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26,000원
10 23,400
YES포인트?
1,3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1부 어떻게 세계는 평평해졌는가.
1장 우리가 잠자는 동안에도 세상은 변하고 있다
2장 세계 평평화 요소 10
평평화 요소 1 베를린 장벽의 붕괴
평평화 요소 2 검색엔진 넷스케이프의 출현
평평화 요소 3 워크 플로 소프트웨어
평평화 요소 4 오픈소싱
평평화 요소 5 아웃소싱
평평화 요소 6 오프쇼오링(Off-shoring)
평평화 요소 7 공급 사슬(Supply-Chaining)
평평화 요소 8 인소싱(Insourcing)
평평화 요소 9 인포밍(In-forming)
평평화 요소 10 여러 가지 스테로이드
3장 삼중수렴
4장 재정비

2부 미국과 평평해진 세계
5장 미국과 자유무역
6장 불가촉천민
7장 소리 없는 위기
8장 이것은 연습이 아니다.

3부 개발도상국과 평평한 세계
9장 과달루페의 성모마리아

4부 기업과 평평한 세계
10장 기업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5부 지정학과 평평한 세계
11장 평평하지 않은 세계
12장 델의 충돌 예방이론

6부 결론 : 상상력
13장 11월 9일 대 9월 11일

저자 소개

저자: 토머스 L. 프리드먼 Thomas L. Friedman
1953년 미국 미네소타 주에서 태어났으며, 브랜다이스 대학교를 거쳐 옥스퍼드 대학 세인트 앤터니스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1979년에서 81년까지 UPI 통신의 베이루트 특파원을 지냈으며, 1982년에는「뉴욕 타임스」베이루트 지국장이 되었다. 현재 세계적인 국제문제 전문가이자「뉴욕 타임스」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첫 번째 저서『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로 1989년‘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을 수상했으며,「뉴욕 타임스」베이루트 지국장과 예루살렘 지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쓴 기사로 두 차례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후속작『렉서스와 올리브나무』는 세계 곳곳에서 보고 듣고 겪은 세계화에 대한 명쾌한 해석이 돋보이는 책으로, 경제경영 분야의 세계적 베스트셀러이다. 또한『경도와 태도』는 미국 9·11 테러 이후 세계질서를 논한 책으로, 2002년 퓰리처상 평론 부분을 수상했다. 그의 네 번째 저서『세계는 평평하다』는『파이낸셜 타임스』와 골드만삭스 제정, 2005년‘올해의 비즈니스 도서’로 선정되었다.
역자: 김상철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MBC에서 20여 년 동안 경제부 기자로 활동했으며, 경제담당 전문기자를 거쳐 현재 MBC 보도국 경제부장으로 재직 중이다.「100분 토론」등에 전문패널로 참여하는 한편,「MBC 경제매거진」에서‘김상철 기자의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미국 클리블랜드 주립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있었으며, 1991년‘바른말보도상’을 받았다. 저서로『알기 쉬운 한국경제』『시장과 정부, 누구의 잘못인가』『경제뉴스에 돈 있다』등이 있다.
역자: 이윤섭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국제관계 속에서 한국사를 바라보는 저술작업을 계속하는 틈틈이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쉽지만 깊이 읽는 한국사―삼국시대 편』『천하의 중심 고구려』『역동적 고려사』등이 있고, 역서로『오사마 빈 라덴(공역)』『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공역)』『대중의 미망과 광기』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9197075

출판사 리뷰

지구는 둥글지만 세계는 평평하다

콜럼버스가 초보적인 항해술로 수평선 너머를 항해하고 세계가 둥글다는 걸 입증한 지 500여 년이 지난 21세기 초, 이 책의 저자 프리드먼은 인도 방갈로르를 2주 동안 방문한 후 노트에 이렇게 썼다. “세계는 평평하다.”

그동안 세 차례 퓰리처상을 수상한「뉴욕 타임스」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은 우리에게『렉서스와 올리브나무』로 이미 익숙한 인물이다. 1999년 프리드먼은『렉서스와 올리브나무』에서‘렉서스’로 상징할 수 있는 경제적 통합의 힘과‘올리브나무’로 상징할 수 있는 민족주의와 주체성 간의 긴장감에 대해 집중했다. 하지만 9?11 이후‘올리브나무’에 사로잡힌 그는 아랍 세계와 이슬람 국가들을 방문하고 취재하느라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2004년 2월, 인도 방갈로르를 여행하던 프리드먼은 몇 년 사이 세상이 급변했으며 글로벌 경쟁무대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다는 사실을,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일을 아웃소싱하고 있는 인도기업들을 통해 절실히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렉서스와 올리브나무』가 우리가 세계화라 부르는 현상이 막 도약을 시작할 때 그런 현상을 구조적으로 이해해보려는 초기 시도였다면, 이 책은 세계화라는 현상에 기초한 세계의 진화에 맞추어 논의를 좀더 진전시키겠다는 목적으로 쓴 것이다.

프리드먼이 세계를 평평하게 하는 10가지 동력으로 꼽은 것은 베를린 장벽 붕괴와 윈도즈 출현, 넷스케이프 출시, 워크플로 소프트웨어, 오픈소싱(open-sourcing), 아웃소싱(outsourcing), 오프쇼어링(offshoring), 공급사슬(supply-chaining), 인소싱(insourcing), 인포밍(In-forming)과 이들을 확대하는 근육강화제(The Steroids)이다.
이 요소들이 융합되고 서로 보완된 결과, 지리적 환경과 거리에 관계없이, 그리고 가까운 장래에는 언어의 장벽에도 관계없이, 실시간으로 지식과 작업의 공유가 가능한 웹에 기반을 둔 지구적인 규모의 활동공간이 창출되었다. 아직 모든 사람들이 이 공간에 접근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오늘날 역사상 유례없이 보다 많은 곳에서, 보다 많은 시간에, 보다 많은 방식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활동공간이 열려 있다. 이것이 프리드먼이 세계가 평평해졌다고 말하는 의미이다.

세계화의 세 단계
프리드먼은 세계화를 크게 세 단계로 나눈다.
첫 번째 시기는 콜럼버스가 대서양을 항해해 구세계와 신세계의 장벽을 허문 1492년에서 1800년 전후까지이다. 프리드먼은 이때를 세계화 1.0 시대라고 부른다. 이 시기는 세계를 중간 정도의 크기로 줄여놓았으며, 국가와 힘의 시대였다. 이 시기 지구적 규모의 통합을 이뤄내는 변화의 동력은 마력이나 풍력, 화력으로 표시할 수 있는 국력과 그 힘을 얼마나 적절하게 배치하는가에 관한 창조적 재능이었다. 또한 이 시기에 주어진 근본적인 질문은 이런 것이었다. 내 나라는 어떤 부문에서 세계적 경쟁력의 우위에 서서 기회를 가질 수 있을까? 그리고 국가 간의 경쟁과 협력 속에 내 나라 안에서 나는 또 어떻게 해야 할까?

두 번째 시기는 1800년 무렵에서 대공황과 1, 2차 세계대전에 의해 잠시 방해를 받긴 했지만 대략 2000년까지로 볼 수 있다. 프리드먼은 이때를 세계화 2.0 시대라고 부른다. 이 시기에 세계는 중간 정도의 크기에서 다시 작게 줄어들었다. 이때 세계적 통합을 가져오는 변화의 주체는 국가가 아니라 다국적기업이었다. 이 시기 변화의 강력한 추진력은 초기의 화력선과 기차에서부터 전화와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주로 하드웨어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의 질문들에는 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다. 나의 회사는 과연 세계경제에 적응할 수 있을까? 기회를 먼저 잡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회사가 세계경제에 적응해서 협력하고 경쟁해나갈 때 나는 회사 안에서 무엇을 해나가야 할까?

세 번째 시기는 2000년 이후의 세계화 3.0 시대로, 작은 세계를 더욱 작게 만들 뿐만 아니라 게임의 무대를 평평하게 만들고 있다. 세계화 1.0 시대의 변화 동력이 국가였고, 2.0 시대에는 기업이었다면, 3.0 시대 변화의 주체이자 동력은 개인이다. 개인이나 집단이 세계화를 해나가는 데 필요한 힘 역시 군사력이나 하드웨어가 아니라 광케이블을 통한 네트워크와 여러 가지 새로운 형태의 소프트웨어로 우리 모두를 옆집에 사는 이웃처럼 만들어놓았다. 각 개인은 이런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시대의 세계적 경쟁과 기회의 무대에 과연 적응할 수 있는가?

세계화 3.0 시대는 세계가 어떻게 작아졌고 어떻게 평평해졌는가, 개인은 어떻게 힘을 갖게 되었는가 하는 부분에서 그전까지와는 전혀 다르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세계화 1.0과 2.0 시대에는 주로 유럽과 미국의 개인과 기업이 주도했다. 그에 비해 세계화 3.0 시대에는 뛰어난 몇몇 개인보다는 더욱 다양해진 개인 그룹(비서구, 비백인)이 주도하는 모습으로 바뀔 수 있다. 평평한 지구에서 개인은 어디에서 살든 과거보다 더 많은 힘을 갖게 되었고,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우리가 잠자는 동안에도 세상은 변한다
세계가 평평해지고 그에 따른 압박감과 이전 시대와의 단절, 그리고 이에 따른 기회 등으로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문명이 구텐베르크의 인쇄술 같은 획기적 변화를 가져오는 기술혁명을 겪을 때마다 전 세계는 엄청나게 변화했다.
그러나 세계가 평평해지고 있는 지금의 변화에는 이전의 변화와 질적으로 다른 것이 있다. 바로 그 속도와 범위이다. 인쇄술의 도입은 수십 년간 진행되었고, 오랫동안 세계의 일부 지역에만 영향을 주었다. 산업혁명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지금 세계가 평평해지는 과정은 놀라운 속도로 진행되면서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동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새로운 시대로의 이행이 더욱 빨라지고 광범위해질수록 주도권은 옛 승자에게서 새로운 승자에게로 부드럽게 넘어가지 않는다. 대신 혼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진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세계가 평평해짐에 따라 시장에서 일어난 급격한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 하이테크 기업들의 경험은 불가피하나 예측 가능한 이러한 변화에 직면한 모든 비즈니스, 제도, 국민, 국가에게 하나의 경고가 될 수 있다.
그들이 변화를 따라잡지 못한 까닭은 리더십, 유연성, 변화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상상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어리석거나 이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라 변화의 속도가 그들을 압도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 시대의 가장 큰 과제는 이러한 변화에 압도당하거나 뒤처지지 않도록 소화해내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평평해진 세상에서 사고하는 방식과 그것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도록 관리할 기본적인 사고의 틀을 재정비할 수 있다.

누구도 세계화 시대의 생존경쟁을 피해갈 수 없다
흔히 세계화가 강대국들 위주의 접근방식이며 가난한 국가는 더욱 가난하게 만든다는 비판을 하기도 한다. 프리드먼도 어느 정도 그 점에는 공감한다. 세계가 평평해짐에 따라 자유무역의 기본원칙에 충실한 것이 무역장벽을 높일 때보다 전체적으로 미국의 이익에 부합된다고 말이다. 하지만 그는 또한 애국적인 미국시민으로서 다음과 같이 고민한다.
‘세계가 아주 평평해져서 수많은 사람들이 나중에 미국 아이들과 협력?경쟁하게 되면, 그래도 자유무역은 전체적으로 미국에 이득이 된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만약 미국정부가 무역장벽을 높이고 오프쇼어링이나 아웃소싱을 못하게 하면 미국인들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수많은 인도인들이 미국 젊은이들이 받는 월급의 몇 분의 일을 받으면서도 똑같은 일을 하는데, 어떻게 내 딸과 수백만 미국 젊은이들에게 좋을 수 있을까?’
그리고 그는 자신의 딸들에게 다음과 같이 충고한다.
“얘들아, 내가 어렸을 때 부모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밥은 남기지 말고 먹어야지. 지금 중국이나 인도에는 굶주리는 사람들이 많단다.’하지만 나의 충고는 다르다.‘얘들아, 숙제는 끝내야지. 중국과 인도에는 네 일자리를 가져가려고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단다.’”
그가 평평해지고 있는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하는 메시지는 하나다. 끊임없이 능력을 키워라. 평평해진 세계에는 좋은 일자리가 널려 있다. 단, 지식과 아이디어를 갖춘 사람에게만 그렇다.

생생한 현장경험과 통찰력 있는 이론의 조화
프리드먼의 해박한 지식과 필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이 책은 세계화가 이제 지구상의 어떤 나라, 어떤 개인도 피해가지 못하는 삶의 필수조건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도록 만든다. 그리고 세상의 변화속도에 맞추지 못할 경우 가차없이 낙오자가 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섬뜩할 정도로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리뷰 총점 8.8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