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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조적 파괴 정신으로 경제전쟁의 승자가 된 11인의 CEO
인터넷업계 - 손정의(소프트뱅크 사장) 성실한 사람은 필요없다 온라인 증권업계 - 마쓰모토 오키(매닉스 증권 사장) 회사를 외국자본에 파는 것은 국익에 위반된다 벤처기업 컨설팅업계 - 이토 조이치(네오트니 사장) 아이디어가 두 가지면 회사도 두 개 만들어야 된다 인터넷 쇼핑몰업계 - 미키타니 히로시(라쿠텐 사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당신도 할 수 있다 레코드업계 - 요다 다쓰미(에이벡스 회장 겸 사장)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에 한다 자동차업계 - 카를로스 곤(닛산 자동차 사장) 파벌주의는 국민병이다 은행업계 - 야시로 마사모토(일본장기신용은행 사장) 금융은 영원해도 은행은 영원하지 않다 금융리스업계 - 미야우치 요시히코(오릭스 회장) 연봉제는 인재의 현금화. 그러나 인재는 현금이 아니라 자산이다 유통업계 - 이토 마사토시(이토요카도 그룹 명예회장) 중견 간부의 나이가 30대인 회사가 성장한다 이동통신업계 - 다치카와 게이지(NTT도코모 사장) 국적과 경력을 따지지 않는다 전자제조업계 - 이데이 노부유키(소니 사장) 제조업은 결코 죽지 않는다 2. 21세기 경제의 패러다임 전환과 재생전략 인터넷 혁명은 커뮤니케이션 혁명이다 인터넷은 싼 가격에 끝없이 분출되는 수도다 대중에서 소그룹으로. 그리고 개인으로 단위가 바뀌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이 특허가 되는 시대 창조적 파괴야말로 전진을 약속한다 변화에 따른 위험보다 변화하지 않을 때의 위험이 더 크다 불경기를 호경기로 바꿀수 있는 기회 인정과 공익을 소중히 여기는 기업인이 성공한다 정보화될 수 없는 인간의 자질이 더욱 중요한 때 |
Yoichi Funabashi,ふなばし よういち,船橋 洋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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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다임 전환'이라는 말을 몇 번이나 듣고도 그 의미를 확실하게 파악하지 못했던 나는 이번에 약 3개월에 걸쳐 <주간 아사히>의 '일본발 세계의 경영자들'이라는 특별 대담 시리즈를 통해 11명의 경영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 말에 담겨 있는 의미를 실감할 수 있었다.
지금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인터넷 혁명이 경제사회에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통감한 것이다. 11명의 경영자들은 모두 일본의 기업사회를 뒤흔들고 있는 혁신적인 기업가다. 그들은 커다란 위험을 감수하면서 1990년대 일본의 경제 침체를 타파하고 새로운 활로를 찾아 과감하게 뛰어든 기업가들이다. 그들의 도전은 단순히 각 기업의 수익과 주가의 시가 총액에만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추구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프런티어, 그들이 모색하고 싸우고 개발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그들이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보여주는 과감한 기업가 정신은 일본의 기업 풍토와 경영문화에 충격요법이 되었고 일본 경제의 활성화, 나아가서는 재생을 촉진한 것이다. 그들은 일본에 탄생한 신경제의 싹이고 일본 경제를 재생케 하는 기폭제의 핵심이다. ---pp.235~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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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을 위한 후퇴, 창조를 위한 파괴
신경제 시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일본의 성공한 CEO 11인을 최고의 신문인 아사히 신문의 칼럼니스트인 저자가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토대로 인터넷 등 급박하게 변하는 경제상황에 맞는 경영전략과 경제트렌드의 변화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또한 기업 재창조의 신화를 이루어낸 일본의 CEO들이 어떻게 경제적 위기를 극복했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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