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후 약국 약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평생 동안 취미로 삼은 그림을 포기할 수 없어서 만화를 그리다가, 친구들 보라고 만든 만화 인스타그램 계정이 이렇게 될 줄 모르고…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그림도 열심히 그리지만, 항상 약사다운 약사가 되고 싶은, 내 앞에 있는 환자 한 분 한 분께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습니다.
생각하기 싫어도, 자꾸 사건과 의뢰인 생각이 나서 머리가 하얗게 되어가고 있는 변호사. 일이 힘들어 한숨 쉬면서도, 주장해야 할 것들이 보이면 그냥 넘기지 못하는 변호사. 피고미의 인스타그램 계정 소개글인 ‘따뜻한 변호사의 삶을 그립니다‘는 사실 저를 소개하는 글이었습니다. ‘따뜻한 변호사의 삶’이 아니라, ‘따뜻한 변호사’의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
@urmasterofpieceof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