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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1장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바라볼 수만 있어도 사월의 햇살 아래 ‘김시인’이라 부르겠어요 당신 향한 그리움은 도라지꽃의 전설 그녀의 집에서 찾은 희망 다시 수렁에 빠지다 내 눈물이 보이나요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꽃잔디 속에서 찾아낸 그녀 가사도에서 찾은 빛줄기 돌아온 로즈 나는 신학교로, 그녀는 교단으로 2장 부부로 산다는 것은 수녀의 꿈을 접고 가진 것 없어 더 빛나는 보금자리 가난도 뺏지 못한 신혼의 기쁨 다혈질 남편 VS 말을 아끼는 아내 로즈, 정말 행복해요? 귀 밝으신 하나님 모든 게 며느리 잘못이라고요?! 밖으로 나도는 남편 집을 나가다 실낙원의 연인들 손님상 메뉴는 삼계탕? 3장 다시 태어나도 당신입니다 못말리는 이상주의자예요 이혼하기 위해 빨래하는 여자 아빠, 우리랑 놀아주면 안돼요? 속울음 우는 남편 결혼한 남자는 당나귀다 연상연하 커플 마흔다섯 늦둥이 엄마의 우울증 저, 다일교회에 안 다닐래요 저마다 다른 아이들 동화를 짓는 별이 여보, 나를 용서해주세요 4장 상처, 별이 되다 어머니 어머니 나의 어머니 아내의 빈자리 작은 기적은 어머니로부터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배운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너무나...” 가장 빛나는 은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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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 동안 내가 가장 자신 없어 힘들어하고 큰 상처로 인해 많이 슬펐을 때는 다일공동체를 그만두라는 협박이나 비난을 받을 때가 아니었다. 매일 라면만 먹어 속에서 헛물이 넘어올 때도, 억울하게 집단 구타를 당할 때도 아니었다.
친어머니 한 사람 제대로 모시지도 못하면서 남의 부모를 섬기는 게 말이 되느냐며 노여워하는 어머니와 맞닥뜨렸을 때였다. 오늘은 공휴일인데도 우리랑 안 놀아주고 어딜 가느냐며 컴컴한 지하방에 남겨지는 걸 두려워하고 내게 매달리는 어린 아이들을 보고 있을 때였으며, 아내가 이혼을 하든가 밥퍼 사역을 그만두든가 하자면서 눈물 반 사랑 반으로 슬프고도 성난 눈으로 나를 바라볼 때였다. 모든 상처(Scar)가 다 별(Star)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상처를 잘 다루면 흉터가 아닌 별이 되고 아름다운 무늬가 될 수 있다.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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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의 온도는 몇 도입니까?
사랑은 불꽃같은 스파크를 일으키며 찰나에 옵니다. 그래서 운명을 바꿔놓기도 합니다. 여기, 사랑으로 삶을 바꾼 한 남녀가 있습니다. 그들의 사랑은 운명 뿐 아니라 세상도 바꿨습니다. 배고픈 이에게 밥을 퍼주고 아픈 이에게 약을 건네는 두 분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내 사랑의 온도는 몇 도인지 가늠해 보십시오. - 이금희(방송인)
가정을 천국처럼 만들 것인지 혹은 지옥처럼 만들 것인지 그 선택은 결국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점을 이 책을 통해 모든 부부들이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박상원(탤런트) 어둔 밤이 있어 새벽이 더욱 아름답고 눈부신 것처럼,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있었기에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최일도 김연수 부부의 사랑과 화해의 메시지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온누리에 전해지길. -윤석화(연극배우) 결혼을 앞둔 연인과 막 결혼한 신혼부부 그리고 이제는 ‘사랑한다’ 말하기조차 어색한 부부들에게 진정한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 어떻게 하면 진정으로 사랑하며 살 수 있는지 깨닫게 해준다. -손범수(아나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