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그대에게 가는 길
유연관
이지출판 2026.03.01.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_ 윤보영 커피시인· 4
추천의 글_ 유성열 삼성주택건설 대표· 6
축하의 글_ 이종윤 (주)쥬리아 화장품 대표· 7
시인의 말_ 유연관· 8

제1부 가족이라는 이름

어머니 수국· 16
콩나물 배달· 17
어머니와 수국· 18
김밥· 19
마늘 까는 날· 20
추석· 21
어머니와 추석· 22
옥수수수염차· 23
옥수수· 24
냉장고· 25
가족이라는 이름· 26
붕어빵· 28
군고구마· 29
눈꽃· 30
바보· 31
설날· 32
눈 내리는 날· 33
아버지의 자전거· 34
어머니의 화단· 35
벽시계· 36
낡은 구두처럼· 37
생일· 38
아버지의 길· 40
엄마· 42
꽃병· 43
함께 44

제2부 함께 살아가는 나무처럼

거울과 당신· 46
얼굴· 47
길· 48
장미와 그대· 49
나이테· 50
가위· 51
망원경· 52
까치밥· 53
가을 하늘· 54
햇살· 56
유리창· 57
회전문· 58
전등· 59
홍매화 핀 날· 60
나무처럼· 61
반딧불이· 62
수선화 축제장에서· 63
냇물· 64
행복· 65
기도· 66
잠자리· 67
가을과 사랑· 68
빗소리· 69
밤나무 밭에서· 70
점점· 71
빈 컵· 72

제3부 태안에서 꿈을 펼쳐 봐

행복 이발소· 74
옥상 풍경· 75
백화산· 76
바위산· 78
만리포· 79
태안 갯벌· 80
태안 소금· 81
나래교에서· 82
신진도· 84
방파제· 85
가의도· 86
격렬비열도· 88
구름다리· 90
구름· 92
전망대· 93
안흥성· 94
안면도 송림· 96
수목원 이야기· 97
솔모랫길· 98
사막· 100
몽산포 이야기· 101
영목항 전망대· 102
애국지사의 귀환· 104
할미할아비바위· 106
튤립 축제장에서· 108

제4부 내 인생 수지맞은 날

메밀꽃밭에서· 110
오늘은 좋은 날· 111
휴가· 112
담양 죽녹원· 113
좋은 습관· 114
임실치즈테마파크 언덕· 115
이팝나무· 116
그리움· 117
공항 가는 길· 118
구름과 당신· 119
사려니 숲길· 120
가을바람· 122
구증구포 운산도예· 123
썰물· 124
고속열차· 125
수국 축제· 126
해변· 128
해루질· 129
갯바위· 130
휴게소· 131
수련회에서• 132
커피· 134
단풍· 135
눈 내리는 밤· 136

제5부 행운을 줍는 사람

골목길· 138
양파· 139
행운· 140
설· 141
고사리· 142
방지턱· 143
저축의 날· 144
친구· 145
안경· 146
마른장마· 147
희망이 빗물처럼· 148
아카시아· 149
잠비· 150
무선 주전자· 152
고추잠자리· 153
홍가시나무• 154
국화 축제장에서· 155
선물· 156
가을 밭· 157
저수지· 158
달력을 넘기며· 159

저자 소개 1

유현

충남 태안에서 태어났다. 2022년 《한양문학》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 첫 감성시집 《들꽃 앞에서》 2026년 두 번째 감성시집 《그대에게 가는 길》을 펴냈다. 동인시집 《사랑으로 꾸는 꿈》 외 다수

유연관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140*210*20mm
ISBN13
9791155552810

책 속으로

화분에서 커가는 수국을 보고
안타까워하시던 어머니,
아파트 화단에 옮겨 심었습니다

그 수국을 볼 때마다
내 안에서
어머니를 불러내곤 했습니다

2년 후 이사를 했고
몇 년이 더 지난 여름,
화단에는 어머니가 심은 수국 대신
다른 나무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생각 끝에,
그 수국
그리움에 다시 심었습니다

어머니 보고 싶을 때마다
수국을 보며 화사하게 웃는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 「어머니 수국」 중에서

콩나물을 가득 싣고
새벽 시장을 달리는 자전거!

상점마다 콩나물을 내려놓고
다음 집을 향해
신나게 페달을 밟던
기억 속을 달린다

콩나물통을 내려놓던
그 집 앞을 지난다

두 눈을 감는다
그리움이
콩나물처럼 자란다.
--- 「콩나물 배달 」 중에서

무딘 칼을 갈아 주니
김밥을 썰면서 웃는 아내

그 모습이
얼마나 고운지
달콤한 사랑이
내 안을 먼저 채웠습니다

오늘 김밥!
성공입니다.
--- 「김밥」 중에서

밤새 내린 눈으로
화단에 꽃이 피었습니다

가지마다 꽃을 피울
봄이 그리운 것처럼
환한 모습에
그대 생각을 불러냈습니다

눈이 녹기 전
그대가 달려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대도 꽃이니까요
그리움이 피운 꽃!
--- 「눈꽃」 중에서

한 달을 채운
달력은
새달 맞이
준비로 설레고

그리움을 채운
내 안은
그대 맞이
준비로 설레고

새로움을
준비하니 좋다
그대와 함께 맞이하니
더 좋다.

--- 「달력을 넘기며」 중에서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