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Chapter1 엄마는 수학 학습 도우미
1. 수학 용어를 알면 초등 수학이 쉬워진다 2. 수학 용어를 알면 중학교 수학이 보인다 3. 아이와의 수학 토론은 이렇게… 4. 수학 학습은 장거리 경주 5.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수학 공부의 재미 6. 수학 게임을 통한 동기 유발 7. 수학 개념의 이해를 돕는 모델 8. 초등학교 ‘산술’에서 중학교 ‘대수’로 Chapter2 아이와 공감대를 갖는 수학 이야기 1. 수(數)로 풀어본 세상만사 2. 수(數)에 대한 종교적 해석 3. 일상에서 발견하는 수학 4.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에 깃든 수학 5. 건축과 조형물에 담긴 수학 6. 수학 강국 인도는 ‘떠오르는 태양’ 7. 수학자의 드라마틱한 인생 8. 수학자의 ‘성배’는 미해결 문제 Chapter3 아이 수학 교육을 위한 엄마의 마음 1. 엄마는 아이의 거울 2. 축구와 수학 3. 의견이 무슨 뜻인가요? 4. 우리 아이, 혹시 수학 영재? 5. 창의성이 중요하다는데 6. 선행 학습의 딜레마 7. 19단 열풍을 경계하며 8. 엽기적인 급훈과 ‘학교대사전’ |
Kyung Mee, Park,朴炅美
박경미의 다른 상품
|
19단은 제한적으로만 이용
실상 19단을 적용할 수 있는 경우는 제한적이다. 예를 들어, 324 곱하기 21에 19단을 적용할 수 없다. 그렇다고 50단, 100단까지 계속 확장해 외울 수도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구구단은 왜 외우냐고 반문할지 모른다. 사실 구구단도 외우지 않고 같은 수를 반복적으로 더하는 동수누가를 통해 알아낼 수 있지만 너무 비경제적이므로, 구구단은 분명 외워야 한다. --- p.183 |
|
초 베스트셀러《수학 비타민》의 저자 박경미 교수의
엄마가 함께하면 즐거운 수학 공부법!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만 되면 대다수의 엄마들은 학교에서 가르치는 여러 교과 중 수학 공부 지도에 어려움이 가장 많다고 호소한다.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는 사칙연산을 배우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아이 지도가 가능했으나, 4학년만 되면 분수, 수수, 도형, 측량, 규칙성과 함수, 확률과 통계 등이 추가되고 응용 문제도 많아 아이뿐만 아니라 아이를 지도하는 엄마도 어려움을 느낀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때가 되면 엄마들은 아이의 수학 공부를 학원이나 학습지에 전적으로 맡기기 시작하며, 아이의 수학 공부 지도와는 거리를 두기 시작한다. 엄마 스스로 수학 공부 지도에 자신이 없어서…. 그러나 수학이란 교과는 알고 보면, 쉽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과목이다. ‘기본 원리와 일상 생활에 어떻게 응용되는지를 알면 수학처럼 재미있는 과목도 없다’고 수학 교육학자들은 이야기한다. “엄마를 수학 멘토로 만들어 주는 책” 초 베스트셀러《수학 비타민》의 저자 박경미 교수의 새로운 수학 학습 도움서 《엄마수학 아이수학》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자녀를 둔 엄마들이 수학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저자의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수학에 친밀감을 느끼게 함은 물론, 수학에 대한 다양한 상식과 지식, 그리고 아이의 수학 지도에 적잖은 도움을 줄 것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아이의 수학 학습을 돕는 획기적인 비법을 알려 주거나, 아이의 수학 학습에 대한 엄마의 답답함을 해소할 명쾌한 답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아이가 배우는 학교 수학을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함으로써 아이의 수학 학습에 도움을 주며, 아이가 수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학창 시절 수학 공포증을 가졌던 엄마들의 수학 공포증을 치유해 주고, 아이의 수학 학습을 돕는 ‘수학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더불어 부록으로 제공하는 “수학 볼링”과 “도형 기하판”은 아이와 함께 게임을 하고, 다양한 도형을 만들어 봄으로써 어렵게만 느끼던 수학에 재미를 가져다 줄 것이다. 책의 구성은 세 개의 장으로 되어 있다. 제1장 <엄마는 수학 학습 도우미>에서는 수학 학습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제2장 <아이와 공감대를 갖는 수학 이야기>에서는 수학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다. 우리가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 주위를 둘러보면 수학으로 설명할 수 있는 많은 사물과 현상이 있다. 수학의 유용성에 공감하면서 수학을 배운다면, 무미건조한 수학 지식을 마지못해 익히는 것보다 학습 효과가 높아질 것이다. 제3장 <아이의 수학 교육을 위한 엄마의 마음>에서는 저자가 교육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또 아이를 키우면서 가졌던 여러 생각들을 허심탄회하게 적어놓았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아이를 둔 엄마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수학에 대한 그리움으로 이끄는 책 학창 시절에 배운 과목 중에서 가장 ‘본전’ 생각이 나는 것이 수학이라고 한다. 평생 살아가면서 써먹는 수학이라야 기껏 사칙연산과 비율 개념, 그래프 읽는 법, 그리고 다소간의 통계적 지식 이외에는 거의 없는 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수학 교과의 본질적인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수학을 위해 자신이 투자한 그 많은 시간과 노력을 아깝게 여기는 엄마들도 자녀의 수학 학습에 대해서는 높은 기대치를 가지고 있다. 탈무드의 유명한 가르침에 따르면 ‘물고기를 잡아주기’보다는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라고 한다. 물고기를 직접 잡아주는 일회성의 처방보다는 언제라도 써먹을 수 있도록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더 현명할 것이다. 그런데 이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 방법은 ‘바다를 그리워하게’ 만드는 것이다. 바다를 그리워한다면 자연스럽게 바다에 가게 될 것이고, 물고기를 잡고 싶은 생각이 들면 물고기 잡는 법도 모색하게 될 테니 가장 원천적인 방법은 그리움을 갖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를 수학 학습에 적용한다면 수학 공부를 무조건 강요하기보다는 수학 공부를 스스로 원하게 만드는 것이 최선의 해법이다. 과연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수학이라는 바다를 그리워하게 할까? 그 방법 중의 하나는 엄마들이 수학에 대해, 또 수학 학습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아이와 대화를 나눔으로써 수학에 대한 그리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 책은 ‘수학에 대한 그리움으로 이끄는 책’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기획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자녀의 수학 학습을 성공으로 이끄는 획기적인 비법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 나라의 많은 자녀 교육 책들이 확신을 가지고 이런 저런 방법을 소개하고 있지만, 필자는 솔직히 그럴 자신이 없다. 우리 아이가 수학 영재 소리를 들을 만큼 수학적 재능이 뛰어나지도 않거니와 설령 우리 아이에게 효험을 발휘한 비장의 방법이 있다 하더라도 개인적인 성향과 사고 양식이 다를진대 모든 아이에게 적용될 수 있는 공부 비법이라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한계에도 불구하고, 엄마들에게 유용하리라 판단되는 수학 학습 정보와 수학 이야기들을 담아 보는 것은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1 <엄마는 수학 학습 도우미>에서는 수학 학습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해 보았다. Chapter2 <아이와 공감대를 갖는 수학 이야기>에서는 수학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 보았다. 우리가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 주위를 둘러보면 수학으로 설명할 수 있는 많은 사물과 현상이 있다. 수학의 유용성에 공감하면서 수학을 배운다면, 무미건조한 수학 지식을 마지못해 익히는 것보다 학습 효과가 높아질 것이다. Chapter3 <아이의 수학 교육을 위한 엄마의 마음>에서는 교육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또 아이를 키우면서 가졌던 여러 생각들을 허심탄회하게 적어 보았다. 이 책을 통해 엄마들이 학창 시절에 가졌던 ‘수학 공포증’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고, 자녀의 수학 학습을 돕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