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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에 안정을 주는 인간관계 만들기
아이에게 꼭 필요한 좋은 인간관계/안정감이라는 마음의 영양/관심과 위로, 그리고 배려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힘/자연 속에서 눈뜨는 감성 상상력을 길러주는 느긋한 여유/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지혜/살아 있는 인간 교과서, 청년 내 아이·남의 아이·우리 동네 아이/아이를 비추는 세 가지 거울/생활 속에 아이의 자리를 만든다 2.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인간관계 만들기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우지 않도록/아이들의 세계에 공감과 응원을 믿고 기다리는 것 함께하는 놀이가 만들어내는 힘/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필요한 여유/느긋한 휴식이 아이의 꿈을 키운다/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의 필요/해프닝을 즐긴다/지역의 육아 네트워크 3. 힘과 용기를 주는 인간관계 만들기 아이의 키가 부모를 뛰어 넘을 때/‘어른’이 된다는 것은 멋지고도 어려운 일 눈에 띄는 것과 자립하는 것/마음을 피폐하게 만드는 특별활동과 입시 스트레스 체벌은 민주주의의 적/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한다/제 몫을 하는 어른을 보기 어려운 시대 제 몫을 하는 어른으로 가는 단계/어른이 되기까지의 발달 단계 아이의 고통과 사회의 편견/‘동네 사람’과 밭을 일군다 길고 넓은 안목으로 육아를 바라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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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멋진 사람들’과의 만남의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즉 육아의 첫 번째 중요 포인트는 친구를 사귀게 하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선생님과의 만남이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아이는 수십 명의 선생님과 만나게 되는데 그런 아이들 주위에 훌륭한 선생님이 많이 있어야 한다. 선생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따뜻해지면서 빨리 학교에 가고 싶어지는 그런 멋진 관계가 만들어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이 부모와 자녀의 관계 만들기다. 부모는 아이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를 가지고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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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은 누구나 자신의 아이가 ‘착한 아이’가 되길 원한다. 그렇다면 과연 이 시대의 '착한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공부 잘하고 뛰어난 능력을 갖춘 아이? 아니면 사람들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나눌 줄 아는 안정된 마음을 가진 아이? 물론 부모들은 두 가지 다를 갖춘 아이를 원하겠지만 실제로는 전자에 치우친 교육만을 강요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남을 배려할 줄 모르고 나눌 줄 모르는 아이가 나중에 커서 사회적으로 명성을 얻고 돈만 많이 번다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이 책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아이를 기르는' 일은 어떤 일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 일인가에 대해 본질적이고 진지한 문제 제기를 한다. 노동으로 인한 바쁜 일과, 정보의 홍수, 일상생활의 분주함 등에 쫓긴 부모들은 여유 있는 마음으로 자녀와 대화를 나누기도 힘들어졌고 '입시'에 대한 걱정과 교육에 대한 불안을 확대시켜가는 사회 풍조 속에서, 요즈음의 부모들은 어릴 때부터 ‘학력’만 우선시하며 아이의 심리적 안정감에 대해서는 점점 더 주의를 기울이지 않게 되면서 결국은 각종 부작용이 터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아이가 진정으로 올바르고 훌륭하게 자라기 위해서 가족, 친구, 사회 속에서의 바른 ‘인간관계’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또 자녀들의 인간관계를 위해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