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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 이상은 나에게 많은 슬픔을 안겨주었지만, 그것이 세상이 나를 조명하는 이유가 되었다.” 메시 -p4
“메시가 신문 1면을 장식하는 건, 발을 썼을 때뿐이다.” 빌다노 --- p.23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라커룸에서는 남미 특유의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이 필요해서 메시는 마라도나 같은 독재자가 되는 것을 강요받는다. 축구에서 리더는 경기장에 나가기 직전 라커룸을 먼저 제압해야 한다.” --- p.30 “펩은 다리가 철사처럼 가늘었어요. 축구의 관점에서는 그가 재능이 뛰어난 선수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슛, 드리블, 문전 쇄도, 정신력, 개인기, 어딜 봐도 별다른 게 없었어요.” --- p.59 “아르헨티나 거리에서 기른 자유분방함이 FC바르셀로나의 엄격한 교육으로 억제되었다. 독재자들이 통치했던 나라, 아르헨티나에서 자란 메시가 만일 축구 민주화를 지향하는 바르사의 교육을 받지 않았더라면 분명 다른 길을 걸었을 것이다.” --- p.61 “자신의 정신 상태를 능숙하게 연기하는 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메시의 경우는 달라요. 그는 걱정하는 빛이 없었어요. 저런 타입의 선수는 말이 필요 없죠. 남들이 원하는 생활이나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하는 선수는 많지만, 메시 같은 선수는 자기 좋을 대로 생활하고 플레이해요.” --- p.65 “내성적인 성격은 여성에게 평판이 좋죠. 메시는 여성을 안심하게 하거든요.” --- p.120 “전 베컴이 뭐가 되고 싶었는지 흥미 없는데요.” 메시 --- p.124 “그 유명한 바르사에 들어갔다고 해도 뉴웰스의 친구들에게 메시는 여전히 지기 싫어하는 꼬마 리더였다. 그들은 메시가 아르헨티나 20세 이하 대표팀의 일원으로 U-20 월드컵 트로피를 드는 장면과 베이징 올림픽에서 우승하는 모습을 TV로 봤다.” --- p.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