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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독해력을 키워서, 나답게, 아름답게!
1장 시와 친해지기 1. 왜, 시는 어렵게 느껴질까? 12 2. 시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15 3. 스스로 시 독해하는 법 16 ① 뜯어 모아 엮자 17 ② 시어로 시어를 독해하자 18 ③ 독해법 시에 적용하기 20 윤동주 〈자화상〉 20, 신석정 〈들길에 서서〉 24, 김수영 〈사령〉 28 2장 스스로 시 독해하기 1. 제목 독해하기 34 ① 제목으로 시적 대상 파악하기 35 김광규 〈나뭇잎 하나〉 35 ② 제목으로 주제 추리하기 38 이용악 〈그리움〉 2. 정서 독해하기 42 ① 정서가 직설적으로 표현된 시 독해하기 43 김소월 〈삼수갑산〉 43 김소월 〈진달래꽃〉 46 나희덕 〈음지의 꽃〉 50 고재종 〈감나무 그늘 아래〉 54 김기택 〈새〉 58 김관식 〈거산호 2〉 63 신동엽 〈그의 행복을 기도드리는〉 67 김영랑 〈내 마음을 아실 이〉 75 신경림 〈가난한 사랑 노래-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 78 ② 겉모습이 표현된 시구로 정서 독해하기 84 조지훈 〈석문〉 84 김광균 〈외인촌〉 90 ③ 어조로 정서 독해하기 94 유치환 〈채전〉 94 허수경 〈혼자 가는 먼 집〉 98 3. 행위 독해하기 102 한용운 〈나룻배와 행인〉 103 한용운 〈님의 침묵〉 107 김춘수 〈내가 만난 이중섭〉111 장석남 〈배를 밀며〉 114 곽재구 〈사평역에서〉 118 이시영 〈그리움〉 124 백석 〈고향〉 129 김명인 〈그 나무〉 132 정끝별 〈가지가 담을 넘을 때〉 136 프로스트 〈가지 않은 길〉 140 4. 시공간 독해하기 144 고은 〈선제리 아낙네들〉 145 박재삼 〈추억에서〉 149 오장환 〈고향 앞에서〉 153 이육사 〈초가〉 160 최두석 〈낡은 집〉 166 김종길 〈문〉 169 김동환 〈산 너머 남촌에는〉 173 박남수 〈아침 이미지1〉 176 정지용 〈인동차〉 178 이형기〈낙화〉 181 3장 수능 현대시 기출 문제 분석 1. 기출 분석 186 ① 문제 유형별 분석 187 ② 선택지 분석 190 2. 수능 국어 영역 출제 시인, 작품, 학년도 목록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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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출제되는 현대시는 서정시다.
서정시는 화자의 정서를 중심으로 화자 또는 시적 대상의 행위와 이들이 살아가는 시공간을 엮어 사람의, 생명의 삶을 이야기한 시다. 따라서 서정시를 독해하려면 정서와 행위, 시공간을 독해하면 된다. --- p.5, 프롤로그 그림이나 사진을 볼 때, 전체적으로 살펴본 후, 구석구석 뜯어보고, 마치 퍼즐 조각을 맞추듯이 모아 엮어 전체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감상한다. 시도 이렇게 독해하고 감상할 수 있다. 시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읽어 본 뒤, 시인이 시 곳곳에 배치해 놓은 정서와 행위, 시공간을 표현하는 시어들을 뜯어 모아 엮어서 시인이 말하고자 하는 바 즉, 시의 중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 p.17, 3. 스스로 시 독해하는 법 행위가 표현된 시어를 중심으로 뜯어 모아 엮어 당신은 나를 짓밟고, 돌아보지도 않고 가시지만 나는 당신이 언제든지 오실 줄만은 알기에 기다리면서 낡아 갑니다 라고 이 시의 중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짓밟혀도 물을 건너가고, 당신이 오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기다리면서 낡아 가는 ‘나’의 행위로 ‘당신’에 대한 나의 정서, 믿음, 희생, 사랑을 독해할 수 있다. --- p.105, 3. 행위 독해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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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성적은 독해력에서 갈린다
학생들이 가장 어렵게 여기는 현대시 ‘읽는 법’이 국어 1등급을 만든다 “시 안에 답이 있다” 쉬운 해설로 익히는 시 문해력 현대시가 어려운 이유는 낯설기도 하고 구조적으로 읽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기존의 시 학습은 ‘공감하라’, ‘느껴라’와 같은 감상 중심 접근에 머물러 있었다. 내용이 파악되지 않은 상태에서 감상은 가능할 리가 없다. 이 책은 시를 이해하기 위한 출발점이 독해 방법 위에 있음을 분명히 한다. 시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중심 내용을 파악한 이후에야 비로소 정서와 표현의 의미가 드러난다. 이 책은 ‘뜯어 모아 엮고’, ‘시어로 시어를 독해하자’라는 방법을 통해 시를 읽는 방식을 제안한다. 특히 시 외부의 개념을 끌어오지 않고 작품 내에 등장한 단어 간의 관계를 파악해 의미를 도출하는 것이다. 이러한 체계적인 독해 방식을 익히면 스스로 해석하고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실제 시험에서 요구하는 것 역시 제한된 시간 안에서 핵심 정보를 빠르게 추출하는 능력이다. 따라서 이 책에 나온 것처럼 화자의 태도, 시어의 기능, 표현 기법을 문제와 직접 연결해 설명하면 못 풀 문제가 없다. 처음 보는 시에서도 적용 가능한 실전 독해력이 길러진다. 38편 수능 출제 시를 함께 읽으며 완성한다 현직 국어 교사가 교실에서 검증한 독해법 이 책은 실제 수능에 출제된 현대시 38편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각 작품을 ‘뜯어 모아 엮는’ 독해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개별 작품을 암기하지 않아도 시를 읽는 힘이 자연스럽게 축적된다. 출판 편집자이자 현직 교사인 저자의 경험을 전심전력으로 담은 이 책은, 교실에서 현대시 독해법의 핵심을 그대로 담아냈다. 이 책을 읽은 사람은 다른 이의 해석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므로 처음 보는 시나 낯선 작품도 이해하게 된다. 수능에 어떤 작품이 등장할지는 알 수 없다. 또 아무리 많은 시를 공부해 두어도 수능에 등장할 모든 작품을 다 배울 수는 없다. 그러므로 시 문해력을 키우는 것이 답이다. 그리고 이러한 문해력은 성적을 바꾸는 출발점이다. 이 책은 시를 ‘잘 읽는 것’과 ‘맞히는 것’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데 집중한다. 나아가 독해는 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중심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은 소설, 비문학 등 수능 국어 전 영역의 기반이 된다. 현대시뿐만 아니라 그 어떤 낯선 지문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독해력이 길러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