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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번뇌 수업
업과 번뇌 17 | 근본번뇌 삼독 23 | 삼독과 회전·반발·인력 에너지 25 제1절 진에(화) 카르마 협주곡 29 |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으로 꾸민 프로필 32 | 넘어지기 좋아하기 34 | 업의 눈금 37 | 업이 늘어나는 방법 39 | 완전 연소 42 | 사서 의심 45 | 세력 지도 47 | ~해야 해 50 | 타인의 번뇌 53 | 기억에 화내는 시스템 56 | 업 제어 다이어트 59 | 화의 오폭 62 | 마음에 찔려서 65 | 제2의 화살 67 | 악성 블로거 70 | 가상의 적과의 대화 73 | 대리인 전투 76 | 몸이 지르는 비명 79 | 다른 세상 사람 82 제2절 탐욕(욕망) 욕망과 의욕 84 | ‘이익’의 주문 87 | 억압적 초자아 89 | 스트레스는 욕망에 비례한다 91 | 의심병 93 | 욕망 조언자 96 | 채식주의자의 위협 100 | 페미니스트의 위협 103 | 1회용 행복 105 | 만심 줄이기 109 | 취약성 접착제 112 | 그렇다면 난…… 115 | 욕심 →괴로움 → 화의 사이클 117 | 헛된 조언 120 | 위로 강요 122 | ~적으로 말하면 124 | 마음의 실밥 뽑기 127 제3절 우치(미망) 은둔형 외톨이 130 | 사고 정지 134 | 뇌 내 은둔 137 | 이완 운동 141 | 도망가는 야옹이 145 제2장 번뇌 조절 불교 수행의 목표는 마음의 조절 151 | ‘십선계’ 설치하기 153 | 거짓말하지 않기 156 | 험담하지 않기 158 | 이간질하지 않기 161 | 교묘하게 꾸며대는 말 하지 않기 164 | 집중은 마음을 자유롭게 한다 167 | 마음속 멜로디 170 | 감각 차별하지 않기 173 | 찰나에 집중하자 176 | 하고 싶지 않은 말 차단하기 179 | ‘뭔가’의 차단 182 | ‘그러니까’ 증후군 184 | 두 번째 옵션 186 | 생각 멈추기 189 | 찰나, 이 좋은 찰나 191 | 일의 시작과 끝 194 | 자전거조업 197 | 3초 만에 할 수 있는 불교 입문 200 | 3초관 203 | 대항 vs 지관 205 | 번뇌 검사기 209 | 자기와의 거리 212 | 사성제 215 | 선 정돈술 217 | 속물군 220 | 늘 새로운 마음으로 222 | 괴로움 흘려보내기 연습 226 | 현행범 229 제3장 깨달음 심기 깨달음에 대한 오해 233 | 본 대로 들은 대로 느낀 대로 235 | 아는데 모르는 것 238 | 자살도 변화무쌍 240 | 쇠는 뜨거울 때 두드려라 243 | 그 밖에 다른 생각 245 | 맥 빠지는 환멸 247 | 태연한 꼬마 구름 249 | 백퍼센트 무조건은 없다 252 | 움직이는 마음 254 | 1분만, 하루만 계속법 256 | 무아의 직장인 259 | 무아 터득하기 261 | 감각(수)의 무아 266 | 기억(상)의 무아 269 | 의지(행)의 무아 272 | 인식(식)의 무아 275 | 지혜와 자비는 비례한다 278 | 측은지심 281 | 자비를 베푸는 지혜 282 | 깨달음이 주는 것 287 | 두뇌 중독 290 | 일체개고 체험법 293 | 위선이라도 좋다 297 | ‘보시’ 대신 얻는 투명감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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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컷 만화를 보면서 번뇌를 리셋한다
네 컷 만화를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버린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치 심리학 책 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맞다. 불교는 단순한 종교라기보다는 부처님께서 통찰하신 심리학이라 할 수 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뜻하는 불도佛道는 복잡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정신력 강화 훈련 방법이다. 이 책은 크레파스와 색연필을 이용해 저자가 직접 네 컷 만화를 그리면서 불교적 심리 분석의 진수와 부처님의 가르침이 주는 교훈을 설법하고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이 네 컷 만화에 간결하지만 깊이 있게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문장을 읽지 않고 네 컷 만화만 보면서 마음 편히 페이지를 넘겨도 된다. 바쁜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들에게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인생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보석 같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이 책은 우리들의 삶에 진정 보석 같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 책을 읽는 데 심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손에 들고 펼쳐보기를 권한다. 네 컷 만화만 가볍게 훌훌 건너뛰면서 읽다가 문득 깨닫고 나면 인간의 마음에 대한 개념이 잡히기도 하고, 마음속에 소용돌이치고 있는 번뇌가 한결 가벼워지기도 할 것이다. 또 아무 생각 없이 손에 들고 읽는 동안 때 묻은 번뇌를 리셋하는 연습이 될지도 모른다. *이 책은 2010년에 출간된 《번뇌 리셋》(불광출판사)의 전면 개정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