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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4
들어가는 글 | 중국 하이테크가 강한 이유 ‘STATE YMCA’ 12 제 1 장 혁신의 지휘자, 정부 중국이 매년 원전 10기 짓는 진짜 이유는? 27 중국 허페이시 따라 주식 사면 부자 된다? 36 애플은 못 한 걸 샤오미는 할 수 있었던 까닭은? 45 녹색 번호판에 깃든 중국 정부의 은밀한 손 52 제 2 장 혁신의 실행자, 기업 1563번 추락 끝에 중졸 노점상이 만든 ‘플라잉카’ 63 화웨이가 ‘너덜너덜 전투기’ 꺼낸 사연 71 엔비디아 점유율 0%,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84 4족 로봇 세계 1위 기업을 일군 낙제생의 반란 93 제 3 장 혁신의 판별자, 시장 전기차도 로봇도, 중국이 만들면 싼 이유 105 ‘연봉 4억’ 화웨이 관둔 천재, 700일간 1157억 모은 비결 113 시장을 사지 말고, 기업을 사야 하는 이유 121 유비테크는 왜 산업용 로봇에 집중할까 125 4개월 만에 3억 명에 의료 서비스를? 134 호시탐탐 대만 해안선 넘보는 중국의 ‘늑대 로봇’ 144 제 4 장 혁신의 집합소, 생태계와 공급망 중국에만 있는 ‘쇠사슬 책임자’ 155 양쯔강 반도체 클러스터, ‘반도체 자립’ 중국의 노림수 162 ‘하얀 석유’ 리튬의 힘 171 죽은 덩샤오핑이 산 트럼프를 잡았다? 183 로봇 기업이 베이징에 간 이유 193 선전이 ‘로봇 밸리’가 된 것은 우연이었을까 201 제 5 장 혁신의 원동력, 인재 ‘손오공AI’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시작한다 209 ‘UFO 전투기’ 중국의 흑기술 뒤에는 34세 ‘수학의 신’이 216 베이징대는 4위, 중국 유니콘 20% 키운 대학 톱 3는? 222 미국에서 돌아온 반도체 천재 230 국가석학 1호가 한국 떠나 중국으로 간 이유 238 제 6 장 기술 패권의 지정학과 한국의 과제 “그까짓 도로명, BYD로 바꿔!” 247 기술 빼앗는 중국의 ‘바둑 전략’ 260 대만 반도체 기업 고사시킨 중국, 다음 순서는 한국? 273 대만, “중국 혁신 걱정 안 한다면 거짓말” 287 AI 시대, ‘따로 국밥’ 말고 ‘짬뽕’이어야 이긴다 302 중국이 교육부 차관에 양자 컴퓨터 교수를 발탁한 이유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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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차분해진다. 무엇이 그들의 혁신을 만들었는지, 혁신의 배후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면 차분하게 대처할 수 있다. 그래야 협력도 가능하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의연하게 중국 혁신을 바라봐야 한다.
--- p.4 혁신의 중심에 국가가 있다. 정부는 톱 레벨의 정책 설계를 통해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조정자 역할을 수행한다. --- p.13 중국은 원전·댐 건설에 국운을 ‘올인’했다. 국가 AI 역량은 데이터센터에 달려 있고, 데이터센터의 핵심은 전력이라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 p.28 중국은 가성비의 나라다. 신발·옷·가구…. 무엇이든 중국이 만들면 싸다. 그런데 하이테크 분야에서도 같은 논리가 적용된다. 중국이 만들면 AI도, 로봇도, 전기차도 서방 기업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싸다. 왜일까. --- p.106 중국의 모든 초·중·고교는 2025년 가을학기부터 하나도 빠짐없이 AI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필수 과목으로 정해졌다. --- p..213 쑨난 사례에서 보듯, 중국 천재들은 미국 등에서 공부한 뒤 다시 돌아와 후대를 키우고 중국의 과학기술 역량을 강화한다. 이공계 명문인 칭화대가 대표적이다. 해외 유학을 떠났던 칭화대 졸업생들도 60%는 다시 중국에 온다. --- p.234 “중국은 이제 미국이 만드는 비즈니스 모델을 카피하던 나라가 아닙니다. 새로운 레퍼런스를 만드는 나라예요.” --- p.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