귀곡자 : 세 치 혀로 천하를 훔쳐라』, 『지모 : 현대를 살아가는 지혜와 모략의 기술』, 『직장 논어 : 공자, 회사를 바꾸다』,『중국의 지혜』등 다수가 있다.

김인지의 다른 상품

저자 : 룽쯔민
중국 충칭(重慶)출신으로 쓰촨롄허대학(四川聯合大學) 중문과를 졸업했다. 중국의 유명한 비즈니스 전문작가로, 수많은 경제 관련 미디어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글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선두디자인프로모션의 전략 책임자로 있다. 저서로는 『MBA의 중국화』,『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원리』,『늑대의 도리(狼道)』,『홍군정신(紅軍精神)』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75쪽 | 792g | 153*224*30mm
ISBN13
9788990607386

출판사 리뷰

대륙을 깨운 중국 상인의 힘!
지난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는 제8차 화상(華商)대회가 개최되었다. 화상대회란 지금 유대인과 더불어 전 세계 상권을 주름잡고 있는 화교들의 경제올림픽으로 불리는 대회이다. 세계적으로 화교자본이 움직이는 유동자금은 현금과 채권, 주식을 통틀어 2조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중국 경제, 나아가 세계 경제에서 그들의 활약은 눈부시다. 이와 맞물려 2005년 중국의 위상 또한 예전과는 확연히 다르다. 더 이상 중국을 종이호랑이라 말하는 이는 찾아볼 수 없을 뿐더러 미국의 패권에 유일하게 대적할 상대로 ‘중국’을 꼽는 것도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다. 중국은 경제 개혁에 착수한 이래 연평균 9.5%의 성장률을 기록, 30년 동안 3배가 넘는 유례없는 성장세를 보였다.

이 놀랄 만한 성장의 주역들은 바로 화교자본의 뿌리이기도 한 중국 상인들이다. 그 중에서도 최고봉이라고 말해지는 ‘남방 상인’들은 중국 상인들의 교과서라 불릴 만큼 뛰어난 상재(商才)의 소유자들이다. 그들은 중국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장사의 신 호설암의 후예들, 그들의 ‘생각’과 ‘전략’을 배워라!
“한 지역의 물이 사람을 키운다”는 말이 있다. 중국 대륙은 예로부터 북방과 남방의 차이가 뚜렷했다. 베이징(北京)을 중심으로 하는 북방 문화와 한족(漢族)의 끊임없는 남하로 번성한 양쯔강 이남의 남방 문화가 그것인데, 북방과 남방은 자연환경과 역사, 사람들의 기질과 생각 또한 확연히 달랐다. 일찍이 상업이 꽃피었던 남방의 역사는 남방인들에게 총명한 상재를 심어주었고, 궁벽한 자연환경은 그들의 의지와 집념을 키워주었다. 그들의 몸에 배어 있는 총명함은 몇백 년간 상업사회를 통해 형성된 생존본능이기도 하다.

이 책은 “남방인들이 어째서 그토록 상재에 뛰어난가?” 즉, 남방인이 돈을 잘 버는 원인을 분석해 보고자 기획된 책이다. 서양의 현대화된 기업이념으로 보자면 기적이라고까지 말하는 남방인의 부(富)의 비밀은 사실 상경(商經) 즉 상인이 경전으로 삼아야 할 ‘원칙’과 상술(商術), 그 ‘전략’에 그 답이 있었던 것이다. 『상경상술(商經商術)』에서는 바로 그 22가지 원칙과 전략을 소개했다.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는 ‘부자되는 법칙’이다. 즉,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분명 기존의 많은 ‘부자되기 류’의 책과는 다르다. 돈을 버는 데 있어 지켜져야 할 정도(正道)인 ‘이론’과 구체적인 전략을 소개하는 ‘실천’의 균형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얼마 전 화상(華商) 대회로 우리나라를 찾은 바 있는 아시아 최고의 부자 리쟈청을 비롯해 수많은 남방인들이 등장한다. 그들의 삶과 경영의 원칙, 생각의 틀이 어떻게 결국 ‘부(富)’를 일구어 냈는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속도감있게 펼쳐진다. 신문 가판대 사업으로 큰 부를 일군 노인의 이야기부터 대기업 CEO까지 다양한 사례와 그 속에 숨어 있는 원칙을 씨줄과 날줄 삼아 선명하게 제시해 준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들은 고리타분한 원칙들이 아니다. 치열한 현대 경쟁사회에서 실제로 승리를 거둘 수 있는 현실적인 사례와 구체적인 지침이다. 그렇기에 최고 상인들의 삶의 법칙은 지금의 치열한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충분한 시사점을 던진다. 이 책은 자신을 다잡는 ‘경영서’이자, 삶의 원칙을 세우는 ‘교양서’이자, 지혜로운 행동의 길잡이가 될 충실한 ‘전략서’가 되어줄 것이다.

남방인 사전에 ‘실업’이란 없다. 또 돈이 없어서 하지 못하는 상황도 없다. 어떻게 이것들이 가능한 것일까? 직장을 구하고자 고민하는 젊은이부터 자신만의 사업체를 일구어보고자 하는 사람들, 진정한 상인의 전략과 정신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 모두는 이 책을 통해 지혜와 전략뿐만 아니라 도전과 패기의 마음가짐까지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남방인, 그들이 사는 법

“변화에 민감하라. 매사에 과감하라. 하지만 능력밖일 때는 과감히 포기하라.”
- 리쟈청

생각 많은 남방인들은 다른 사람들이 겁나 손대지 못했던 ‘게’를 먼저 먹고 부자가 되었다. 남방인은 기존의 관념, 습관, 사고방식에 구애받지 않는다. 오늘날과 같이 급변하는 사회에서 생각의 전환이 없으면 도태될 뿐이라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남방인은 훨씬 이전부터 이를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실천 남방인의 경영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실질적인 효과를 중시하고 술수를 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언제나 ‘말은 서투르지만 행동은 민첩하고 신중하게’를 성공으로 가는 지표로 삼았다. 원래 돈을 깨끗하게, 정정당당하게, 대범하게 벌어야 하는 것이다. 일찍부터 이를 잘 알았던 남방인은 돈에 관한 한 누구보다 여유롭고 너그러운 태도를 보일 수 있었고 그래서 운도 따랐는지 모른다.

협력 남방인은 세 사람만 모여도 돈을 벌 수 있다고 한다. 남방인은 누구보다 ‘협력’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으며 이를 능숙하게 활용할 줄 알았다. 그들은 개인이 가족을, 가족이 집안 전체를, 집안이 마을 전체를 이끄는 방법을 통해 사업을 하고 협력과 분업이 잘 이루어지는 효율적인 소구 경제를 형성했다. ‘연합투자’는 원저우인에게는 전통에 가깝다. 대부분 내 파트너가 나보다 더 많은 돈을 버는 것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지만 원저우인은 자신에게 이득만 되기만 한다면 다른 사람이 자신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도 개의치 않는다.
기회 남방인들은 기회발견의 ‘선각자’나 다름없다. 그들은 범상치 않은 마케팅감각으로 요긴하고 능숙하게 기회를 잡아채고 시장을 개척한다. 실례로 원저우인은 유럽 화폐의 변화를 통해서도 큰돈을 벌 수 있었다. 원래 유럽 화폐는 유로화보다 크기가 작았다. 더 커진 유로화지폐는 유럽 사람들이 사용하던 지갑에 잘 들어가지 않았고 유로화를 쓰기 시작한 날부터 원저우인은 새 지갑을 만들어 유럽인에게 팔아 한몫 단단히 챙겼다.

총기 남방 상인들은 두뇌 회전이 빠르다. 그들은 정확하게 시장을 찾아낼 수 있고 게다가 절대로 한 나무에만 목을 매달지 않고 한 자리만을 고집하지 않는다. 어떤 시장이 비전이 있어 보인다 싶으면 재빨리 총부리를 그쪽으로 겨눈다. 의류, 건재, 도자, 조명, 인쇄, 전기, 심지어 자동차나 부동산까지 불가능한 영역은 없다. 이익을 낼 수만 있다면 투자하지 못할 분야는 없다는 말이다.

체면 물건을 팔기 위해서라면 항상 웃는 얼굴로 같은 말을 수백 번씩 하면서 다 닳아빠진 신발을 끌고 전국으로, 전 세계로 다닐 수 있는 것이 남방인이다. 그들은 직업에 귀천을 두지 않았고 남들이 변변찮게 여겼던 분야에 과감하게 뛰어들어 조용히 돈을 모을 수 있었다. 그들은 멀쩡한 사지육신으로 무슨 일이든 닥치는 대로 해서 돈을 벌 수 있다면, 그래서 부자가 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체면이 서는 것이라 생각한다.

푼돈 남방인은 큰일 작은 일 가리는 법이 없다. 어떤 일이더라도 목숨 걸고 달려들어 큰돈, 푼돈 할 것 없이 제주머니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법이다. 돈이 되는 것에만 달려드는 것이 아니라 적은 이익이라도 남으면 된다는 게 그들의 비즈니스 철학인 셈이다. 이 ‘티끌모아 태산’ 정신이 바로 그들의 경영정신이자 돈벌이 테크닉인 셈이다.

고개 숙이지 않고 무릎도 꿇지 않는다. 일단 사업을 시작하면 거기에 온 정신을 집중한다. 돈을 벌 수 있다면 과감히 도전하며 더 이상 가망이 없을 때는 결단을 내려 포기할 줄도 안다. 목표를 이루지 않으면 절대 쉬지 않는다. 헛된 명성을 좇지 않고 겉만 번드르르한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적게 말하고 많이 행동한다. 오른손이 한 일은 왼손이 모르게 한다. 질책에는 맞서지 않고 변명하지 않으며 칭찬에 우쭐해하거나 떠벌리지 않는다. 성취 뒤에 오는 기쁨을 잘 알고 있다. 이것이 바로 사업을 하는 남방인의 모습이다.

리뷰/한줄평12

리뷰

7.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