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화 나쁜 땅은 없다!
상식 이야기 풍수 ① 자생 풍수의 창시자, 도선 국사 풍수 Q&A ① 우리나라 풍수의 역사는? 2화 자연의 기氣를 얻어라! 상식 이야기 풍수 ② 음향오행과 풍수 풍수 Q&A ② 기氣란 무엇일까? 3화 용龍을 잡아라! 상식 이야기 풍수 ③ 현대인을 위한 도시 풍수 풍수 Q&A ③ 지관들이 사용하는 나경이란? 4화 제대로 집을 짓는 법 상식 이야기 풍수 ④ 외국에서 인기 만점, 인테리어 풍수 풍수 Q&A ④ 조상들이 지명地名으로 예언을 했다는데? |
|
명당에 집을 지으면 부자가 될 수 있는가?
최창조 선생이 말하는 명당의 실체 배산임수, 로또 명당, 남향집 등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듣고 접할 수 있는 게 풍수다. 중세 이후 우리나라 역사는 풍수적 세계관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조선 시대에 들어서 유교의 효 사상과 결합한 음택(陰宅), 즉 묏자리 잡기 열풍을 비롯해 옛사람들의 역사, 철학, 과학, 생활 등 어디에나 풍수적 사고와 문화가 녹아 있다. 풍수가 보편화되고 풍수를 배워야 엘리트 대접을 받던 시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창조 선생은 오늘날 전통 풍수의 모든 것을 현대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으며 현대에 맞게 변용(變容)해야 한다고 말한다. 풍수는 근본적으로 그 당시의 시대 상황에 맞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선인들의 지혜이다. 전통 풍수는 농촌을 대상으로 생긴 땅에 대한 경험 과학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데, 문명의 발전과 도시 개발로 적용 가능한 풍수 이론의 근거 자체가 많이 사라졌다. 우리나라 도시화 비율이 80%가 넘어선 오늘날, 과연 ‘배산임수’를 골자로 하는 명당은 어디에 있는가? 최창조 선생은 풍수에서 말하는 완벽한 명당은 없다고 말한다. 장풍(藏風), 득수(得水), 간룡(看龍), 좌향(坐向), 형국(形局) 등 전통 풍수에서 말하는 이상적 조건을 얼마는 충족하는가를 찾아야 하며, 부족한 땅은 보충하고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명당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풍수를 현대에 맞게 고쳐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창조 선생은 명당은 ‘찾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고로 누구나 자신만의 명당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명당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기 때문이다. 『만화 최창조의 풍수 강의』는 이기적인 술법으로만 왜곡되어 온 풍수의 본질부터 사람들이 흔히 발복을 받기 위해 찾는 명당의 실체까지, 풍수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 준다. 최창조 평생의 업적이 녹아 있는 제대로 된 풍수 입문서 최창조 선생은 과학적 객관성보다는 직관에 의지하고 주관적인 면이 많아 미신으로 치부되던 전통 풍수를,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실용 학문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에 치유와 비보(裨補)로서의 자생풍수가 이어져 왔음을 주장한다. 또한 이러한 자생풍수는 발복(發福)이 목적인 중국 풍수와 달리 조화로운 삶을 중요시하는 양택(陽宅) 풍수였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려는 ‘사람의 지리학’이라고 말한다. 음택(陰宅)에 대해 부정적이고 풍수의 현대적 변용을 시도했던 그는 우리나라 풍수계에 커다란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지만, 한국의 풍수가 완벽하게 하나의 학적 틀을 갖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그의 고민과 열정은 30여 년간 10여 권의 저서를 낳았다. 두 권으로 기획된『만화 최창조의 풍수 강의』는 최창조 선생의 풍수에 대한 땀과 열정으로 집필한 저서들을 토대로,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풍수 상식을 만화 형식으로 가볍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길창덕, 윤승운의 뒤를 잇는 현역 최고의 명랑만화가 김진태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돋보인다. 풍수 문외한이었던 김진태 작가는 최창조 선생의 저서들을 2년 넘게 꾸준히 탐독하고, 최창조 선생을 수차례 인터뷰하며 각색 작업을 진행했다. 그리고 이기적인 술법으로 폄하되어 온 풍수의 본질부터 명당의 실체까지 풍수 초보자 입장에서 솔직하게 보여 주며, 누구나 쉽게 풍수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도했다. 풍수를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 혹은 풍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풍수 입문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