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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02p)
제1장: 나의 작은 베란다 (09p) 가자니아 (10p) / 게맛선인장 (12p) / 부겐빌레아 (14p) / 심비디움 (16p) / 아프리칸 바이올렛 (18p) / 제라늄 (20p) / 카네이션 (22p) / 헬레보루스 (24p) 제2장: 그리운 고향 마당 (27p) 감자꽃 (28p) / 능소화 (30p) / 동백나무 (32p) / 등나무 (34p) / 메리골드 (36p) / 수국 (38p) / 작약 (40p) / 해바라기 (42p) 제3장: 행운이 오는 꽃밭 (45p) 글로리오사 (46p) / 다알리아 (48p) / 디기탈리스 (50p) / 스카비오사 (52p) / 아네모네 (54p) / 클레마티스 (56p) / 튤립 (58p) / 팬지 (60p) 이 책을 마치며 (62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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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전문가로서 저는 어르신들이 그림을 마주하는 그 짧은 시간이 오롯이 즐거움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이를 위해 70~80대 어머니들의 시력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고채도의 선명한 그림과 크고 또렷한 외곽선을 적용해 눈의 피로를 최소화했습니다.
--- p.4 변치 않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 - 카네이션 --- p.22 가냘픈 줄기 끝에 맺힌 단아한 보석 - 스카비오사 --- p.52 맑고 투명한 눈동자로 건네는 위로 - 아네모네 -- p.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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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전문가의 세심한 배려로 완성된 시니어 맞춤형 컬러링북
시니어 콘텐츠 전문 출판사 ‘그림빛’에서 선보이는 『치매 예방을 위한 시니어 컬러링북 - 엄마의 꽃밭』은 단순한 놀이책을 넘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과 정서적 치유를 위해 기획된 특별한 예술 치료 도서입니다. 어르신을 위한 '친절한' 설계 이 책은 시력이 약해진 70~80대 어르신들을 위해 고채도의 선명한 색감과 크고 굵은 외곽선을 사용했습니다. 형태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섬세한 세부선 설계는 손끝이 서툰 어르신이라도 누구나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 수 있게 이끌어줍니다. 특히 왼쪽 페이지에 실제 크기의 색연필 기법 예시작을 배치하여, 혼자서도 자신 있게 채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추억과 소망을 담은 세 가지 테마 창가에서 늘 마주하던 ‘나의 작은 베란다’의 화초들, 어린 시절 고향 마당을 수놓았던 ‘그리운 고향 마당’의 꽃들, 그리고 특별한 날의 설렘을 전하는 ‘행운이 오는 꽃밭’까지. 총 24장의 넉넉한 그림은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향수와 새로운 성취감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뇌를 깨우는 즐거운 인지 자극 색을 고르고 손근육을 사용하여 세밀하게 색칠하는 과정은 집중력을 높이고 인지 기능을 자극하는 훌륭한 ‘마음의 약’이 됩니다. 한 장 한 장 꽃을 피워내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은 우울감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엄마의 꽃밭』은 세상의 모든 어머니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이자, 다시 한번 화사한 삶의 색을 찾아드리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그림으로 전하는 이 온기가 어르신들의 오늘을 한층 더 밝게 비추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