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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문이라는 게 정말 있을까요?”
망설임을 설렘으로 바꾸는 마법 같은 주문 우리는 커 가면서 수많은 선택의 문 앞에 섭니다. 어떤 문은 정답 같아 보여 힘차게 문고리를 돌리지만, 어떤 문은 왠지 잘못된 길로 이어질 것 같아 망설이게 되지요. 내 마음에는 들지 않지만 남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는 이유만으로 ‘나도 저 문을 열어야 하나?’ 고민에 빠지기도 합니다. 『문』의 주인공 아스트리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남들이 우르르 몰려간 문 근처를 기웃거려 보기도 하고, 겉모습이 화려한 문을 골랐다가 육중한 무게를 짊어지고 끙끙대며 힘겨워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아스트리드는 수많은 문을 열면서 놀라운 비밀 하나를 발견합니다. 사실, 잘못된 문이라는 건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요. 그러니 맞는 선택이나 틀린 선택 같은 건 없다는 사실을요. 어떤 문을 열든 그 너머에는 저마다 다른 길과 특별한 배움이 기다리고 있었으니까요. “틀린 선택은 없어요!” 모든 문은 특별한 길로 이어질 뿐이니까요 앞으로 수많은 선택을 마주할 아이들에게는 씩씩한 용기를, 여전히 선택이 어려운 어른들에게는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이 책은 말합니다. 어떤 문을 열든 그 너머에는 저마다의 배움을 주는 특별한 경험이 기다릴 뿐이라고요. 꼭 겉모습이 화려한 무거운 문을 선택하지 않아도, 남들을 따라 긴 줄을 서지 않아도 괜찮다고요. 때로는 문 뒤에서 산더미 같은 과제를 만나거나, 수십 개의 문을 하염없이 열어야 할지도 모르지만 그 과정에서 배우고 느끼는 것이 있기에 누구도 함부로 틀렸다고 말할 수 없다고요. 그 모든 경험이 결국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소중한 과정이 될 테니까요. 이 책은 문고리를 잡지 못하고 주저하는 세상의 모든 이에게 다정한 용기를 건넵니다. 여러분이 여는 문 뒤에서 마주할 특별한 경험들이 기대되지 않나요? 씩씩하게 문을 열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