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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인생연출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1부. PD마인드로 성공인생을 연출하라 1장. PD마인드로 성공인생을 연출하라 2장. 인생 항해에 필요한 일곱 척의 배를 준비하라 3장. 힘 있는 상상으로 꿈의 세상과 소통하라 4장. PD마인드를 가져라 5장. 틴 스피릿을 포기하지 마라 6장. 행복에도 포트폴리오 전략이 필요하다 7장. 첫날엔 결심하고, 마지막 날엔 결산하라 8장. 귀여운 할아버지가 되라 2부. 다른 사람들의 인생드라마를 끊임없이 벤치마킹하라 1장. Dream, Romance, Action, Mystery, Adventure - 드라마에서 배우라 2장. 폭포 앞에서 외쳐라 “나이야 가라” - 나이든 사람들에게서 배우라 3장. 평화에도 훈련이 필요하다. - 다른 역할을 맡아본 이들에게 배우라 4장. 가짜 순애보를 만들지 마라. -성춘향과 이몽룡의 순애보에서 배우라 5장. 베스트셀러보다 스테디셀러가 되라. - 김두한에게 배우라 6장. 삶의 안전거리를 확보하라. - 초보운전자에게 배우라 7장. 부자유친을 생활화하라. - 수염을 기르는 이들에게 사랑을 배우라 8장. 꼴찌에게 감사하라. - 꼴찌에게 배우라 9장. 기억은 짧고 기록은 길다. - 이순신의 난중일기에서 배우라 10장. 주전자(주체성, 전문성, 자신감)를 채워라. -삼순이에게 배우라 3부. 스스로 진품명품이 되라 1장. 스스로 진품명품이 되라 2장. 작품성과 상품성을 두루 가져라 3장. 생일의 의미를 발견하라 4장. 제대로 몸값, 나잇값 하라 5장. 옛 은사님께 촌지를 드려라 6장. 카메오를 기억하라 7장. 말은 바뀌어도 마음은 바꾸지 마라 8장. 게임에 빠져 테마를 뭉개지 마라 9장. 임자가 아니면 탐내지 마라 4부. 나에게 맞는 소품과 조명으로 나를 연출하라 1장. 직장!! 일터를 놀이터로 만들어라 2장. 교육!! DMB 시대의 영웅이 되어라 3장. 사랑!! 사랑을 함부로 말하지 말고, 사랑한다면 아낌없이 버려라 4장. 결혼!! 결혼 자문 위원회를 가동하라 5장. 이혼!! 이혼하려거든 축의금을 반납하라 6장. 화!! 화를 이겨라 7장. 칭찬!! 칭찬은 부메랑이다 8장. 관심!! 한쪽 눈으로는 호기심, 나머지 한쪽 눈으로는 의심하라 9장. 사고!! 시각은 열고 시선은 따뜻하게 데워라 10장. 결단!! 기준과 원칙을 정했다면 반드시 지켜라 11장. 표현!! 드러나는 건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건 조심스럽게 하라 12장. 편집!! 영혼의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5부. 인생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한 유유(UU)작전 36계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36가지의 힘! 에필로그 ……북극성을 바라보며 걷는다 |
朱哲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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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이 되는 젊은이에게 내가 묻는다. 서른 살에 그대는 무엇이 되어 있으면 가장 좋겠는가. 당혹스런 표정을 지으며 아직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면 이제부터 곰곰이 생각하여 결정한 후 지금부터는 그 ‘무엇’이 되는 데 방해가 되는 자신 속의 것들을 하나하나 제거하라고 조언한다.
여기에서 말한 스무 살은 태어난 지 꼭 20년이 된 주민등록상의 스무 살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제 막 인생 항해의 출발이 필요한 젊은이, 새로운 꿈을 꾸기 위해 항로를 변경하려는 자 그리고 실패하고 다시 일어나려는 자 바로 그대가 스무 살인 것이다. 서른 살에 되고픈 꿈의 정체가 어떤 모습이건 간에 그 ‘무엇’이 되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다. 힘의 요소 중에는 크기뿐 아니라 방향성이 포함되어 있는데 어떤 쪽으로 정열을 쏟느냐에 따라 그가 도달하는 지점의 고도와 기상이 달라진다. 어떤 삶에는 상품적 가격이 매겨지고 어떤 삶에는 작품으로서의 가치가 부여된다. 자신의 삶을 졸작으로 만들고자 마음먹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가능하다면 걸작 혹은 불후의 명작으로 남고 싶을 것이다. 인생이라는 프로그램을 아름답고 의미있게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힘은 무엇일까. 우선 알고 있는 힘의 종류를 가나다순으로 줄 세워 보자. 결단력, 경쟁력, 관찰력, 구매력, 권력, 기억력, 매력, 분별력, 상상력, 생명력, 설득력, 순발력, 영향력, 자제력, 재력, 적응력, 전달력, 지구력, 지도력, 집중력, 창의력, 체력, 추진력, 친화력, 통솔력, 통제력……. 가지고 싶은 수많은 힘들 가운데 스무 살이 지향해야 하는 행복한 삶의 출발점은 역시 상상력이다. 공상이나 환상, 망상에는 힘이 없다. 따라서 공상력이나 환상력, 망상력은 사전에 이름조차 없다. 상상의 시작은 나를 버리는 것이다. 인간인 나를 버리고 의자가 되어 보기도 하고 달마시안이 되어 보기도 하는 것이다. 감정이입에는 억압과 차별이 없다. 노숙자가 되어보기도 하고 신데렐라가 되어보기도 한다. 그 상상이 현실로 되는 순간이 간절하기도 하고 때로 두렵기도 할 것이다. 상상력이 예술적 감성과 만나 새로운 소리나 그림, 나아가 의미를 생산하고 그것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을 우리는 감동이라고 부른다. 세상의 균형을 잡는 두 개의 큰 기둥은 과학적 이성과 예술적 감성이다. 예술적 감성의 파워포인트는 쉽게 말해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꾸고 새롭게 시작하자”는 것이다. 오프라인에서 만난 스무 살의 서태지는 안일에 길들어져 가는 ‘환상 속의 그대’에게 “사람들은 그대의 머리 위로 뛰어다니고 그대는 방 한구석에 앉아 쉽게 인생을 얘기하려 한다” 라고 꾸짖는다. 세상은 그를 가두지 못했다. 세계적인 영화감독 스필버그는 스무 살 즈음에 자신이 성공한 영화감독이 되었다라고 상상하면서 양복을 입고 할리우드로 출퇴근을 하듯이 했다고 한다. 남들은 비웃었겠지만, 스스로는 성공을 꿈꾸면서 수많은 노력을 했을 것이다. 그는 지금 스무 살 즈음에 상상했던 그 모습대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감독 중 한명이 되어 있다. 상상이 힘을 모은 후 필요한 다른 힘과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현실이 되는 경우에 우리는 그것을 성공 혹은 실패한 삶이라고 규정한다. 스필버그나 빌 게이츠, 서태지도 스무 살의 출발은 상상이었다. 충분한 상상과 노력이 뒷받침된다면 실패가 먼저 닥치더라도 그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 일어 설수 있을 것이다. 미리 실패를 두려워만 하지 말고, 상상하고, 도전하라. 시간이 흐른 후 그대는 어딘가에 기대어 한숨 쉬며 이렇게 말하려는가. “그때 나는 무얼 하고 있었나.”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