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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30분이 차를 살린다
1장. 도장면이 다치는 순간 - 흠집과 오염의 과학 2장. 셀프세차장 사용법 - 30분을 확보하는 동선과 안전 3장. 프리워시 - 손을 대기 전 오염을 떼어내는 기술 4장. 본세차 - 흠집을 최소화하는 손세차 동작 5장. 드라잉 - 물자국을 막고 마감 품질을 올리는 마무리 6장. 코팅 - 10분의 코팅이 30분을 줄여준다 7장. 도구 7개 - 최소 비용으로 결과를 뽑는 구매 순서 8장. 계절별 관리 - 겨울 염화칼슘부터 여름 벌레까지 9장. 문제 해결 - 한번 망친 듯 보일 때의 복구 루틴 10장. 차 상태별 루틴 - 새 차, 중고차, 광택차의 관리 차이 11장. 비용과 시간 단축 - 셀프세차 30분의 경제학 12장. 실패하지 않는 유지 관리 - 30분 루틴을 ‘습관’으로 만드는 법 에필로그. 세차를 ‘완주’하는 사람이 얻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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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세차를 시작하고 싶지만 도장면이 상할까 봐 망설였다면 그 불안은 충분히 현실적이다.
문제는 많은 정보가 과한 장비와 과한 공정을 먼저 보여 주면서 초보를 더 어렵게 만든다는 점이다. 이 책은 셀프세차를 30분 안에 완주하는 루틴으로 바꿔 준다. 프리워시, 본세차, 드라잉, 코팅의 순서를 왜 지켜야 하는지부터 최소 도구 구성, 계절별 대응, 문제 복구까지 한 흐름으로 정리한다. 특히 흠집과 오염이 생기는 원리를 먼저 설명해 왜 어떤 행동이 위험한지 이해하게 하는 구성이 강점이다. 새 차와 중고차, 광택차의 관리 차이까지 짚어 운전자별 맞춤 감각도 얻을 수 있다. 비싼 디테일링이 부담스럽고 세차를 더 간단하게, 더 정확하게 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아주 좋은 시작점이다. 한 번의 30분 루틴이 차량 관리 전반의 스트레스를 크게 줄여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