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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수학전쟁의 승부사들
천재를 찾아가는 길 1. 재현된 전설 2. 미국 최초의 수학 올리피아드 팀 3. 수학이 너를 행복하게 만들거야 천재 사냥꾼 1. 수학적 유희 2. 부끄러운 성적 3. 에르푸르트에서의 기억 어린 수학자들의 사회 1. 뜻하지 않은 벽 2.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선물 3.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 리그 4.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영광과 이별 1. 사이언스 서바이벌 게임 2. 매쓰카운츠의 대역전 3. 굿바이 마이 프렌즈 수학 올림피아드의 서막 1. 여섯명의 아이들 2.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까 3. 수학자들의 작은 마을 수학전쟁 1. 수학처럼 모든 것이 명확하게 해결될 수 있다면 2. 완벽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들 3. 부끄러운 음모 4. 영광의 순간 5. 선물이 함께한 세상 에필로그-다시 출발점에 선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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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6회 매쓰카운츠의 최종 라운드인 카운트다운은 유난히 열기가 뜨거웠다. 이 모든 열기의 시작은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한 꼬마아이가 갑작스럽게 분발하면서 비롯되었다. 카운트다운에 오른 12개의 팀 가운데 하위권에 머물러 있던 캘리포니아 팀은 자그마한 동양계 꼬마가 자신감을 회복하고 나서부터 조금씩 치고 나오더니 벌써 5위에 랭크되어 있었다.
문제가 화면에 떠오르자, 관객들은 일제히 입을 다물었다. 약 10초 정도의 시간이 흐른 뒤에 부저를 울리는 소리가 들렸다. 누구! 이번에도 역시 캘리포니아의 안경잡이 꼬마였다. 그는 한 치의 주저함도 없이 답을 말했다. "답은 52미터입니다." 'Right.' ---p.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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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지. 특히 카운트다운 라운드를 굉장해. 긴장감 때문에 숨이 막힐 지경이라고. 실제로 카운트다운 라운드에서는 토하는 애들도 있어. 그러니 최종라운드가 있는 날에는 되도록 적게 먹는 게 좋아."
"수학 문제를 푸는데 , 왜 토해?" "카운트다운은 달라. 수많은 관중 앞에서 짧은 시간 안에 답을 말해야 하거든. 틀린 답을 말하면 그대로 탈락이니까, 그만큼 긴장하지 않을 수가 없지." "관중이라니? 수학 문제를 푸는데 왜 관중이 있어?" "하하하. 카운트다운 라운드는 수학을 태권도나 유도 같은 대결경기로 만든 최초의 대회일 거야. 궁금하면, 열심히 해서 한번 가봐. 후회하진 않을 거야." ---p.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