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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책머리에 김성곤 | 문화대사, 문화통역, 문화가교를 지향한 나의 학문과 삶 I. 정년퇴임 후 맺은 세 가지 학문적 결실 II. 내 학문적 여정의 시작 1. 부친에게서 배운 통역/번역의 중요성 2. 영문학을 전공하게 된 이유 3. 뉴욕주립대학교에서 만난 내 학문적 안내 성좌 레슬리 피들러 4.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만난 내 학문적 안내 성좌 에드워드 사이드 5. 미국에서 만난 포스트모던 시대의 작가들 III. 서울대학교에서의 내 학문과 삶 1. 포스트모더니즘 논의의 시작과 확산, 그리고 결실 2. 영화 속 문화읽기: 문학연구에서 문화연구(Cultural Studies)로 3. 서울대학교 본부 보직과 내 전공분야 IV. 서울대학교를 넘어서 전공분야의 확장 1. 출판인, 작가, 언론 칼럼을 통한 내 전공분야의 확대 2. 전공 분야 학회 회장 3. 문예지 편집위원: 『외국문학』, 『21세기문학』, 『문학사상』 V. 수상 및 학문과 삶의 확장 1. 문학상/학술상 수상과 ‘명예의 전당’ 2. 서울 국제문학 포럼/ 국제학술대회 조직 및 운영 3. 해외 대학에서 넓힌 내 학문과 삶 4. ‘한국 문학번역원’: 내 학문과 삶의 연장 VI. 나의 멘토 1. 내 학문과 삶을 이끌어 준 멘토: 서울대 이상옥 교수 2. 내 학문과 삶을 이끌어 준 멘토: 고려대 김우창 교수 3. 내 학문과 삶을 이끌어 준 멘토: 이화여대 고(故) 이어령 교수 4. 내 학문과 삶을 이끌어 준 멘토: 고(故) 채동배(Don Chae) 텍사스 판사 5. The Korea Herald 칼럼니스트: 동서양을 연결하는 문화대사/문화통역/문화가교의 역할 VII. 포스트모더니스트의 회의와 모더니스트로의 회귀 VIII. 내가 걸어온 길: ‘자유로운 영혼’과 ‘정신적 방랑’ IX. 서울대학교: 나의 학문과 삶의 영원한 고향 최덕근 | 삼엽충이 알려 준 한반도 땅의 역사 I. 머리말 II. 성장과정 1. 어린 시절 2. 대학 시절 3. 대학원 시절 4. 미국 유학 시절 III. 지질학자로의 활동 1. 한국동력자원연구소에서 연구 시작 2. 서울대학교에 부임 3. 삼엽충을 만나다 4. 영월은 삼엽충 화석의 보고 5. 삼엽충 연구를 도와준 사람들 6. 연구 영역의 확대 7. 새로운 강좌 개발 8. 5억 년 전, 태백산분지는 얕은 바다였다 9. 캄브리아기에 태백산분지와 히말라야 산맥이 연결? 10. 7억 년 전, 눈덩이지구 빙하시대 11. 태백산분지의 역사를 편찬하다 IV. 대중을 위한 강연과 교양서적 출간 V. 맺음말 이돈구 | 나의 학문, 산림과학 그리고 나의 삶, 나의 희망 I. 나의 학문 1. 임학(林學; 산림과학)을 공부하게 된 시작점을 돌이켜 보다 2. 산림과학을 더 깊게 공부하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1969~1971)과 조교 시절(1971. 1.~1973. 5.) 3. 내 산림과학 전공을 세계로 넓혀 배우고 익히다: 미국 대학원 유학 시절(1973. 5. ~ 1979. 5.) 4. 우리나라로 돌아와 산림과학을 연구, 교육하다 5. 산림과학의 연구와 교육을 산림정책에 접목하다 II. 나의 삶, 나의 희망 1. 출생, 배경 및 어린 시절(1946~1952) 2.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1953~1964) 3. 수상과 명예박사 학위 III. 마무리, 숲 운동, 신앙생활 그리고 감사 한무영 | 빗물박사의 삶과 학문 I. 들어가며 II. 나의 삶 1. 학창 시절 2. 직장 시절 3. 학문의 길 4. 가족관계 III. 나의 학문: 기존의 이론을 탈피하는 여정 1. 기존의 벽을 뛰어넘기: 응집의 이론을 깨다 2. 빗물에 대한 편견 깨기 여정 3. 모범사례 만들어 증명하기 4. 빗물관리의 이론 정립 5. 빗물의 동조자를 찾는 여정 6. 공동체단위의 빗물식수화 시설(CBRD: Community-Based Rainwater for Drinking) 7. 사회적 인정을 받기 8. 태극이론에 근거한 미세기포 기술 9. 빗물박사, 똥박사 되다 IV. 빗물박사의 탈피는 현재 진행형 1. 물관리 철학 2. 물과 문화 3. 기후위기의 해법은 빗물관리로부터 4. 물관리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V. 나가며 안윤옥 | 학문역정과 삶을 회고하면서 I. 나의 학문역정(歷程) 1. 19세에 지우학이어라(十九而志于學) 2. 25~33세에 전공분야 목표를 세우다(二十五 三十三而立) 3. 48세에 불혹(不惑)이라 4. 58세에 지천명(知天命) 경지에 이르다 5. 인과성에 대한 과학적 추론, 논증 방법들 6. 역학에서의 인과성 추론/논증 기준들 II. 나의 삶: 진위판단과 가치판단, 그리고 생활양식 1. 삶의 목적과 생활양식 2. 인간 삶의 내용: 판단과 선택 3. 진위(眞僞, authenticity)판단과 가치(價値)판단 4. 필자 나름의 바람직한 삶, 생활양식에 관한 지침을 세우다 III. 의학자 및 전문가로서의 나의 삶 1. 의학자로서의 삶 2. 전문가로서의 사회봉사, 공익(公益)활동 IV. 일상생활에서의 나의 삶 V. 동양경전(經典), 과학연구 결과에서 나오는 바람직한 생활양식, 덕목(德目, , Virtues) 호문혁 | 생즉시학 학즉시생(生卽是學 學卽是生): 점묘(點描) I. 프롤로그: 무너진 공학도의 꿈, 그리고 방황 II. 법학도의 길 1. 유기천 선생님과 형사모의재판 2. 민사소송법과의 인연 3. 시련 속의 석사과정 4. 지뢰복(地雷復) III. 법학자의 첫 걸음 1. 서울법대 조교 2. 영남대학교 3. 유학 준비 IV. 독일 유학 1. 만하임 2. 프라이부르크 3. 훔볼트 여행 4. 박사과정 5. 아데나워 세미나 6. 학회 참석 7. 아렌스 선생님 8. 동베를린의 인상 9. 박사논문 집필 V.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1. 영남대학교와의 작별 2. 서울법대 신임 교수 3. 초기의 학술활동 4. 지록위마(指鹿爲馬) 5. 학회활동 6. 제자들 7. 대학신문 주간 8. 법학전문대학원 9. 제주대학교 강의 10. 교수협의회와 서울대 법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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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학문과 삶의 이야기 일곱 번째.
이들의 삶은 서울대학교가 걸어온 길이자 대한민국 학문의 발자취라 할 수 있다. 우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 사회봉사위원회에서 1년에 두 권씩 계속적으로 발간하는 〈나의 학문, 나의 삶〉 총서 금년도 제7권, 제8권에 우리 집필자 12인이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총서는 우리 학문후속세대를 위한 학문안내서의 역할이 주목적임을 잘 알고 명심하여 기술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문의 분야 즉 학자의 길이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는 특수한 길임을 알기 때문에 되도록 쉽게 안내서 역할을 하도록 설명하려는 뜻도 명심하였습니다. 우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들은 각자 불굴의 의지와 노력으로 자기 길을 걸어왔지만 우리 사회에서 누구 못지않게 받은 것이 많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이 사회에 되도록 돌려주고 봉사하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전공지식을 요청하는 데로 가서 직접 재능기부의 형태로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의 학문은 전통학문과는 거의 단절되다시피 개화기와 일제시기를 거쳐 서구적 현대학문으로 재구성되어 발전하였습니다. 민주주의 교육을 지향하여 여러 제약조건 속에서도 급증하는 대학과 대학생 수에 맞추어 급성장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그런 한편 내면을 들여다보면 이러한 변화와 정착의 과정에서 여러 가지 곡절과 혼란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선배학자들의 결단과 모색의 과정이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를 비롯하여 각 대학들의 학문형성과 그 분포가 어떠한지를 되돌아보며 정리하여야 할 것도 학술사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또한 학문은 제도적으로만 설명될 수 없이 학자의 개인적 역정(歷程)과 경험을 알아야 설명되는 부분도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양에서도 학술사(Wissenschaftsgeschichte)는 바로 학자사(Gelehrtengeschichte) 자체라는 표현을 자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오늘날 한국사회는 급속히 대중사회로 변하여 예컨대 연예인들의 생애에 비하여 학자들의 세계는 무관심의 베일에 가리어지는 경향도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한 나라의 문화국가로서의 수준과 질량에 달려 있겠습니다. 또한 학자의 세계는 냉정한 개인주의적 삶의 세계이기에 더욱 그런 경향이 심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런 배경 속에서 우리는 ‘속얘기’를 털어놓고 서술하려 하였습니다. 어쩌면 이것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하는 기획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필자들은 서로 담화하여 집필방향을 토의하거나 약속하지 않았습니다. 전적으로 각자가 자유롭게 쓰고 싶은 얘기를 썼습니다. 분야가 각각 다르다 보니 그것이 가능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그럴 필요도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서로 서술 스타일이 각각 다르다는 지적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일반인이 읽기에는 너무 전문적이고 재미가 없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총서가 대한민국의 학술사를 축적하는 대국적인 관점에서 너그럽게 흥미 있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 총서를 기획하고 추진하시는 명예교수협의회 사회봉사위원회 최종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 그리고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에 감사드립니다. 2023년 11월 16일 저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