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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사이가 틀어질 때가 있다.
(1)if와 whether I don't know if he is waiting for me.(if=whether) 그러나 if=whether가 항상 성림되는 건 아니다. 즉 '...인지'의 뜻으로 쓰이는 if는 맨 앞에 나올수 없다. If she's married is really questionable.(x) --->Whether she's married is really questionable. --->It is really questionableif she's married. (2)as와 when ...할 때 when I was little, I was kind of ugly.(o) As I was little, I was kind of ugly.(x) --->as는 동시에 일어난 사건을 나타내기 때문 As I was jumping off the house top, I heard a beautiful voice from the heaven. --->두 사건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 p.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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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영어 공부를 하지 말라는 분위기가 영어책 시장을 내리누르기 시작했다. 괜히 분위기에 휩쓸린 사람들은 자신의 수준을 망각한 채 그동안 보아 온 책들을 죄다 내던지고 무조건 듣기만 했다. 영문법 책을 들고 다니면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 취급을 받아야 했다. 그런 그들이 아무리 이어폰 꽂고 다녀도 도통귀가 뚤리지 않는 이유는 뭘까?
영어의 눈높이 기준이 문법이라는 데는 더 말할 여지가 없다. 그걸 무시하고 무조건 듣는다고 해서 아무나 들리는 게 아니다. 최소한의 영어에 대한 감각을 갖춘 사람만이 들을 수 있다. 하지만 문법이라면 이미 학교에서 질리도록 공부했고, 사회에 나온 지금도 문법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집에 있는 영문법 책만도 몇 권은 된다. 또다시 책과 씨름할 자신이 없고, 무엇보다 그렇게 죽치고 앉아서 공부할 시간도 없다. 이왕 끝내야 한다면 좀더 쉽고 편하게 하자. 1997년, <두 번만 읽으면 끝나는 영문법>으로 소설 형식의 영문법 신드롬을 몰고 왔던 배진용 씨가 애프터서비스 차원에서 테이프 5개를 준비했다. 이리저리 책에 치인 독자들을 위해 너무나 쉽고 재미있게 녹음을 해서 듣는 독자들은 아무런 부담 없이 영문법을 끝낼 수 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