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그 때, 갑자기 으르렁거리는 소리와 땅이 쿵! 쿵! 울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드래공이에요! 어떻게 하죠? 용사님?" 큰소리치던 엠티지는 얼굴이 하얘졌지요. "어, 저기, 난 ……." 그 때 쁠라빨라가 재빨리 도망치기 시작했어요. "얘들아, 같이 가!" 엠티지도 냉큼 달아나 버렸지요. "크아아아, 크아앙!" 마침내 드래공이 나타났어요. 머리에는 송곳처럼 뾰족한 뿔이 나고, 등에는 펄럭이는 날개가 달려 있고, 날카로운 송곳니와 발톰, 부리부리한 눈을 가진 무시무시한 괴물이었어요! --- pp.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