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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PART 1 미지의 장소로 돌진하다01 단조로움의 종말02 맬서스 함정에서 벗어난 요인03 바나나와 혁신의 5C04 혁신 가속화05 미래의 기하급수 추세06 풍요로 향하는 길07 이제 생명체를 코딩할 수 있다!08 IT로 세상을 깨우기09 부머에서 주머로10 세분화된 시장의 보이는 손11 빠르고 유동적이며 유연한 미래의 업무12 미래를 가리키는 스물다섯 가지 방향PART 2 퓨처핏 사고방식13 뒤르켐 다루기14 세상을 민첩하게 탐색하라15 흐릿한 영역에서 또렷하게 생각하기16 학습 방법 익히기17 폭넓게 생각하라18 미래를 내다보며 점들을 이어가기19 1년 만에 37배 향상20 유리공이 아닌 고무공PART 3 퓨처핏 조직을 위한 열 가지 전환21 열 가지 전환이 필요한 이유22 가치관 정립하기23 목적지보다 방향을 설정하기24 개별 고객 시장을 위한 온탭 경험 제공하기25 유동적이고 빠르고 유연한 조직!26 속도감 있는 경영과 풍요로운 삶27 기술 기업으로 성장하라28 아직 죽을 때가 아니다29 유튜브로 배우는 기업 학습 과정30 인재 관리부터 인재 지원까지31 실무에 적용하는 매슬로 이론맺음말감사의 말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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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s Tv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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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휩쓸리지 않고 주도권을 쥐는 힘, ‘퓨처핏’미래에도 대체되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준비해야 한다!당신은 3년마다 직업을 바꾸고 평생 18개의 직업을 거치며 15곳의 주거지에서 살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 모습이 미래 세대가 맞이할 현실이자, 우리 모두가 직면할 현실이다. 변화의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예측 가능했던 세상은 '흐릿한 미래'로 변했다. AI와 생명공학 등 첨단기술은 이런 현상을 가속화하고 있다.『퓨처핏』은 단순한 미래 예측서가 아니다. 맬서스 함정에 빠졌던 정체의 시기에서 화성 탐사를 보내는 현 시대까지, 인류가 어떻게 '거대한 단조로움'을 깨고 폭발적 혁신을 이루었는지 그 비밀을 파헤친다. 저자들은 기원전 800년부터 1950년까지 약 2750년간의 인류 업적을 분석한 방대한 연구를 토대로 놀라운 사실을 알아낸다. 인류는 1450년 전까지 아무 혁신도 이루지 못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1450년 이후 암울한 정체의 시기는 끝난다. 서유럽의 '블루 바나나' 지역에서 폭발적 혁신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가능했을까?비밀은 '혁신의 5C'에 있다. 5C는 소규모 집단, 협력 네트워크, 공통 규칙, 변화 매개, 경쟁을 의미한다. 고대 그리스가 700~1000개 도시국가로 나뉘어 경쟁하고 협력할 때 가장 창의적이었던 이유, 알렉산더 대왕이 제국으로 통합한 후 창의성을 잃은 이유가 모두 여기에 있다. 남북전쟁까지만 해도 북한보다 못 살던 남한이 북한보다 잘 살게 된 이유도 동일하다. 북한은 권위적인 중앙집권화와 규제하고 억압하는 경제 시스템 때문에 통찰력, 결정력, 결과가 동떨어지며 혁신이 정체했다. 반면 남한은 수백만 개의 기업이 경쟁하는 시장경제에서 빠른 학습 주기를 만들며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낸 것이다.저자들은 200여 개 조직을 컨설팅하며 발견한 또 다른 핵심을 제시한다. 바로 '연결'과 '확산'이다.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은 거대한 연결과 확산을 불러일으켰다. 필사본 성경 한 권이 300플로린이었을 때, 인쇄된 성경은 30플로린에 팔렸다. 44년 후에는 비용이 500분의 1로 줄었다. 거대한 확산이 이루어진 것이다. 또 이러한 기술 혁신은 더 많은 연결을 일으킨다. 사람들은 더 이상 성직자를 통해서만 정보를 얻지 않고 스스로 책을 선택하여 자신을 연결했다. 더 나아가 동일한 선택을 한 사람과 연결되어 계속 연결과 확장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는 권력이 공급자에서 고객으로 이동한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오늘날 디지털 혁신도 같은 패턴을 따르고 있다.하지만 원리를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개인은 '퓨처핏'을 갖춰야 한다. '세상 일이 내게 일어난다"가 아닌 "내 일이 세상에 일어난다'라고 생각하는 주인의식, 모든 상황에서 배우는 초심자의 마음가짐, 소셜 미디어로 개인 자문단을 구축하는 초사회성이 필요하다. 하루가 멀다고 지식이 기하급수로 늘어나는 시대가 왔다. 지속적 학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지식만큼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흔들림 많은 세상에서 더 배우고 생존하려면, 흔들리지 않는 중심이 되는 명확한 윤리와 가치관이 필요하다.조직 역시 근본적 전환이 필요하다. 목적지가 아닌 방향을 설정하고, 위계적 구조에서 유동적이고 유연한 조직으로 변해야 한다. 인재를 관리하는 게 아니라 지원하고, 직원을 단순한 노동 공급자가 아닌 함께 가치를 창출하고 소비할 귀한 손님으로 대해야 한다. 직원을 제대로 대접해야 한다는 말이다. 근무 시간과 장소, 업무량을 유연하게 만들면 생산성이 50퍼센트 이상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이 책은 추상적 미래론에 그치지 않는다. 슈퍼트렌드 전문가 160명이 예측한 구체적 타임라인을 제시하여 거대한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물론 미시적인 시간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거시적인 흐름은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또 각 장의 실용적 체크리스트를 배치하여 독자가 당장 오늘부터 퓨처핏을 갖추도록 돕고 있다.변화를 늦출 수는 없다. 하지만 변화보다 앞서 나가는 것은 가능하다. 『퓨처핏』은 바로 그 방법을 알려주는 생존 지침서이자 미래를 설계하는 실천 매뉴얼이다.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미래에 '적합'한 사람이 되기 위해 바로 퓨처핏을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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