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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당신의 재산은 안녕하십니까?
부자가 되려면 재테크를 버려라 / 재테크와 재무설계의 차이를 이해하라 / 가정의 재무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라 / 버는 법보다 쓰는 법을 먼저 배워라 / 부자의 재테크와 중산층의 재테크는 다르다 / 금리의 함정’에서 벗어나라 / 부자가 되려면 부부가 함께 등짐을 져라! 제 2 장 숨어 있는 ‘1인치의 자산’을 찾아라 ‘선저축 후소비’로 중산층을 탈출하라 / 통장 사이로 새나가는 돈을 잡아라 / 신용카드의 달콤한 유혹을 이겨라 / 잠자고 있는 휴면계좌를 깨워라 / 숨겨 놓은 빚은 재난의 시작이다 / 무관심 속에 줄줄 새는 돈을 막아라 / 무모한 대출은 은행만 살찌운다 / 마이너스 통장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제 3 장 마이너스 인생을 종결짓는 재무 설계 5단계 1. 저금리, 고령화 준비, 빠를수록 좋다 / 1단계 : 30, 40, 50대 단계별 목표를 정하라 / 2단계 :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저축금액을 늘려라 / 3단계 : 대출은 반드시 상환 목표를 세우고 빌리자 / 4단계 : 보험은 자산형성의 기초공사다 / 5단계 : 저축, 내 몸에 맞는 상품을 찾아라 제 4 장 생애주기별 재산 포트폴리오 구축 20대 - 사회초년기 : 미래에 투자할 종자돈을 마련하라 / 30대 - 가족형성기 : 최대한 부를 모으고 키워나가라 / 40대 - 가족 성장기 : 체계적인 자산운용에 돌입하라 / 50대 - 가족 성숙기 : 모은 부를 적절히 관리하라 / 60대 - 은퇴기 : 자산을 최대한 안전하게 운용하라 60대의 안정된 자산관리 제 5 장 빚의 굴레에서 탈출하는 법 계획하고 설계하면 빚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 / 대면하기 싫은 빚일수록 양지로 꺼내라 / 소비자 파산을 적극 활용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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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재테크를 떠나라!
재테크와 재무설계는 어떻게 다를까? “3000만원이 있는데 어디에 투자해야 수익이 날까요?”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수익만을 쫓는 재테크다. 쓸 돈이 부족해 돈을 더 벌려고 하지만 더욱 어려운 상황으로 내몰리기 일쑤다. “3000만원이 있는데, 연말에 아들 장가보낼 돈입니다. 어떤 금융상품을 선택할까요?” 이렇게 나의 상황을 진단하고 계획하는 것이 재무 설계다. 쓸 돈이 부족한 원인을 찾아내 지출을 줄이고 줄줄 새는 돈을 잡고 저축을 늘려 종자돈을 만들고 안정된 투자 원칙으로 재산을 불려나가는 것이다. 재테크는 개인의 욕망을 앞세우지만 재무설계는 가족의 미래에 투자하는 가족형 부의 공식이다. 한번 실수로 온 식구가 불행해지는 몰빵형 재테크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저자는 합리적인 재무 설계를 통해 단 5%의 부자들만이 아니라 많은 중산층 가정 또한‘경제적 자유’라는 기적을 일궈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지금이야말로 중산층들이 부자가 되어야 할 때, 부를 향한 권리선언을 할 때라는 것이다. 중산층의 가정 경제에도 주치의가 필요하다 “열심히 아끼며 살았는데 돈이 안 모아지네요.” “콩나물 가격까지 꼼꼼히 따져가며 빠듯하게 살아도 10년 후를 생각하면 암담해요” 대한민국의 중산층 가장이라면 충분히 공감이 가는 말이다. 교육비, 교통비, 식비에다 각종 공과금, 보험금과 적금을 붓고 나면 가족끼리 오붓하게 외식 한 번 하기도 빠듯하다. 이상하지 않은가? 아끼고 아껴서 생활하는데도, 왜 살림은 점점 힘들어지는 것일까? “그거야 뭐… 수입에 비해 너무 많이 쓰고 있나 보죠.” 어느 정도는 맞고, 또 어느 정도는 틀리다. 그렇다면 그 정확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자신의 재정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재산상태를 파악해야 앞으로의 생활이 나아질지, 힘들어질지 파악할 수 있고 줄줄 새는 돈을 막을 수도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정 경제에도 재무관리라는 주치의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리할 돈이 많아야 재무 설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설계할 돈조차 없는 서민이 무슨 재무설계냐’며 흘려듣는 것이다. 실제로 지금까지 자산관리라면 대부분 부자들이 대상이었다. 은행 PB 센터는 고액 예금자들에게만 해당되었고 중산층들은 그 문턱을 넘어보지도 못했다. 하지만 정작 제대로 된 자산관리와 재무설계 상담을 받아야 할 사람은 돈 문제로 고통을 당하는 중산층이다. 평생 건강을 위해 가정에 주치의가 필요하듯 노후까지 건강한 가정경제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재무설계다. 6년간 3만 가구 컨설팅으로 밝힌 한국형 재산형성과 관리법 포도 에셋은 99년 설립된 국내최초 최대 개인종합 재무관리회사로 지난 6년 동안 3만 가구의 개인 재무컨설팅을 통해 질 높은 컨설팅을 제공해왔다. 저자는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막연히 돈을 많이 벌면 자유로울 것이라는 오해를 하고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아무리 돈 버는 재주가 있어도, 아무리 재산이 많아도, 소비습관이 바르지 않으면 고통이 더 늘어날 뿐이다. 중요한 것은 '얼마만큼 버느냐' 보다 '어떻게 쓰느냐' 다. 고착화되는 저금리와 급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 추세에 끼어버린 한국의 중산층들에게 꼭 필요한 부의 공식이 바로 개인 재무관리인 것이다. 포도에셋은 개인 재무상담 뿐 아니라 포스코,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대우자동차, 흥국생명, 기아자동차, 한국수자원공사, 국민건강 보험공단, 롯데 백화점, LG화학 등 대기업과 공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설계의 중요성에 대한 강연을 진행해왔다. 이런 활발한 활동을 바탕으로 2005년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순수 누계 재무상담료 1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