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부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
1 인공지능과 우리의 미래 _인공지능 및 드론 시대의 편리함과 문제들 12 _인공지능 지능형 드론 시대의 인간 17 _인공지능 ChatGPT 및 GPT 4.5와 인류의 미래 19 _인공지능시대의 문학 25 _인공지능: 프로메테우스의 불인가, 에피메테우스의 판도라인가? 29 _인공지능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 33 2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조화 _디지털 세대와 아날로그 세대의 공존 38 _종이책과 전자책 사이에 서서 41 _휴대폰의 왕국 코리아 45 _비디오 시대에서 스트리밍 시대로 48 _전자 시대의 길 잃은 세대 52 _두 현자와 인공지능이 보는 한국 56 _욕망이라는 이름의 스트릿밴드: 사라진 인문 정신을 찾아서 60 _386 컴퓨터 리부팅하기 63 3 영화와 문학에 나타난 인공지능과 드론 _『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과 인공지능 67 _「마이너리티 리포트」: 인공지능도 다른 시각을 포용해야 한다 70 _『언맨드』: 인공지능과 더불어 살기 73 _『제49호 품목의 경매』: 인공요정 ‘맥스웰의 요정(Maxwell’s Demon)’ 76 _「다이버전트」: 인간이 인공지능보다 더 나으려면 79 _「왕좌의 게임」: “불과 얼음”과 “곧 겨울이 닥쳐오리니” 83 _「왕좌의 게임」과 인공지능 87 _『레드 라이딩 후드』: ‘빅 배드 울프’와 인공지능 90 _「오블리비언」: 인공지능시대의 클론과 드론 95 _「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나타난 인공지능 98 _「터미네이터 2」 앤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가 바이러스일 수도 102 _「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인공지능시대의 감시와 처벌 105 _「매트릭스」: 인공지능이 만든 가상현실에서의 삶 111 _「엑스맨」: 우리와 다른 존재에 대한 두려움과 편견 113 _「스타워즈」: “평화와 정의의 이름으로” 116 2부 번역과 인공지능 4 인공지능시대의 번역, 어떻게 할 것인가? _인공지능 번역의 장점과 문제점 122 _번역의 문화적 접근 125 _세계는 번역가와 인문학자를 필요로 한다 129 _한강의 노벨상 수상과 번역의 중요성 131 _문화적 차이로 인한 오해 135 _인간의 번역과 인공지능의 번역: 의사소통이 모든 것의 열쇠다 139 _GPT-5.1의 등장과 인공지능의 미래 142 _인공지능의 번역, 믿을만한가? 147 |
김성곤의 다른 상품
|
AI가 시를 쓰는 시대, 우리는 왜 여전히 ‘인간의 문장’을 찾는가
- 전 한국문학번역원장 김성곤이 제안하는 인공지능 시대의 문학 생존법 챗GPT가 몇 초 만에 시를 쓰고, 인공지능 번역기가 국경을 허무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 문학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 기계의 알고리즘이 만들어내는 산물이 될 것인가. 문학평론가 김성곤 교수는 이 질문에 대해 단호하게 말한다. 기술은 문학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문학의 본질을 다시 묻게 할 뿐이라고. 『인공지능 시대의 문학』은 인공지능이 인간과 기계의 경계를 흔들고 있는 오늘의 현실 속에서, 문학과 인문학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탐색하는 문화 비평서다. 기술의 위기는 언제나 문학의 새로운 도약이었다 역사는 반복되어 왔다. 사진기가 등장했을 때 미술의 종말이 예언됐지만, 미술은 인상주의라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 텔레비전이 등장했을 때 소설의 시대가 끝났다고 했지만, 문학은 오히려 인간의 내면을 더 깊이 탐구하는 장르로 변모했다. 저자는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 역시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기술이 문학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상상력과 감성의 영역을 더 분명하게 드러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알고리즘이 닿지 못하는 ‘언어의 온도’ 이 책의 특징은 기술 담론에 머무르지 않는 데 있다. 저자는 한국문학번역원장을 역임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번역과 인간 번역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짚어낸다. 번역기는 단어를 옮길 수 있지만, 문화적 맥락과 언어의 미묘한 결까지 옮기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문학 작품 속에는 단순한 정보 이상의 감정과 역사, 문화적 경험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러한 사례를 통해 인간의 창작과 번역이 지닌 고유한 의미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문학과 영화 속에서 읽는 인공지능 시대의 상상력 『해리 포터』와 「마이너리티 리포트」, 「매트릭스」와 「터미네이터」 같은 작품들은 오래전부터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상상해 왔다. 이 책은 이러한 문학과 영화의 사례들을 통해 기술 발전이 인간 사회에 어떤 질문을 던져 왔는지를 살핀다. 작품 속 상상력과 현실의 기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독자는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이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인공지능 시대의 문학』은 기술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던지는 인문학적 질문이다. 문학과 영화, 번역과 디지털 문화의 사례를 넘나드는 저자의 분석을 따라가다 보면,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도 인간의 상상력과 이야기가 왜 여전히 중요한지 새롭게 깨닫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