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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있는 돌고래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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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있는 돌고래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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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있는 돌고래 다이어트
박진 저
넥서스 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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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글
머리말
프롤로그

1부 돌고래 다이어트 - 치열했던 3개월의 난중 일기
1장 돌고래 다이어트란 무엇인가
2장 비만과의 전쟁을 시작하며(다이어트 1~3주차)
3장 한 달 만에 비만 그룹 탈출!(다이어트 4~5주차)
4장 드디어 10kg 감량(다이어트 6주차)
5장 베트남, 러시아의 무더위 속에서(다이어트 7~8주차)
6장 광복절에 80kg의 벽을 깨다(다이어트 9주차)
7장 10주 만에 15kg 감량 약속 지켜(다이어트 10주차)
2부 돌고래 전략 - 작지만 강한 대한민국을 꿈꾸며
8장 마라톤은 자신과의 싸움
9장 사각의 링에서 배운 도전 정신
10장 비만 소대 방문기
11장 깨끗한 정치, 건강한 사회를 위해
12장 열린 청계천을 달리며
13장 한강과 남산은 하늘이 준 선물
14장 젊은 서울, 푸른 서울을 위하여
15장 세계화를 위한 ‘돌고래 전략’

에필로그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저자 소개

저자 : 박진(朴振)
1956년생 종로 출신 서울 토박이로 잔뼈가 굵었으며 적극적인 도전 정신으로 인생을 사는 남자다. 20세에 외교관 시험에 합격해 중앙청에서 사무관으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해군 장교 복무를 마치고 26세에는 유학 길에 올라 미국, 영국, 일본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영국에서 대학교수로 재직하던 36세에 당시 출범한 문민정부의 청와대 비서관으로 발탁되어 5년간 대통령 공보 비서관, 정무 비서관을 역임하며 현장에서 국정 운영을 경험했다.
46세에 자신의 고향인 정치 1번지 종로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국회의원에 당선, 초선 의원으로 대변인을 거쳐 당 대표 경선에 도전한 바 있으며, 이후 재선의 고지를 넘어 당 국제위원장을 역임했다.
박진은 바다를 좋아하는 ‘마린 보이’로 해군 장교 시절 충무공 해전사와 바다 돌고래 연구에 심취했다. 그는 통일된 한반도는 동북아 중심의 해양 국가로서 실용주의 전략에 의한 세계화, 즉 ‘돌고래 전략’을 추구해야 한다고 믿는다.
최근에는 돌고래처럼 등 푸른 생선과 해초류 등 청정 음식을 먹고 돌고래처럼 부단히 움직이는 일명 ‘돌고래 다이어트’를 통해 3개월간 18킬로그램의 체중 감량으로 ‘비만과의 전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리고 이제는 건강한 사회를 위한 삶의 질과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인생의 다음 도전을 위한 구상에 몰두해 있다. 특히 난개발과 불균형 성장으로 비대해진 수도 서울도 ‘젊은 서울, 푸른 서울’로 질적 전환하기 위해 획기적인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본다.
저서로 『청와대 비망록』(2002)과 『박진의 북핵 리포트』(2003)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더 라이트 네이션; 미국 보수주의의 파워』(2005)이 있다. 가족은 바이올리니스트인 부인 조윤희 씨와 아들 찬, 딸 예린이 있다. 홈페이지 www.parkjin.net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7쪽 | 590g | 153*224*30mm
ISBN13
9788957972014

관련 자료

박진의 다이어트 성공 비결
1. 날씬한 돌고래를 연상하라.
2. 다이어트 일기를 써라.
3.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라.
4. 매일 한 시간 정도 걷거나 달려라.
5. 술을 멀리 하고 폭탄주를 마시지 마라.
6. 가족들의 관심과 사랑이 중요하다.

박진의 돌고래 식사법
1. 패스트푸드는 먹지 않는다.
2. 밥은 1/3만 먹는다.
3. 조금씩, 오래 씹어서 먹는다.
4. 등 푸른 생선과 해초류, 채소를 섭취한다.
5. 한 끼에 최대 350칼로리를 넘지 않는다.
6. 공복에 물(생수, 녹차)을 많이 마신다.
7. 저녁 8시 이후에는 금식한다.

출판사 리뷰

3개월간 18kg 감량에 성공한
국회의원 박진이 공개하는 ‘돌고래 다이어트’

얼마 전 《조선일보》에는 대한민국 인구 중에 비만 인구가 1,000만 명이 되었다는 기사가 실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을 ‘암보다 무서운 병’으로 규정했으며 이제 비만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사회의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 누구보다 바쁜 한 정치인이 독특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3개월에 18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월만 해도 서울시 종로구 국회의원인 한나라당 박진 의원은 94.5kg의 거구였다. 여느 국회의원처럼 바쁜 일정과 잦은 술자리,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인해 결과였다. 그는 “살 좀 빼시라.”는 주변의 눈총과 “젊은 시절 청바지 입고 있던 날씬한 청년 박진을 다시 보고 싶다.”는 아내의 애정 어린 권유를 받고 ‘죽을 각오로, 또 정치 생명을 걸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신간 『박진감 있는 돌고래 다이어트』는 저자가 불과 3개월 만에 18kg, 4개월에 20kg 감량에 성공한 비결인 ‘돌고래 다이어트’의 생생한 체험담을 엮은 다이어트 실용 에세이다.

▷ 돌고래 다이어트란?
돌고래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 중 대표적인 것은 ‘날렵함’이다. 바다 위로 솟구치는 미끈하게 잘빠진 돌고래 무리에서 뚱뚱한 돌고래는 찾아볼 수 없다. 또 돌고래는 한시도 가만있지 못할 정도로 ‘활동적’이며,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매우 뛰어난 동물이다. 어릴 때부터 바다와 돌고래를 좋아했던 저자가 다이어트를 결심하면서 돌고래를 떠올린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돌고래의 날렵한 몸매를 연상하고 돌고래의 식성을 연구하며, 또 돌고래처럼 잠시도 쉬지 않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 이것이 3개월 만에 18킬로그램 감량을 가능하게 한 ‘박진감 있는 돌고래 다이어트’의 핵심이다.

▷ 돌고래 다이어트 첫 번째 원칙
- 돌고래를 연상하라
박진의 다이어트 성공 비결
1. 날씬한 돌고래를 연상하라.
2. 다이어트 일기를 써라.
3.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라.
4. 매일 한 시간 정도 걷거나 달려라.
5. 술을 멀리 하고 폭탄주를 마시지 마라.
6. 가족들의 관심과 사랑이 중요하다.
다이어트도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 저자는 실패의 두려움이 몰려올 때마다 다이어트 성공 후 돌고래처럼 날렵해질 모습을 떠올리며 실패의 두려움을 이겨냈다. 젊은 해군 장교 시절 입었던 청바지를 입고 아내 앞에서 자랑스러워 할 모습, 날렵해진 몸매로 사람들을 만날 모습, 더 이상 ‘느끼하다’는 말을 듣지 않을 모습 등 변신할 자신의 모습을 끊임없이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아 갔다. 돌고래에 관한 각종 연구 자료와 책을 보며 날렵한 돌고래의 이미지를 항상 머릿속에 새겨 놓았다. 그러다 보니 꿈에 돌고래가 나타나서 춤을 춘 적도 있었다고 한다. 항상 돌고래의 이미지를 떠올리고 자신이 직접 날씬한 돌고래가 되었다고 상상하는 것. 이것이 성공적인 돌고래 다이어트의 첫 번째 원칙이다.
▷ 돌고래 다이어트 두 번째 원칙
- 돌고래처럼 먹어라
박진의 돌고래 식사법
1. 패스트푸드는 먹지 않는다.
2. 밥은 1/3만 먹는다.
3. 조금씩, 오래 씹어서 먹는다.
4. 등 푸른 생선과 해초류, 채소를 섭취한다.
5. 한 끼에 최대 350칼로리를 넘지 않는다.
6. 공복에 물(생수, 녹차)을 많이 마신다.
7. 저녁 8시 이후에는 금식한다.
돌고래가 즐겨 먹는 생선은 고등어, 정어리, 꽁치, 멸치 등이다. 등 푸른 생선은 불포화 지방산을 포함한 고단백 식품이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건강을 해치지 않기 위해서는 적은 양으로 필요한 단백질과 영양소를 보충해 주는 것이 핵심인데, 등 푸른 생선이야말로 이러한 요구에 가장 적합한 음식이다. 또한 등 푸른 생선에 포함되어 있는 아미노산은 소화를 촉진시켜 주는 역할을 하고 DHA는 머리를 맑게 해준다. 또 돌고래가 즐겨 먹는 음식은 미역, 김, 다시마 등 해초류이다. 해초는 철분과 요오드 등 함유된 영양분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에도 맘껏 먹을 수 있는 음식 중의 하나이다. 식사량을 줄이다 보면 신진대사가 떨어져 피로가 쉽게 몰려오고 체력이 저하되곤 하는데, 해초류에 다량 포함된 식이 섬유는 정신을 맑게 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 돌고래 다이어트 세 번째 원칙
박진의 다이어트 분석표
- 돌고래처럼 움직여라
돌고래가 한시도 쉬지 않는 것처럼 저자 역시 쉬지 않고 움직였다. 우선 빠르고 편한 것만 찾던 생활 습관부터 바꿔 나갔다. 먼저, 엘리베이터를 무시했다. 국회의원 회관 7층에 위치한 사무실은 물론, 어떤 건물에 들어가든지 비상구 계단을 이용했다. 둘째, 차를 멀리했다. 특히 짧은 거리도 차를 타고 바쁘게 다니던 습관을 없앴다. 셋째, 앉아 있는 시간을 줄였다. 사무실과 집에서 이유 없이 앉아 있거나 소파에 누워 책이나 TV를 보던 습관을 없앴다. 심지어는 TV 리모컨도 없애 버려 채널을 돌릴 때마다 TV까지 걸어갔다. 이와 함께 체계적인 체중 감량 운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체육관의 러닝머신을 이용해서 3~4kg을 뺐고, 그 다음으로 새벽에 남산을 달리면서 7~8kg을 뺐다. 또 달리기와 병행하여 저녁에는 권투 연습을 하면서 4~5kg을 뺐다.

▷ 술은 비만의 적!
알코올은 단위 그램당 굉장히 높은 열량을 내는 반면, 영양소는 없고 같이 먹는 기름진 안주들이 몸속에서 지방으로 변환되는 것을 촉진하므로 살찌는 주범이다. 남자들이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바로 ‘술’이다. 음식이야 스스로 조절하면 그만이지만 우리 문화에서 술을 거절하기란 쉽지 않다. 이런저런 고민 끝에 저자가 택한 방법은 다이어트 선언과 동시에 폭탄주 안 마시기 선언이었다. 저자는 굳은 결심을 하고 지난 9월 13일 42명의 여야 국회의원들이 회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폭?소 클럽’을 공식 출범시켰다. 국회에서부터 앞장서서 폭탄주를 근절해 깨끗하고 건강한 청정 정치를 구현하자는 취지였다.

▷ 작지만 강한 대한민국을 위하여!
저자는 이 책에서 서울을 몸집만 비대한 허약 체질에 비유하고 있다. 도심의 활력 저하, 교통 체증, 부족한 녹지, 대기 및 수질 오염, 강남?북 불균형, 문화 공간 부족 등이 비만의 덫에 걸린 서울의 현재 모습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서울도 이제 과감한 다이어트가 필요하고 그를 통해 ‘젊은 도시, 푸른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신 서울 구상 ABC로 선진적이고(Advanced), 균형 잡히고(Balanced), 쾌적한(Comfortable) 도시를 제시한다.
또한 작지만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돌고래의 민첩성과 적응력, 탁월한 위기 예방 감지 능력, 그리고 파도를 타고 즐기는 유연한 자세 등을 배우자고 말한다. 더 이상 편협한 민족주의에 갇혀 있지 말고 돌고래처럼 5대양 6대주로 나아가야 하며, 철저한 위기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 닥쳐올 위협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 등의 초강대국 주변에서 변화의 물결을 타며 국익을 도모하는 실용적이고 유연한 자세를 보여 줘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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