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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Part Ⅰ 제3의 예수 구세주, 다시 찾기 나는 빛이다 하나님 왕국은 내 안에 Part Ⅱ 깨달음의 복음서들 예수를 읽다 사랑과 은총 믿음 계시와 구원 예수와 자아 명상 묵상 기도 카르마 ― 뿌리고 거두기 환영일 뿐인 세상 합일 진짜 예수는 누구인가? Part Ⅲ 예수는 수행의 안내자 높은 차원의 실재를 찾아서 길을 여는 법 여행의 중간 영혼이 결코 죽지 않는 곳 예수라면 무엇을 할 것인가? |
Deepak Chop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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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의 예수는 역사적인 인물로서 우리가 그에 대해 아는 것은 거의 없다. 또 다른 예수는 기독교 제도에 맞춤된 예수로서 기독교를 이루는 데 적당하도록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 책에서 다루는 세 번째 예수가 있다. 이는 가장 신실한 기독교 신자들조차 그 존재 여부를 짐작하지 못할 만큼 알려지지 않았지만 우리가 결코 무시할 수 없고 무시해서도 안 되는 예수다. --- p.20
영지주의는 개인적인 계시에 바탕을 두고 있었으므로 공식 교회의 의심을 샀다. 공식 교회는 종교적 배경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라도 계시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에 위협을 느꼈다. 이 때문에 영지주의를 비난했다. 그러나 높은 차원의 의식의 빛 안에서 하나님 의식에 도달한 사람은 계시되는 진리를 경험한다고 예수는 확고히 말한다. --- p.107 우리는 한 랍비가 2,000년 전에 실제로 갈릴리 북부 지방에서 설교했는지 그 증거를 요구한다. 만약 그와 같은 증거가 없다면, 예수의 신화를 정면으로 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소중한 환상을 깨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예수가 성경의 가르침을 참으로 실현할 수 있는 인물이란 점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 p.181 마침내 신-의식에 도달하면 과연 어떻게 될까? 영적 여정을 가는 사람은 모두가 이런 질문을 할 것이다. 영적 여정의 중간은 최종 목적지와 다르다. 낡은 자기와 새로운 자기는 결국 완전히 새로운 자기로 녹아들어야 한다. 죄는 더 이상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은총이 풍성해지고 우리의 모든 행동을 이끄실 것이다. 그것은 신-의식을 목적으로 영적 여정에 나선 사람들에게 주는 최소한의 약속이다. --- p.288 사회적 분열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데도 예수의 메시지를 중요한 시간에 실제로 적용하지 못하고 있다. 예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그가 율법이나 교회의 권위에 기댄 도덕을 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사회의 압력에 굴복하지도 않을 것이며 또 죄인들 위에 군림하지도 않을 것이다. --- p.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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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다시 찾기 그리고 거듭나기
이 책에서 디팩 초프라는 성서 외경의 영지주의 복음서들까지 소개하며 우리가 찾아야 할 진정한 예수를 돌아본다. 그럼으로써 기독교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획기적인 관점을 우리에게 제시한다. 또한 성삼위일체의 신학적 예수를 영적 혁명자로 명명함으로써, 기독교 역시 진정한 세상 바꾸기의 또 다른 기적 수행에 동참하도록 제안한다. 그는 역사적 예수, 그리고 수십 세기에 걸쳐 발전된 신학의 예수와 구별하면서 우리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제3의 예수’를 등장시켰다. 그러고는 예수의 말씀들과 영적 활동을 통해 신-의식으로 가는 영적 여정을 매우 아름답게 설명한다. 그는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법한 코멘트 형태로 예수의 말씀을 분석하는데, 이를 바탕으로 실제 실행할 수 있는 영적 갈 길을 제공한다. 무엇보다도 그는 교리주의 신학의 범주로부터 신의 아들, 세상의 빛이자 매우 진화된 영적 스승을 부드럽게 놓아준다. 그러면서 심오한 지혜와 명료성으로 인간적 예수 안에 있었던 신-의식이 우리 모두에게도 내재되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려준다. 결국, 거듭남으로 가는 영혼의 거울을 깊이 바라보게 하고 마침내 우리와 신의 연결을 돕는다. ‘제3의 예수’는 안티 기독교, 안티 예수, 뉴에이지 운동의 일부분이 아니다. 만약 디팩 초프라가 단순히 기독교와 복음서에 대한 또 다른 비판적 분석에 그쳤다면, 그의 작업은 제한되었을 것이다. 그는 배타적 성향을 뛰어넘으며 시종일관 본질적인 예수 찾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우리의 배경, 종교, 인종, 세계관, 정치적 관점이 무엇이든지 간에 예수는 완벽하게 그 누구와도 접촉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초프라는 여러 성경 해석에서 오는 혼란에서 예수를 바로 잡고 그의 신성에 대해 알도록 해준다. 또한 그의 가르침에서 모순되어 보이는 말들을 이해하고 따르도록 우리를 안내해 준다. 그리하여 영적 생활이 어떤 것인지 새롭게 알게 해준다. 이 책은 성경적 비판주의의 혼돈에서 진정한 예수를 구출하며 신을 멀게만 느끼거나 도외시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소개한다. 또한 예수, 그 신비로운 존재를 새로운 방식으로 조사하는 방법을 선보인다. 그럼으로써 모순처럼 보이는 예수의 말씀을 해결하고, 그 가르침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날카롭게 하며, 일상의 삶에 적용하도록 유도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영적인 삶이 어떤지 새로운 기대를 가질 수 있다. 분명, 이 책은 신에 대한 감각을 잃은 사람들에게도 주의를 일으킨다. 이 책에 소개된 것들을 수용한다면, 그들 역시 무관심 대신 만유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천상 왕국은 우리 안에 있다” “내가 신이다”라는 예수의 말은 우리가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는 말이다. 어린아이의 순수함이 이러한 앎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말 등등을 풀이한다. 결국 예수는 우리에게 계몽된 스승으로 다가온다. 이런 측면에서『제3의 예수』는 환상적이다. 이 책은 신과의 합일을 위한 명상과 묵상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물론,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사람들 역시 많을 것이다. 이 또한 바로 이 책이 나와야만 했던 이유 중 하나다. 제3의 예수! 사실, 이름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 요점은 본질이다. 예수는 예수다. 결국 예수는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