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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의 위기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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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_ 21세기 최초의 위기
2_ 시장학습
3_ 골드먼삭스 사의 겉과 속
4_ 정치학습
5_ 백악관 생활
6_ 확신과 신뢰성
7_ 부드럽게 대화하기
8_ 벼랑 끝에 몰린 세계
9_ 위기에 대한 고찰
10_ 밑바닥을 치다
11_ 정치와 기업
12_ 탐욕, 두려움, 안일함
13_ 루빈식 경제학
14_ 상호의존 공식선언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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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로버트 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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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Edward Rubin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미국 경제의 호황과 불황을 모두 겪어 온 재계의 대가. ‘루비노믹스’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키며 경제계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로버트 루빈은 뛰어난 금융전문가이자 탁월한 정책가이다. 하버드 경제학 학사 학위를 수료하고 예일대 로스쿨을 졸업한 그는 미국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서 10년 연속 최고 수익률을 올렸다. 1990년~1992년 골드만삭스 공동회장 자리에 앉았으며, 1993년부터 1995년까지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1995년부터 1999년까지는 빌 클린턴 정부의 재무장관을 지냈다. 이후 2009년까지 씨티그룹 회장을 역임했다. 루빈은 현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미국 경제의 호황과 불황을 모두 겪어 온 재계의 대가. ‘루비노믹스’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키며 경제계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로버트 루빈은 뛰어난 금융전문가이자 탁월한 정책가이다. 하버드 경제학 학사 학위를 수료하고 예일대 로스쿨을 졸업한 그는 미국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서 10년 연속 최고 수익률을 올렸다. 1990년~1992년 골드만삭스 공동회장 자리에 앉았으며, 1993년부터 1995년까지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1995년부터 1999년까지는 빌 클린턴 정부의 재무장관을 지냈다. 이후 2009년까지 씨티그룹 회장을 역임했다.

루빈은 현재 외교관계위원회 명예회장, 지역이니셔티브지원조합(LISC) 의장을 맡고 있으며, 2006년 브루킹스 연구소의 초당적 단체인 ‘해밀턴 프로젝트’를 공동 설립하여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저서로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글로벌 경제의 위기와 미국In An Uncertain World』(2005)이 있으며, 이 책 『최고의 결정The Yellow Pad』은 그로부터 18년 만에 나온 신작이다.

로버트 루빈의 다른 상품

저자 : 제이콥 와이스버그
Jacob Weisberg는 < Slate >의 편집자이며, 저서로 『 In Defence of Government 』가 있다.
역자 : 신영섭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미국 뉴욕주립대학교(경제학 박사)를 졸업하고, 산업연구원(KIET) 책임연구원,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 주요저서로『멍청아! 경제부터 챙겨』(한국경제신문사, 2003), 『 남북한 경제통합의 선결과제 』 (삼성언론재단, 1998) 등의 저서와 “금리자유화 시대의 금리변동과 통화관리“ ”재고투자에 대한 금융요인의 효과분석“ 등 여러 편의 연구논문이 있다.
역자 : 김선구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체이스맨해턴은행 서울 심사역, 카나다로얄은행 한국총괄 부대표, 주한 외국은행단 한국인 대표 8인위원회 의장, 신한은행 대기업 및 투자금융담당 선임심사역을 지냈으며, 현재 신한은행 여신감리부장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566쪽 | 100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20927102

출판사 리뷰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가 재직시절 대통령에게 추천했던 책,
사건의 핵심에 도달하는 통찰력과 합의점을 이끌어내는 리더십 돋보여

골드먼삭스의 재정거래 부서에 근무하던 이름을 날리던 초창기 시절부터 씨티그룹 공동의장이 된 최근까지 미국 금융시스템의 한 가운데에 자리했던 주요 인사로서, 로버트 루빈은 미국 역사상 최장의 경제 활황기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 책에서 루빈은 최근 미국 몇몇 중요한 사건들에 대해 빈틈없고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시장을 바라보는 방법과 세계경제의 새로운 위험요소들을 다루는 데 분명하고도 일관된 접근방법을 제공한다.

루빈의 근본 철학은 어떤 것도 확률적으로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의 확률론적인 사고방식은 기업과 정부에서의 이력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우리는 이 책에서 언급되는 클린턴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중국 총리 주룽지, 앨런 그린스펀, 로렌스 서머즈, 뉴트 깅그리치, 샌포드 웨일, 그리고 다니엘 패트릭 모니헌 등과의 만남에서 그 원칙이 적용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한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브라질 등에서 일어난 금융위기, 연방의 해체, 증시의 요동, 9?11사태 이후 세계의 혼란, 재정정책을 둘러싼 투쟁, 그리고 다른 수많은 중요한 정치?경제적 사건들에 직면하면서 루빈은 누차 확률론적 사고방식을 적용한다.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가들의 IMF 구제금융 극복 과정 상세하게 기록

이 책에서는 태국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그 중에서 한국과 관련해서는 1997년 당시의 세계경제 흐름과 11월21일 구제금융 신청 과정,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와의 협상과정 등이 상세히 묘사되고 있다. 빌 클린턴, 앨런 그린스펀, 래리 서머스, 매들린 올브라이트, 하시모토 일본 총리, 미셜 캉드쉬 등과의 대화 내용, 당시 우리의 고질이었던 관치금융 등 경제시스템에 대한 개혁 요구가 수용되는 과정, ‘끌어들이기(bail-in)' 전략으로 민간부문의 자금을 동원하여 구제금융을 충당하는 과정 등이다.

추천평

이헌재(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 전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골드먼삭스사, 백악관, 재무부, 씨 티그룹 등 민?관에 걸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 로 미 국 의 경제발전과 국제금융시장의 안정에 크게 기여했던 로버트 루빈. 그의 솔직하고도 상세한 기록인 이 책은 그 가 수많은 선택 의 기 로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의사결정을 하였는지를 잘 보여준다.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와 세계경제의 흐름?변화에 대한 정확한 예측이 요구되는 지금 이 책은 한국의 정책입안자, 기업 인을 포함한 모든 독자들에게 그의 귀중한 경험을 제공해 줄 것이다.

노성태(한국경제연구원장, 전 명지대학교 경영대학장)
로버트 루빈은 이 책에서 장차 또 다른, 훨씬 더 큰 규모의 금융위기가 닥쳐온다고 예언하고 있다. 클린턴 행정부의 재무장관으로 여러 차례 대형 위기를 성공적으로 다루었던 해결사의 얘기니 만큼 정부 관료, 금융인, 주식투자가는 물론이고 일반인들도 귀담아 들을 만하다고 본다. 오랜 금융계 경험과 독특한 개인철학을 바탕으로 적절한 재정 금융정책을 구사해,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과 함께 미국경제의 장기 호황을 일구어 낸 루빈의 체험담은 그것을 읽는 독자들에게 큰 즐거움과 중요한 교훈을 선사할 것이다.

이계민(한국경제신문 주필)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참고서다. 민간기업의 오랜 경륜을 바탕으로 정부와 정치권력의 핵심에 들어가 클린턴 시대의 경제부흥을 일궈낸 루빈의 정책결정과정 등은 우리 현실에 그대로 원용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정치적 결정과 경제적 판단이 혼돈을 빚고 있는 우리에게는 시사하는 바가 많다. 특히 정책현안을 다루는 데 있어서 합리적인 절차와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결론을 내리는 루빈의 의사결정과정을 소상하게 기술하고 있는 이 책은 우리의 정치지도자나 정책당국자들이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워런 버핏(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이 책은 대단하다. 최고의 재무장관으로 꼽히는 밥 루빈의 극적인 사건들로 가득 찬 재임 시절 직무에 대한 설명은, 정치와 경제가 교차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읽을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리뷰/한줄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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