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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취재기
제1부 한국의 아들 로마해방 /독립운동가의 가족 제2부 김영옥 신화로 물드는 유럽 전설을 기다리는 장교 /전설은 시작되고 /악몽의 전투-몬테 카시노 /전설에서 신화로 제3부 승리를 향한 마지막 진통 브뤼에르 탱크작전 /비운의 비퐁뗀느 /영웅의 귀환 제4부 아버지의 나라로 다시입는 군복 /아버지의 나라로 /베니대 그룹 /소양강 철수 /들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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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누가 그를 영웅이라 부르는가?
현재 미국에서 80세의 노인으로 암투병을 하고 있는 김영옥은 미국과 프랑스?이탈리아 등 유럽등지에서 전설적인 전쟁영웅으로 불리며, 미국 내 차별받는 자들 사이에선 그들의 인권을 대변하는 영웅적인 지도자로 존경을 받고 있다. 또한 한국 정부는 2003년 그의 한국에 대한 사회봉사활동을 높이 사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했으며, 2005년에는 한국전에서 그의 활약을 인정해 최고무공훈장인 ‘태극무공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한국이민박물관은 그의 기념관을 영구설치 운영하기로 결정했으며, MBC스페셜에서 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영웅 김영옥’이란 다큐로 다루었다. 2. 무엇이 그를 영웅으로 부르게 하는가? 전쟁영웅으로서의 김영옥 그는 2차대전 당시 아무도 잡지 못했던 독일군 포로를 대낮에 잠입하여 생포함으로써, 로마해방을 앞당기는 주역이 되면서 ‘전쟁영웅’의 길을 연다. 그는 작전참모로 유엔군이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피사로 입성할 수 있게 전략을 구사하는가 하면, 탱크가 내려갈 수 없는 산비탈에 탱크를 내리는 전략으로 독일군 탱크부대를 전멸시키기도 한다. 또한 기존 유럽식 전쟁방식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전략으로 연이은 승전을 거듭함으로써 오늘날 미국 군사교본을 다시 쓰게 만든 장본인이 된다. 아버지의 나라 한국에 자원한 김영옥은 패전을 거듭하던 1대대의 대대장이 되어 모든 소대에게 승리를 맞보게 하면서 사기를 진작시키고, 나아가 38선을 60km나 끌어올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차별받는 자의 영웅으로서의 김영옥 그의 사회적 헌신은 한국전쟁 당시 최전선을 지키며 수백 명의 전쟁고아들을 돌볼 때부터 시작된다. 전후 부상의 후유증에 시달리면서도 평생을 사회봉사활동에 바치게 되는데, 이는 여성,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빈민, 유색인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지키고 신장하는데 맞추어져 있다. 미국 내의 한인건강 정보센터, 한인 청소년회관, 가정폭력 피해여성 보호소 등 많은 기관이 그의 노고의 결과로 운영되고 있다. 전쟁과 소수자를 대변하는 과정에서 재미일본교포들에게도 우상이 되었지만, 일본의 기업위안부 문제에서 만큼은 일본과 정면으로 대치하며 국제 소송을 지원하는 데도 물러섬이 없는 애국자이기도 하다. 프랑스.이탈리아 최고 무공훈장 , 미국 은성무공훈장 수훈 한국 태극무공훈장, 사회봉사로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한국이민박물관 영구전시관 설치 결정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교재 채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